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

2013.03.01 11:14:58

글로벌 부품업체 14개 협력사 대상

삼성전자가 최근 글로벌 부품업체로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14개 협력사를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 업체는 이오테크닉스·삼진·신흥정밀·부전전자·큐에스아이·대덕전자·새솔다이아몬드·솔브레인·심텍·ENF테크놀로지·원익아이피에스·유진테크·에스에프에이·피에스케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협력사들 가운데 39개사를 강소기업 육성대상으로 선정해 1사당 평균 10억원, 총 366억원의 자금 지원과 함께 개발·구매·제조기술·외부컨설팅 인력을 파견해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들 39개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술력, 세계 시장 지배력, 제조 역량, 육성대상 선정 뒤 활동 등을 3단계에 걸쳐 평가해 14개사를 최종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신기술 개발 공모제’, ‘혁신기술기업 협의회’, ‘오픈 소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있는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동반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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