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양파 재배의 노동력을 줄이고 작물의 초기 생육을 높이기 위한 '잡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는 파종·정식 후 잡초가 먼저 무성하게 자랄 경우 양분과 수분을 빼앗겨 초기 활착이 저해되고 생육 불량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경농은 파종·정식 전 잡초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토양처리형 제초제 ‘고올 유제’와 ‘한사리 수화제’를 제안하며 농가의 철저한 정식 전 잡초 관리를 당부했다.‘ 고올’, 약효 지속 50일 이상, 긴 잔효력과 뛰어난 경제성 옥시플루오르펜(23.5%) 성분의 ‘고올 유제’는 강력한 토양 피막층을 형성하는 발아억제 제초제다. 잡초가 발아하여 지상부로 나올 때 약제 처리층에 접촉하면 광합성을 저해하여 고사하는 작용기작을 가진 제품이다. 특히 한 번의 살포로 약효가 50일 이상 유지되어 농가의 제초 노동력과 비용을 크게 줄여준다. 냉이, 별꽃, 큰개불알풀, 털별꽃아재비 등 일년생 광엽잡초와 바랭이, 새포아풀 등 화본과 잡초에 대해 고른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마늘은 파종 및 복토 후 비닐 피복 전에, 양파는 정식 전(비닐 멀칭 전) 토양 전면에 살포하면 된다. 발아억제제로 이미 발생한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은 임직원의 현장 안전역량과 사고예방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보건·안전·환경·품질을 아우르는 현장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 열린 이번 보건·안전·환경·품질의 날 행사는 ‘안전은 손끝에서, 품질은 기본에서’를 표어로 진행됐다.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환경 영향을 세심히 관리하며, 농업인에게 공급되는 작물보호제의 일관된 품질까지 책임지는 제조 현장의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임직원들은 안전보건 교육에 이어 익산안전체험관에서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고소작업대, 크레인, 지게차, 밀폐공간 작업, 국소배기장치, 개인보호구, 전기 안전 및 가상 사고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작업 전 위험을 발견하고 핵심 안전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젠타코리아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의 출발점이며, 이는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공급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허영배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장은
가을철로 접어들며 참외, 오이, 딸기, 토마토 등 주요 시설채소의 정식과 생육 관리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시설 내 밀폐된 환경과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는 ‘흰가루병’ 방제가 농가 생산성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흰가루병은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고 포자 형성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동일한 계통의 살균제를 반복 사용할 경우 약제 저항성이 신속하게 발현되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 특히 최근 시설 현장에서는 기존 관행적으로 사용되어 온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 발현 및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시설 작물이 본격적으로 자라는 가을철 생육 초기부터 작용기작이 다른 신규계통의 약제를 교호 살포해 저항성 발생을 사전에 억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최초 ‘나7’ 계통의 신물질, 교차저항성 없는 확실한 방제력 ㈜경농이 2026년 출시한 신제품 ‘알투도 액상수화제’(피리다클로메틸 20%)는 국내 최초로 등록된 신규 작용기작 ‘나7’ 계통의 살균제다. 병원균의 미세소관 방추사 생성을 억제하여 세포분열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을 지녀, 기존 약제들과 교차저항성이 전혀 없다. 따라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형성된 시설 포장에서도 뛰어
본격적인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 시기가 다가오면서, 월동 후 수확량과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토양 병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식 전 토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 재배 시 가장 큰 걸림돌인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은 토양 속에서 균핵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월동 후 구근을 부패시켜 상품성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 특히 흑색썩음균핵병은 작물 뿌리를 통해 균사가 감염되기 때문에 지상부 경엽처리만으로는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균핵이 뿌리로 침투하기 전인 파종 및 정식 전 단계에서 토양 살균제를 처리해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미리 낮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경농은 마늘 파종 및 양파 정식 전 처리해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토양 살균제 ‘균핵용사’와 ‘벨리스플러스’를 추천했다. ‘균핵용사’, 세포막 합성과 호흡 저해로 신속한 병원균 생장억제 테부코나졸과 티플루자마이드의 합제인 ‘균핵용사 입제’는 흑색썩음균핵병 병원균의 세포막 합성 및 호흡을 신속히 저해하여 생장을 빠르게 억제하는 토양병해 전문 살균제다. 입제 한 알이 지니는 약효 활성 범위가 최대 4.5cm 수준으로 넓어
