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미 부화율 26% 감소

2013.04.18 09:50:50

충북도원, 급증 가능성 여전

꽃매미 부화율이 전년보다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개체수 급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광환)은 청주시, 청원군, 진천군의 포도재배 단지를 중심으로 2월 중순에 꽃매미 알집 수를 조사한 결과 주당 1.77개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이를 채집해 부화실험을 한 결과 지난해 81% 정도였으나, 올해는 추운 겨울 날씨의 영향으로 26%P 정도 감소한 55%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로 볼 때 올해 전반적인 꽃매미 발생은 줄어 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북도원은 그러나 월동 알집에 생존하고 있는 알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므로 방치할 경우 개체수가 급증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황세구 충북도원 작물보호팀장은 “부화전 알 제거와 함께 부화시기 꽃매미 약충이 보일 경우 디노테퓨란수화제나 페니트로티온수화제 1000배액을 2회 정도 살포하면 쉽게 방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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