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화재단, 기술신탁관리기관 지정

2013.05.17 18:35:56

대학, 출연 등 민간기술 신탁 이전·사업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이 ‘기술신탁관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실용화재단은 최근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 같이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기술신탁관리기관’은 사업화 기술보유자로부터 기술과 그 사용에 관한 권리를 신탁 받아 기술의 이전, 추가개발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정된다.

실용화재단은 이번 지정에 따라 대학, 출연(연) 등 농식품 분야의 민간기술을 신탁 받아 이전·사업화할 수 있게 됐다.

장원석 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취약했던 농식품 분야 민간 부문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며 “또 신탁된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술신탁관리기관’ 지정을 계기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침체돼 있는 농식품 분야 민간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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