8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배추와 마늘·양파 정식기를 앞두고 토양 속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방제하는 토양 입제 처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마늘, 양파, 배추 등 주요 월동작물은 파종 및 정식 직후 뿌리가 토양에 활착하는 초기에 해충 피해를 입을 경우 작물이 세력을 얻지 못해 생육 불량에 빠지거나 폐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토양 속에 상주하는 고자리파리, 벼룩잎벌레, 거세미나방, 굼벵이 등은 작물의 지하부와 뿌리를 직접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무름병 등 2차 병해 감염을 유발하므로, 비닐 피복 전 토양살충제를 뿌려 뿌리 주변 해충을 근본적으로 제어해야 한다. 이에 ㈜경농은 작물의 초기 활착을 돕고 안정적인 작황을 보장하기 위한 토양해충 전문 입제 ‘근충탄’과 ‘심마니’를 제안했다. ‘근충탄’, 폭넓은 살충 스펙트럼과 우수한 나방 유충 방제 효과 합성피레스로이드계 델타메트린과 유기인계 테부피림포스의 복합 작용기작을 가진 ‘근충탄 입제’는 넓은 살충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토양해충을 종합적으로 제어하는 전문약제다. 뿌리 주변 토양해충 방제 효과가 우수하여 마늘·양파·파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고자리파리는 물론 배추·양배추·무의 거세미나방 및
서울 신젠타코리아는 한경국립대학교 구현회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벼 재배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아그로노미(Agronom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벼 육묘상 관주처리 기술인 ‘그로모어®’ 프로그램이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개선와 질소 감비 조건에서의 생산성 유지 가능성을 현장 포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성과다. 그로모어®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가 공동 개발한 육묘상 관주처리 기술 농법으로 모판 단계에서 한 번의 관주처리로 초기 생육을 돕고 후기 병해 예방까지 지원하는 벼 재배 프로그램이다. 농가의 방제 작업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현장형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로모어는 그동안 여러현장 연구를 통해 벼 생산성, 노동력 절감 및 방제 효율 측면의 가치를 꾸준히 검증해 왔다. 이번 논문은 기존의 생산성 중심 평가를 저탄소 벼농사 관점에서 그로모어의 가능성을 살핀 두 번째 연구 성과로 한 단계 확장했다. 실제 농가 포장에서 질소 시비 수준별로 그로모어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벼 수량과 쌀 생산량당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메탄 발생 양상, 토양 내 잔류농약 특성을 함께 살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예초 작업 이후 다시 발생하는 잡초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산소의 잡초는 벌초를 통해 이미 자란 부분을 제거하더라도 이후 다시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산소는 경사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물과 분무기를 이용한 약제 처리가 쉽지 않은 만큼, 벌초와 함께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잡초 관리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벌초 직후 잔디용 제초제를 처리해 이후 발생하는 잡초를 관리하는 것이다. 기존에 자란 잡초는 벌초를 통해 제거하고, 이후 새롭게 발생하는 잡초는 제초제를 활용해 관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산소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입제형 제초제는 별도의 물 희석이나 배합, 분무 과정 없이 직접 살포할 수 있어 산소처럼 작업 여건이 불편한 장소에서도 비교적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방아그로의 잔디 제초제 ‘모뉴먼트 입제’는 벌초 후 산소의 잡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벌초를 마친 뒤 잔디 위에 입제를 직접 살포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물이나 분무기를 준비하지 않아도 손살포가 가능해 작업 편
지속되는 폭염과 잦은 강우 등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농가의 주요 과수 및 원예작물에서 탄저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탄저병은 사과, 감, 포도, 고추, 수박 등 주요 작물의 결실과 수확물 품질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대표적인 병해로, 병원균 포자가 비바람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초기 예방과 정교한 방제 약제 선택이 작황을 좌우한다. 이러한 농가의 다양한 현장 상황과 작물별·시기별 특성에 맞춰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맞춤형 살균제 솔루션으로 (주)경농은 ‘다이센엠-45’, ‘탄쟈비상’, ‘삼진왕’ 3종을 추천하며 체계적인 방제 관리를 당부했다. 오랜 기간 검증된 종합 보호살균제, ‘다이센엠-45’ 만코제브 성분의 ‘다이센엠-45 수화제’는 오랜 기간 농가 현장해서 신뢰를 얻어온 경농의 대표적인 종합 보호살균제다. 특유의 마이크로 캡슐 및 극미립자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엽면의 미세한 부분까지 약제가 고르게 밀착되며, 유효성분이 서서히 용출되는 특성을 통해 뛰어난 내우성과 긴 약효 지속력을 발휘한다. 넓은 병해 방제 스펙트럼을 갖추어 탄저병뿐만 아니라 갈색무늬병, 점무늬낙엽병, 겹무늬썩음병 등 주요 보호 병해를 동시에 예방할
