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주최하는 '제27회 대한민국 분재대전'이 22일 정부대전청사 서현관 분수대 광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전시작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에는 220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오는 25일까지 4일간 열린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주최하는 '제27회 대한민국 분재대전'이 22일 정부대전청사 서현관 분수대 광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전시작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에는 220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오는 25일까지 4일간 열린다. <사진=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