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 423만톤…평년보다 1.8% 증가

2013.12.02 13:51:20

충남 총생산량·단위면적당 생산량 모두 1위

올해에는 쌀이 423만톤(현백률 92.9% 기준) 생산됐다. 통계청은 지난달 15‘2013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5.6%(224000t), 평년보다 1.8%(73000t) 증가했다. 단위면적(10α)당 쌀 생산량은 508으로 전년의 473은 물론 평년 500보다 각각 7.4%, 1.6% 증가했다. 통계청은 벼 낟알이 익는 시기에 일조시간이 많았고 재배 후기에도 일교차가 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별 쌀 생산량은 충남이 824000톤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전남(823000), 전북(681000) 등이 뒤를 이었다. 충남은 단위면적당 생산량에서도 543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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