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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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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공급망 위기, 농업인 생산비 부담완화 지원예산 추경반영 해야

한국농축산연합회, 26일 성명서 통해 촉구

한국농축산연합회(회장 이승호)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위기 대응 차원에서 농업인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합회는 최근 정부가 약 25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을 추진하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농어민 중심의 선별 지원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인에게 시의 적절한 반가운 메시지”라고 전했다. . 현재 정부는 농업 분야 추경으로 유가연동보조금과 무기질비료 보조 지원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회는 우리나라가 원유의 약 70%, 비료 핵심 원료인 요소의 약 43%를 중동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중동 정세 악화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축산농가의 경우 생산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 대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사료 가격이 30% 이상 급등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중동 분쟁 역시 곡물 가격 상승과 환율, 해상운임 상승으로 이어져 사료 가격 인상 압력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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