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수 관리는 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다. 최근 이상기후로 안정적인 수분 공급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정밀 관수에 적합한 고성능 관수자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의 스마트팜 전문브랜드 ‘시그닛’이 균일도와 내구성이 우수한 ‘IR 점적테이프’와 ‘스트림라인X 점적테이프’를 통해 관수 효율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점적테이프는 일반적인 호스 형태의 관 내부에 일정한 간격으로 점적기가 배치된 구조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물과 비료를 원하는 위치에 필요한 양만큼 균일하게 공급할 수 있어 효율적인 물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노동력을 절감할 뿐 아니라 물과 비료를 뿌리 부근에 공급해 낭비를 줄이고, 엽면 습도를 낮춰 병해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특히 최근 물 사용량 절감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점적관수 시스템은 필수적인 재배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경농이 국내에 공급하는 점적테이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이리텍(Irritec)의 ‘IR 점적테이프’와 세계 1위 관수 전문기업 네타핌(Netafim)의 ‘스트림라인X 점적테이프’가 있다. 두 제품 모두 글로벌
시금치는 서늘한 기후에 적합한 작물이지만, 최근에는 여름철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생육 불량으로 재배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마철 이후에는 잎색이 옅어지거나 잎이 쉽게 눕고, 재포성이 떨어지는 사례도 늘면서 고온기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 시금치, 노균병과 추대가 최대 변수 여름철 시금치 재배에서는 노균병과 추대가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노균병은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마르면서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고, 고온기에는 추대가 빨라져 잎이 작아지고 품질도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장마철 습도가 높아질수록 병 발생이 늘어나기 때문에 내병성과 극만추대성을 갖춘 품종 선택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주)경농의 종자 전문브랜드 동오시드가 여름철 재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시금치 품종 3종을 추천한다. ‘다크그린’, 여름철 재배·관리 용이성과 상품성까지 겸비한 시금치 동오시드의 ‘다크그린’은 여름철 고온기 재배에 적합한 대표 시금치 품종이다. 극만추대성으로 노균병 저항성이 우수하며, 더위에 강하고 내습성이 우수해 장마철과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엽색이 매우 진하고 토양 적응성이 좋아 위조병(시들음병
NH농우바이오는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 일원에서 열린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에 참가해 ‘대추방울토마토 우수품종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소비자 시식을 통해 우수 농업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세도면은 국내 방울토마토 생산의 핵심 지역으로, 고품질 토마토 생산지로서 오랜 기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농가들은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이루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전시된 ‘TS판타지’ 토마토 품종은 여름 작기 재배를 목표로 육성된 신품종으로, 고온기에도 생육과 착과가 안정적이며 신장성이 우수하다. 특히, 여름 작기에 문제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비롯해 역병, 잎곰팡이, 선충, 시들음병 등에 두루 강한 내병성을 보여 농가 재배 안정성이 높다. 또한, 균일한 과형과 우수한 상품성, 재배 안정성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으며, 고온기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품종 평가 행사는 사전 선발된 재배 농업인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의 시장 안착과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AI트랙터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AI트랙터를 중심으로 한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를 조기 확산하고, 실제 농가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매 고객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농업 솔루션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은 AI트랙터 구매 고객에게 기본 혜택과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혜택으로 로터리 등 작업기를 증정하며, 특별 혜택은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성이다. 정밀농업 서비스는 토양 분석을 기반으로 비료 등 투입재 절감, 필지 내 고른 생육을 위한 변량 시비, 이를 통한 수확량 극대화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대동이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웃거름 맵 작성, 위성 기반 생육 모니터링, 자율작업을 위한 공간정보, 드론 방제용 경제선 정보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운반로봇은 농작업 중 반복적이고 노동 강도가 높은 운반 작업을
