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양액 줄이는 수경재배 양액시스템 개발

2012.11.01 13:52:35

양액비료절감과 환경오염 감소도 기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은 지금까지 과채류 수경재배과정에서 작물이 흡수하고 남은 양액이 낭비되는 사례를 개선할 수 있는 양액공급시스템과 양액공급방법을 개발하고 최근 특허청에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직무발명 특허등록을 한 양액공급시스템(제10-1179866호)과 양액공급방법(제10-1179868호)은 폐양액 배출량을 줄이는 획기적인 수경재배 양액공급 시스템이다.

작물에 공급하는 양액의 20~30%가 온실 외부로 손실되는 개방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리나라 과채류 수경재배 방식에서, 정밀 센서를 이용해 양액공급량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폐양액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이 수경재배농가에 이전될 경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양액비료 절감은 물론 배액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는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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