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너지아이앤티의 브랜드 메디트리가 지중해 식단의 핵심이자 올리브오일과 레몬을 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순 유기농 올레샷 올리브 레몬’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올레샷’은 세계적인 올리브 산지인 스페인산 피쿠알(Picual) 품종의 유기농 올리브유와 상큼한 유기농 레몬을 5:5의 비율로 배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올리브유 특유의 기름진 맛과 향 때문에 생식에 거부감을 느꼈던 소비자들도 레몬의 산뜻한 풍미 덕분에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원료의 품질과 신선도에도 만전을 기했다. 사용된 올리브유는 향과 영양, 산화 안정성이 뛰어난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등급으로, 수작업으로 갓 수확한 그린올리브를 저온 압착(Cold Pressed) 방식으로 추출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함께 배합된 레몬 역시 정제수나 첨가물 없이 그대로 짜내는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을 적용했으며,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가공하여 원료 고유의 생생한 영양을 고스란히 보존했다. 특히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재배된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국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병 제품의 번거로움과 산패
식품 제조업체 주식회사 프레니쉬가 냉동 나물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제철 식재료의 연중 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식재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나물류는 계절에 따라 품질과 가격 변동 폭이 큰 식재료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프레니쉬는 냉동 가공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프레니쉬의 ‘미연재 냉동나물’은 수확 직후 원물을 전처리한 뒤 증숙 및 급속 냉동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이 과정에서 색감과 향, 식감 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철과 유사한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저장 식품이 아닌, 제철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가공 식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제철 시기에 확보한 원물을 냉동 보관 후 공급함으로써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연중 안정적인 납품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식재료 수급에 민감한 급식 및 외식 업계에서는 일정한 품질과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함께 프레니쉬의 냉동나물 제품은 세척, 손질, 데침 등의 전처리 과정을 거친 형태로 제공돼 해동 후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조리 과
최근 국내 이너뷰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단순한 함량 중심에서 원료의 기원과 생체 적합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는 단연 연어 유래 원료를 활용한 연어 콜라겐이다. 수많은 피쉬 콜라겐 제품들 사이에서 연어 콜라겐이 독보적인 대세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보다 연어가 가진 독특한 생물학적 구조에 있다. 특히 연어 콜라겐의 핵심 성분인 먹는 PDRN은 사람 DNA와 95%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섭취 시 체내 흡수 및 활용 단계에서 이물 반응이 적고 생체 이용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연어의 비늘에서 추출한 ‘저분자 어린 콜라겐’이 일반 피쉬 콜라겐보다 분자량이 훨씬 작아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현저히 빠르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연어 콜라겐의 부상은 단순히 유행을 넘어 이너뷰티의 세대교체로 평가받는다. 기존의 육류나 일반 어류 콜라겐이 거대 분자 구조로 인해 흡수율의 한계를 보였던 것과 달리, 연어 유래 성분은 인체 친화적인 아미노산 조성을 갖추고 있어 섭취 후 혈액을 통해 피부 조직으로 전달되는 초고속 흡수 효율이 극대화된다. 전문가는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얼라이브가 섭취 과정을 단순화하여 간편한 섭취가 가능한 액상형 비타민 신제품 '맥스비타 트위스트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스비타 트위스트샷은 물 없이 마시는 액상형으로, 트위스트(twist)-셰이크(shake)-드링크(drink) 방식을 적용해 섭취 과정을 단순화한 제품이다. 뚜껑을 돌리면 내부에 분리돼 있던 분말이 액상으로 떨어지는 구조다. 이후 충분히 흔들어 분말과 액상을 섞고, 뚜껑을 열어 바로 마시면 된다. 제품 설계에는 비타민 보관 안정성을 고려한 투챔버 시스템을 적용했다. 빛과 습기에 민감한 비타민 특성을 반영해 섭취 직전까지 분말과 액상을 분리 보관한다. 투챔버는 한 용기 안에 서로 독립된 공간을 두고 성질이 다른 내용물이 섞이지 않게 보관하는 포장 기술이다. 영양 구성은 에너지, 항산화, 뼈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활력 비타민 B군을 1일영양성분 기치 대비 최대 1,000% 고함량으로 담고, 비타민D, 비타민E, 아연을 함께 넣은 육각형 비타민 형태로 구성했다. 일상 컨디션 관리와 균형 보충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맛과 성분은 부담을 대폭 낮췄다. 당류를 넣지 않고 오렌지 풍미를 구현했으며 착색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마이파우치(MY POUCH)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인기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의 특징은 담을수록 쌓이는 혜택 구조다.