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는 농식품부 신임사무관 18명이 우리술 소비촉진과 홍보를 위하여 전국 각지의 12가지 술을 발로 뛰어 직접 취재한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고 있는 책이다. 책 제목인 ‘술래잡기’는 술래잡기 놀이처럼 농식품부 신임사무관들이 술래가 되어 숨어있는 우리 술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술래잡기’는 농식품부 신임사무관 18명이 우리술 소비촉진과 홍보를 위하여 전국 각지의 12가지 술을 발로 뛰어 직접 취재한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고 있는 책이다. 책 제목인 ‘술래잡기’는 술래잡기 놀이처럼 농식품부 신임사무관들이 술래가 되어 숨어있는 우리 술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