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Itochu)와의 공급 협약 이후 실제 수출 성과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누보는 지난 협약을 기반으로 이토추 및 계열사를 통해 완효성 코팅비료 제품을 공급하며 실질적인 거래를 확대해왔다. 특히 이토추 계열사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 내 공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수 작물용 CRF 제품도 함께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2천톤 이상의 코팅요소가 공급되었으며, 이와 함께 플랜테이션 작물 용 CRF 코팅비료 제품도 공급이 이루어졌다. 2026년 1~2월에도 추가적인 코팅비료 수출이 이어지며 양사 간 거래 관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수출 성과는 단순한 단발성 거래를 넘어, 이토추의 글로벌 유통망과 누보의 기술력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양사는 현재 동남아 등지에서 대규모 플랜테이션 작물을 대상으로 CRF 코팅비료 적용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공급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테스트는 작물 생산성 향상, 비료 사용 효율 개선, 환경 영향 최소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이토추와의 협약 이후 실제 수출로 이어지며 글로벌 사업 확대의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현재 진행 중인 플랜테이션 작물 테스트 결과에 따라 향후 대규모 공급 확대 및 장기적인 협력 관계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누보는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별·작물별 맞춤형 비료를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이토추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및 신흥 농업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