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이 중복 적용되며, 구매 금액별로 3만원 이상 2,000원, 7만원 이상 7,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유유제약 간에 좋은 밀크씨슬 실리마린 11중 기능성' 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가정의 달 기획전에는 30년 경력 약사가 설계한 제품들이 포함된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카제로템(CAZEROTEM)' 인증을 받은 제품들도 선보인다. ▲유유제약 간에 좋은 밀크씨슬 실리마린 11중 기능성 ▲유유제약 GEM 파로 발효 곡물 효소 ▲유유제약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유유제약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유유제약 인사맥스 등이다. 전 제품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네이버 'N배송' 시스템을 통해 연휴에도 가장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성분의
조선시대 왕실에서 활용된 전통 약재 ‘맥문동’이 최근 건강 식품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맥문동은 조선왕조실록,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주요 문헌에 기록된 원료로, 왕의 일상과 처방을 기록한 승정원일기에도 다수 등장한다. 특히 조선시대 장수 군주로 알려진 영조의 건강 관리에 활용된 사례가 전해지면서 역사적 가치와 영양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맥문동이 재조명되는 배경에는 다양한 유효 성분이 있다. 사포닌 계열 성분을 중심으로 스피카토사이드A, 아미노산, 유기산, 식이섬유, 비타민 및 미네랄 등 약 45종 이상의 영양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맥문동의 사포닌 함량이 인삼이나 도라지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사포닌과 스피카토사이드A는 면역력 강화, 항염 작용 등 효능과 관련된 연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맥문동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전문가들은 시중 제품 간 품질 편차가 크다는 점을 지적한다. 동일한 ‘맥문동’ 제품이라 하더라도 원료의 함량, 가공 방식, 배합 구조에 따라 실제 유효 성분 수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조사포닌’을 하나의
국내 반려동물 시장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330억원 규모로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만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이 커질수록 쏟아지는 제품의 수도 늘어나면서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가'를 두고 고민하는 반려인도 함께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강아지 영양제의 제조 공정 전반을 검증하는 '카제로템(CAZEROTEM)' 인증이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아지 영양제는 관절, 피부, 장 건강 등 다양한 기능성을 목적으로 매일 장기간 급여하는 제품이다. 문제는 시중에 유통되는 상당수의 강아지 영양제에 생산 편의를 높이거나 제형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화학첨가물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이산화규소, HPMC(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이 있으며, 일부 제품에는 기호성을 높이기 위한 합성향료나 감미료도 포함된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체구가 작고 독소를 분해하는 대사 능력이 다르다. 소량의 화학첨가물이라도 매일 반복 급여될 경우 체내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보호자들의 우려에서 출발한 것
홈카페 시장이 점차 전문화되면서 일관된 품질을 갖춘 고품질 커피원두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리플로우의 '이지플로우' 원두가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과 정밀한 공정 관리를 앞세워 원두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지플로우는 차별화된 생두 성분 분석 기술을 통해 수분율과 밀도, 색도 등 12가지에서 16가지에 이르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생두만을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다. 생두 선별 단계부터 컵핑과 색도계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품질 유지를 위해 하루에 딱 100kg만을 한정 생산하는 프리미엄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에 대한 집착은 로스팅 과정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일반적인 로스팅 방식보다 2배 이상 긴 시간을 관리 업무에 투입하며 모든 생산 배치를 데이터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테스트 로스팅을 거친 후에는 향미와 밸런스를 세밀한 수치로 환산하여 저장하며 동일한 로스팅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정밀 제어를 실행함으로써 소비자가 언제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변함없는 커피 맛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원두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도 로스팅 직후 산소와 습기를 완벽히 차단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특수 포장을 적용하여
