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복지시설 강진자비원(원장 김유영, 이하 자비원)의 입소 아동들을 위해 “희망 나눔 간식차”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식차 후원 행사는 정부의 ‘돌봄 사각지대 아동 복지 증진’ 정책에 발맞춰,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돌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기평은 새 학기에 적응하며 긴장해 있을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한편, 방과 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함으로써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행사를 갖게 되었다. 자비원의 김유영 원장은 “농기평에서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설 종사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오늘 준비한 특별한 하루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새 학기도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변함없이 지속하겠다”고 응원 메세지를 전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3월 4일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서 ‘식량작물 현장전문가연합회(이하 연합회)’ 대표자들을 만나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 및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국립식량과학원 연구 성과를 영농 현장에 신속히 전파하고,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 수렴해 향후 연구과제와 지도 사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연합회는 벼, 특수미, 보리, 밀, 콩 등 12개 주요 식량작물 품목의 현장전문가협의회 대표자 24명으로 조직된 단체다. 회원들은 품목별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증 등 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연합회원 등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2026년 현장 실증 및 신기술 보급 사업에 대해 들었다. 또한, 김 원장 주재로 기상재해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재배 기술 등 품목별 농업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었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안된 기술 수요를 검토해 중장기 연구 방향 설정에 반영하고, 부서별 환류 과정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전문가들과의 소통 창구도 정기적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흰색 양송이 품종 ‘도담’의 현장 보급 현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3월 4일 충남 부여군의 양송이 농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신품종의 재배 안정성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농가 재배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2018년 육성한 ‘도담’은 기존 품종 ‘새도’보다 수확량이 4% 많고, 갓과 대가 단단하다. 특히 재배 후기 갓 색이 누렇게 변하는 기존 품종과 달리, 수확 후에도 흰색이 잘 유지돼 농가 선호도가 높다. 또한, 다른 품종보다 낮은 온도(생육온도 13~18℃)에서도 버섯이 많이 발생해 실내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 재배하기 좋다. 현장 농가는 “‘도담’은 갓과 대가 단단하고 색이 우수할 뿐 아니라, 저장성이 뛰어나고 품질 저하가 적어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도움이 된다.”라고 평가했다. 버섯 생육 상황을 점검한 김대현 원장은 “국산 양송이 품종의 보급을 늘리는 한편, 농가와 소비 경향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품종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3월 4일 공공연대노동조합(공무직) 농진청지부와 본청 및 소속 연구기관 근로자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의 노사 문화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승돈 청장과 공공연대노동조합(공무직) 농진청지부, 근로자 대표단은 기관 주요 현안과 근무 환경 개선 과제, 인사제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착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근무 환경 개선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적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공무직 유연근무제 도입 추진, 고충처리제도 개선, 공무직 처우 및 인사관리 제도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자와의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3월 6일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농진청지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농진청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단체교섭 추진과 연구·행정 업무 효율성 제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산물 종자, 묘(모종)의 건전한 유통과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요 작물 종자의 불법유통 상황 등에 대한 상시 유통관리와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종자”라는 인식이 부족해 종자업 등록 등을 하지 않아 적발 횟수가 많았던 씨감자·쪽파·생강 등에 대한 현장 홍보와 유통 조사를 병행하고,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종자에 대해서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채소종자와 과수묘목의 유통이 활발한 봄철(3~5월)에 특별사법경찰관 등을 집중 투입하여 불법종자 유통상황을 조사하고, 종자 불량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법 위반 횟수가 많은 업체(2회 이상 적발된 업체)와 작물(상추, 고추, 들깨)을 중심으로 발아율 조사, 무게(립수) 확인 등 유통종자 품질검사(500건)도 실시한다. 국립종자원 이남윤 종자산업지원과장은 “건전한 종자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현장 유통조사와 함께 종자업체에 대한 교육·홍보를 지속해 나가며, 소비자가 종자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홍보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3월 5일(목)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해당 안건에 대해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유인도 제고할 계획이다.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의 교육생 모집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3월 3일(화)부터 3월 4일(수)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하였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필리핀 농업부와 농업협력 강화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웅포컨트리클럽(웅포CC)과 골프장 코스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웅포CC는 금강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지형 원형을 살린 코스 설계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이다. 계절별로 변화하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전략적인 코스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및 충청·호남권 골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친환경적인 코스 운영과 안정적인 잔디 품질 관리가 웅포CC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계약을 통해 누보이엔지는 다년간 축적해 온 골프장 코스관리 노하우와 체계적인 잔디·토양 관리 기술을 웅포CC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누보이엔지는 잔디 생육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시비 프로그램, 병해충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계절별 코스 컨디션 최적화 전략 등을 바탕으로 골프장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모회사 누보가 보유한 비료 및 작물보호제 제조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코스 특성에 최적화된 관리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잔디 생육 안정성과 유지 효율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알엑스(TRUE RX)가 선보인 신제품 ‘NFC 퓨레 블루베리 100’이 지난 3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트루알엑스는 ‘생애주기 맞춤형 & 초고속 흡수를 위한 리얼 건강 솔루션’ 제공이라는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하이부쉬 블루베리 원물의 신선함은 유지하면서도 섭취 편의성이 용이하다. 특히 기존의 맑은 블루베리 주스 형태에서 벗어나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은 퓨레 공법을 도입했으며,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는 비가열(NFC) 공법을 통해 일반 농축액 대비 안토시아닌 함량을 31%나 더 높였고, 껍질까지 함께 가공해 블루베리스틱 한 포만으로도 하이부시 블루베리 약 58알(블루베리 생과 1팩 분량)의 영양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당 지수(GI) 부담을 낮춰 전 연령층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한 점과, 상온 보관이 가능한 슬림한 블루베리 스틱 타입으로 제작했다. 실제 방송 중에는 퓨레 특유의 꾸덕하고 진한 농도가 화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클리오라이프케어 김지연 대표는 “원재료의 선별부터 공법까지 타협하지 않는 품질을 지향한 결과가 이번 완판으로 이어진 것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양파에 혈압‧혈관 건강과 당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음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발표했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는 채소와 과일에 주로 들어있는 성분으로 대부분의 식품에 존재하지만, 특히 양파에 다량 함유돼 있다. 기본적인 항산화 작용을 비롯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유지에 도움 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식생활영양과 연구진이 국내 재배 양파(일반, 자색)의 기능 성분을 정밀 분석, 플라보노이드 유도체 16종(배당체 10종, 다중결합체 6종)을 구명하고 부위별(속·껍질) 함량을 확인했다. ▲국산 양파의 속(알맹이)에 함유된 주요 배당체 구조 ▲국산 양파의 껍질(부산물)에 함유된 주요 다중결합체 구조 ▶배당체: 당분자가 결합된 구조를 가진 화합물 ▶다중결합체: 당분자 없이 2개 이상의 구조가 결합된 복합 화합물 그 결과, 양파 속(알맹이) 주요성분은 쿼세틴 글루코사이드(quercetin 4'-O-glucoside), 쿼세틴 다이글루코사이드(quercetin 3,4'-di-O-glucoside) 등 배당체 형태였다. 반면, 부산물인 껍질에는 쿼세틴이 2개 이상 결합한 나세닌 에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