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미 방제 ‘스토네트 입상’·‘아타라 입상’

2010.06.01 16:50:01

신젠타 추천, “효과 빠르고 지속효과 길어”

 
최근 포도과수원 등에 꽃매미 발생 확산으로 인해 정부 차원의 방제 활동이 지속됨에 따라 신젠타코리아(주)는 ‘스토네트 입상수화제’와 ‘아타라 입상수화제’를 추천했다.

신젠타에 따르면 ‘스토네트’는 국내 최초로 꽃매미에 등록된 약제로 꽃매미에 바로 살포해도 효과가 빨리 나타나며 작물에 살포해 놓아도 꽃매미가 작물을 흡즙한 뒤 죽게 돼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아타라’는 작물의 즙액을 흡즙해 피해를 주는 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살충제로 이 약제를 살포하면 진딧물, 총채벌레, 굴파리, 멸구 등 다양한 해충의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깍지벌레도 방제 가능하다.


심미진 gaiaone@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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