전통식품 품질인증 정착, 옛맛 되살려

2013.03.01 10:58:27

한과류·장류 등 1146개 제품 참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창범, 이하 농관원)은 올해 2월까지 총 489개 공장, 1146제품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는 등 참여 확산에 따라,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가 정착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전한 고품질의 전통식품 소비저변 확대와 전통 식문화의 계승·발전은 물론, 식생활 서구화로 쇠퇴기로에 있던 전통식품이 새로운 고품질 식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은 국내 농산물을 주원료로 예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원리에 따라 제조·가공 조리된 전통식품의 소비저변 확대와 전통 식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92년부터 도입된 제도로서 대상 품목은 김치, 고추장·된장부터 서민들이 즐겨먹는 만두·순대 등을 포함해 총 72품목이다. 인증현황을 살펴보면 간장·고추장·된장 등 장류가 172개 공장으로 가장 많고 김치류 120개, 한과류 30개, 떡류 34개 등이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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