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피해 지역 625억원 지원

2015.06.18 11:15:08

인천·경기·강원·경북 등 심해

정부가 가뭄 피해 지역에 예산 625억원을 투입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국회 농림식품축산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뭄·수급안정 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한다.


이달 14일 기준 인천·경기·강원·경북 등 4개 시·도, 27개 시·군의 논과 밭에서 가뭄이 발생했다. 전국 강수량과 저수율은 평년보다 각각 17.7%, 4.8% 낮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관련 예산 총 625억원을 지자체별 가뭄상황에 따라 집행 중이다.


모내기와 밭작물 파종이 지연된 지역과 논·밭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국비 61억원(지방비 포함 312억원)을 지원한다.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16개 저수지 준설에 30억원을 투입한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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