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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싹 난 인삼 저온 피해 우려” 차광 자재, 방풍망 정비

차광 자재 내려 토양 과열 차단, 방풍망 정비해 찬바람 유입 최소화 뿌리 솟은 곳은 흙 덮어주고, 물길 정비해 습기 피해 예방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철 인삼 저온 피해와 땅 녹는 시기, 습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기상 전망에 따르면, 3월과 4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 평년보다 낮을 확률이 10% 수준이다. 기온이 높게 형성돼 인삼 싹이 예년보다 일찍 나오면, 이후 꽃샘추위나 서리에 싹이 그대로 노출돼 잎이 오그라들거나 줄기가 말라 죽을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겨우내 말아 올렸던 차광 자재를 2월 마지막 주까지 모두 내려, 토양에 열기가 닿는 것을 줄이고 시설 안 온도 변화 폭을 완화해야 한다. 또, 기온이 낮을 때 바람이 심하면 저온 피해가 커지므로, 바람이 잦은 지역은 울타리나 방풍망을 정비해 찬바람이 직접 유입되는 것을 차단한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토양 수분이 많아지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은 밭은 밤사이 토양이 얼어붙으며 서릿발이 생기고, 이때 인삼 뿌리가 토양 표면으로 밀려 올라와 손상될 수 있다. ▲배수 불량으로 물이 고인 배수로 ▲서릿발 발생(인삼 뿌리 노출, 피해 우려) 따라서 고랑 흙을 두둑 위로 3cm 이상 덮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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