뿌리부터 잎까지 튼튼하게 … 차원이 다른 잔효력, ‘노블킬 입제’ ‘노블킬 입제’는 정식 전 토양혼화 처리 한 번으로 진딧물과 토양해충을 방제한다. 차별화된 제형 기술로 적기에 필요한 성분이 용출돼 약효를 발휘한다. 입자 겉면에 코팅된 ‘비펜트린’ 성분은 처리 후 빠르게 녹아 토양해충을 초기에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내부의 ‘딤프로피리다즈’ 성분은 천천히 용출되며 흡즙해충을 방제한다. 이를 통해 토양해충은 신속하게, 흡즙해충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분진 날림을 최소화해 작업 중 안전성을 높였으며, 밝은 색상의 입제를 적용해 살포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상품성·재배 안정성 모두 갖춘 ‘굿모닝꿀참외’ ‘굿모닝꿀참외’는 우수한 외관과 맛은 물론, 수확량이 많고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이다. H형 과형에 과중은 280~350g 내외로 정품과율이 높다. 진한 황색 과피와 은백색 골이 선명하고, 골의 퍼짐과 과피 변색이 적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좋다. 측지 발생과 암꽃 착생이 안정적이고 연속 착과에 유리해 수량성이 높다. 생육 후기까지 초세가 안정적이고 저온기부터 고온기까지 흰가루병에 강하며 고온기에도
여름철 돌발해충은 보통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줄기·잎· 새순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감로(배설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해 생육을 저해한다. 돌발해충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발생시기와 밀도가 달라질 수 있어 방제에 더욱 신경써야한다. 대표적인 해충으로 갈색날개매미충·꽃매미·미국선녀벌레 등은 약충기(성장 초기)에 방제가 효과적이며, 과수·산림 인접지역을 함께 관리해야 효과적이다. 해충의 활동성이 낮고 내성이 약한 어린 단계에 맞춰 살포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꽃매미의 경우 연 1회 발생하며, 알로 겨울을 나고 5월 상중순경 알에서 깨어 나오고, 어른벌레는 7월에서 11월까지 발생한다. 어른벌레 기간에 약 400~500개 알을 낳으며 작물에 무리 지어 생활한다. 작물의 수세를 약화시키고, 과실에 피해를 준다. 돌발해충 성충 방제는 성충이 되기 전 약충기(부화 직후)와 성충기 (산란 전후)를 구분해 시기에 맞춰 대응해야한다. 특히 성충은 이동성이 커 피해가 확산되기 쉬우므로, 약충기 조기 방제와 함께 공동방제·천적 활용 등으로 밀도 경감을 해야한다. 성충은 산란 후 알집이 형성되기 전(예: 8월 이후)까지 방제 범위를 넓혀야 하며, 산란가지 전정과 함께 약·성
식물생리활성기술 기반 바이오스티뮬런트 전문기업 ㈜바이오플랜(대표이사 유승권)이 태국 수입유통업체로부터 주력 제품인 '엑토신'을 추가 주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주는 컨테이너 1대 분량으로 지난해 첫 공급 물량의 3배가 넘는 규모다, 특히 지난해 8월 첫 공급한 물량이 3개월 만에 전량 소진된 데 따른 재주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태국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두리안, 과채류, 커피 등 다양한 작물에 엑토신이 적용되고 있으며, 착과·수정률 개선과 이상기후 대응 측면에서 효과가 뛰어나 현지 딜러들의 반복 발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플랜의 최근 1년간 엑토신 제품의 수출 물량은 30톤을 넘어섰다. 베트남과 태국에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도 하반기 수출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폴란드 등에서는 영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베트남 커피공사와 MOU 체결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11월 현지 국영비료기업과 공급 계약을 맺고 첫 공식 수출을 성사시켰다. 지난 6월에는 베트남 커피공사 비나카페 (Vinacafe)와 친환경 고품질 커피 재배 및 한국 시장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4일 충북 음성군의 수박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총채벌레 피해 대응을 위한 밀착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충북 지역에서는 수박 농가를 중심으로 총채벌레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총채벌레로 인한 생육 저하, 신초(새로 자라는 잎과 줄기) 기형, 잎 황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진천군에서도 총채벌레 발생이 급증하면서 농협과 관계기관이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서 신젠타코리아는 총채벌레가 알·번데기 시기에는 약제에 노출되기 어렵고 약충은 신초와 잎 뒷면에 숨어서 작물에 피해를 끼친다며 약제가 신초, 잎 뒷면, 줄기 아랫부분까지 닿을 수 있도록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총채벌레는 세대교체가 빨라 동일한 작용기작의 약제를 반복 살포할 경우 저항성 개체군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시피오®’를 총채벌레 밀도관리 솔루션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인시피오®’는 신젠타가 독자 개발한 신물질인 ‘플리나졸린 기술(PLINAZOLIN® Technology)’ 기반의 작물보호제로 기존 약제에 저항성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