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으로 장미재배 최적화 실현

2017.05.24 14:14:47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양질의 장미생산

1989년에 설립된 무등농원은 6만평에 온실규모만 25000, 11동으로 30명이 년간 700민본의 장미를 수확하고 있다. 김종화(70) 대표는 연 매출 60억원을 올리며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나 생산량이 충분치 않아 본격적인 수출을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무등농원은 타 비닐 하우스보다 높은 시설(최고높이 15m), 냉방시설, 양액재배 기술 등 다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양질의 장미 생산하고 있다. 온실 시설 관련 9개 특허등록, 광주과기원과 환경제어, 스마트팜 등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스마트팜 온실 재배에 관한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김선희 redssun@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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