아시아종묘 멜론 품종 ‘실버스타’가 경남 함안에서 2026년 첫 출하를 시작하며 지역 특산 멜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13일, 가야농협 APC센터에서 ‘2026년 함안지역 멜론-실버스타 출하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농협과 함안가야농협,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를 비롯해 함안멜론공선회 회원 농가, 아시아종묘 경남지점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출하를 축하하고 향후 생산 및 유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실버스타’의 타원형 과형,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 안정적인 수확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그동안 함안 지역에서는 타사 품종을 약 10년간 재배해왔으나, 출하 후 열과 발생과 무른 식감으로 인해 상품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버스타’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우수한 저장성, 열과에 강한 특성 등을 바탕으로 대체 품종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특히 아시아종묘 경남지점의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품종 홍보 활동이 더해지며, ‘실버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함안멜론 공선회 공식 품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실버스타’는 5월 말까지 지속적
봄철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잡초 방제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잡초는 발생 초기 방제 하지 않을 경우 빠르게 번식해 작물 생육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잡초는 각종 해충과 바이러스의 서식처로 작용하고 작물 생육을 저해해 수확량과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제초제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얼싸이언스의 신제품 ‘타타타’는 특허 제형기술을 적용한 세계최초 비발포성 알약형 제초 제로, 계량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에 희석 시 약 1분 내 빠르게 붕해되어 균일하게 용해되며, 거품 발생이 적어 작업 효율을 높였다. 특히 제초 활성물질인 L-Type으로만 구성된 성분으로 빠른 효과 발현과 긴 약효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약제 처리 후 2~3일 내 효과가 나타나며, 30일 이상 잡초 재생 억제 효과 도 우수하다. 특히, 피, 망초, 쇠뜨기 등 다양한 난방제 잡초에 대해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이며, 저온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약효를 나타낸다. 또한 접촉형 제초제로 비산 시 작물로의 이행이 적어 논둑, 과원, 비농경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존 액상 제품 대비 무게와
최근 멜론 재배 현장에서는 품질과 재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품종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면서 생육 불균형과 병해 발생이 늘고, 재배 후반부 초세 저하로 과실 비대와 품질이 떨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네트형 멜론은 외관과 당도가 상품성을 좌우하는 만큼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균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는 품종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멜론 품종 선택 기준의 재편 과거에는 단순히 당도나 외관 중심으로 품종을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흰가루병 저항성, 뿌리 활력, 후기 버팀성, 균일한 과실 비대 여부까지 함께 고려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고온기와 장마철 재배 비중이 높아지면서 후기 초세 유지와 병해 대응력, 환경 적응력이 품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주)경농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의 ‘얼스PMR오케이’와 ‘얼스PMR빅파이’가 재배 안정성과 상품성을 갖춘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얼스PMR오케이’, 우수한 네트 발현·고당도 멜론 ‘얼스PMR오케이’는 다년간 전국 주산단지에서 재배되며 품질과 재배 안정성을 인정받은 대표 하계 멜론 품종이다. 흰가루병 내
비료는 토지의 생산력을 높여서 식물이 잘 자라나도록 뿌려 주는 영양 물질을 가리킨다. 거름이라고도 하고, 토지를 기름지게 하고 초목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것의 총칭이다. 비료의 주성분은 질산·인산·수산화 칼륨·황산·수산화 칼슘·수산화 마그네슘 등으로 천연비료와 화학비료가 있다. 씨를 뿌리거나 모종하기 전에 주는 거름은 밑거름 또는 기비(基肥)라 부른다. 비료가 없으면 작물들이 성장은 하지만 한 가족의 식탁에 올라올만큼 크게 자라기는 힘들다. 특히 과일 종류는 품종 개량이 엄청나게 된 지금의 과일나무라도 비료 없이 키우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크기의 2/3에서 절반 남짓 정도 크기의 열매만 맺힌다. 성공적인 농사에서 비료와 영양제 사용의 핵심은 비료의 성분과 작용 속도(속효성/완효성), 토양·작물 특성에 맞춘 시기와 방법을 맞추는 것이다. 특히 토양 상태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질·인 결핍 토양에는 인산비료를 고르게 분배해 증산을 노린다. 또한 배합과 시기 조절도 중요하다 질소·인·칼륨을 배합해 상호 영양균형을 유지하고, 작물의 영양 요구 시기에 맞춰 주는 것이 좋다. 비료와 영양제는 둘 다 식물의 성장을 돕지만, 비료는 토양에 영양분을 보충해 주는 ‘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