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태원)은 오는 9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57-10(SG 양재빌딩) 소재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전화번호는 동일하다. 한국삼공 관계자는 “회사 창립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기틀을 마련하고 성장한 시기였다면 향후 펼쳐질 서초동 시대에는 회사가 한 단계 발전해 급성장으로 나아가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태원)은 오는 9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57-10(SG 양재빌딩) 소재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전화번호는 동일하다. 한국삼공 관계자는 “회사 창립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기틀을 마련하고 성장한 시기였다면 향후 펼쳐질 서초동 시대에는 회사가 한 단계 발전해 급성장으로 나아가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