관절 건강을 위해 관절영양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콘드로이친과 MSM과 같은 원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관절영양제 시장에서 콘드로이친과 MSM은 대표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작용 방식과 범위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콘드로이친은 대표적인 관절영양제 원료로, 연골세포막에 존재하는 TLR 수용체에 결합해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고 연골 분해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원료 MSM은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NF-κB 발현을 억제한다. 이러한 작용은 염증 신호 전달을 줄이고,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처럼 콘드로이친과 MSM은 모두 염증 반응 조절에 초점이 맞춰진 관절영양제 성분이다. 다만 뼈와 뼈 사이를 지탱하는 관절 속 연골은 단순한 염증 반응만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복합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연골은 연골세포 자체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콜라겐, 콘드로이친,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세포외기질을 생성하고 분비하면서 형성되는 구조다. 즉, 연골세포는 세포외기질을 생성해 구조를 형성하며, 이후에도 기존 연골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
홈쇼핑 런칭과 동시에 전량 매진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프리미엄 건강식 시장의 판도를 바꾼 화제의 신제품 ‘트루알엑스 NFC퓨레블루베리100’이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35분부터 60분간 ‘GS홈쇼핑’ 특집 방송을 통해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은 프리미엄 NFC퓨레의 대세감을 입증해온 트루알엑스의 특별 편성이다. 특히 전 세계적인 해외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인상 압박 속에서, 가격 인상 전 동일한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혜택’이다. 트루알엑스 NFC 블루베리 퓨레는 일반 품종보다 알이 크고 영양이 풍부해 ‘왕의 베리’로 불리는 프리미엄 ‘하이부시 블루베리’ 원물만을 엄선해 담았다.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방울의 물도 섞지 않고 가열하거나 농축하지 않은 ‘NFC 공법’을 적용했으며, 핵심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의 약 96%가 몰려 있는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든 퓨레 타입이다. 이는 일반 블루베리즙과는 차원이 다른 진한 질감과 압도적인 영양 함량을 자랑해 온 가족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대에게 안성맞춤이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눈은 오장육부의 통로이자 전신 건강의 척도로 간주되어 왔다
포근한 날씨와 함께 완연한 봄이 찾아왔지만, 건강 관리에는 비상이 걸렸다. 아침저녁으로 10도 이상 벌어지는 큰 일교차와 불청객인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과다하게 소모하며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봄철 환절기에는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감기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따라 저하된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으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영양제를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제조할 때 관행적으로 들어가는 '화학첨가물'은 주의해야 한다. 인체의 면역 세포 중 약 70%는 장에 분포하고 있으며, 간은 체내에 들어온 독소를 해독하는 핵심 장기다. 하루 섭취량은 소량일지라도 영양제를 통해 매일 장기간 화학첨가물을 섭취하게 되면, 이를 억지로 해독하기 위해 간 기능에 무리가 가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 즉, 면역력을 높이려 먹은 영양제 속 화학첨가물이 오히려 해독 장기인 간과 면역 기관인 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근본적인 면역력을 갉아먹는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첨가물 축적에 대한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최근 성
외식 시장에서 메뉴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단순한 맛을 넘어 식재료와 조리 방식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름 부담을 줄이거나 원재료의 차별성을 강조한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브랜드별로 고유한 조리 방식과 콘셉트를 앞세운 경쟁도 한층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홍희통닭은 쌀 파우더를 활용한 조리 방식을 기반으로 브랜드 운영 방향을 이어가며 전국적으로 가맹 사업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희통닭은 밀가루 대신 100% 국내산 쌀 파우더를 적용해 조리 시 부담을 낮추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산 8호 냉장 생닭을 사용하고 미네랄 숙성 과정을 거쳐 일정한 육질과 풍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메뉴는 쌀치킨을 중심으로 고추쏘핫, 마늘양념, 파닭양념 등으로 구성되며, 해물짬뽕탕, 골뱅이무침, 무뼈닭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운영해 매장 운영 폭을 넓혔다. 홍희통닭 관계자는 “쌀 파우더를 활용한 조리 방식은 식감과 함께 원재료 차별성을 동시에 고려한 부분”이라며 “단일 메뉴 중심 매장뿐 아니라 식사와 주류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형태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