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곡물재고량 2.8% 증가

2013.04.18 09:06:10

미 농무부, 소비감소가 주 원인

세계 곡물 재고량이 소폭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 농무부의 4월 수급보고서가 사료용 및 자가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12·13년 세계 곡물재고량은 전월대비 2.8%(12백만톤)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밀 생산량 전망은 거의 변동이 없으나,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12·13년 전세계 재고량이 전월대비 2.3% (4.1백만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대두도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생산 증가 및 전세계 소비감소 등의 영향으로 재고량이 전월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파악된다. 전세계 대두 생산량은 전월대비 0.6%(1.6백만톤) 증가가 예상된다.

옥수수 역시 미국의 에탄올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 감소로 재고량은 전월대비 6.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옥수수 생산량은 전월대비 0.2%(1.8백만톤) 증가로 전망됐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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