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아그로는 6월 10일부터 한 달간 부여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1년 미만 신입사원 10명을 대상으로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는 안전한 농업을 위한 살균, 살충, 제초제의 이론 및 잔류, 제제, 제품 생산 과정 등의 전반적인 작물보호제의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올해도 잡관목과 외래 잡초가 곳곳을 침범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기후변화와 국제 교역량 증가로 번식력이 강한 외래잡초의 유입이 확산하면서 방제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하늘아래 미탁제는 다양한 간섭목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한국잔디에 등록돼 산소와 공원에도 사…
장마가 길어질 경우 침수피해 뿐만 아니라 각종 병해충 피해가 더욱 심각해진다. 또한 일조시간이 부족해 벼·고추 등 농작물이 웃자라 연약해지므로 병해충 예찰과 방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해 농사의 노력이 장마로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우선 저지대·상습 침수 지역의 농업인은 대피를 준비하고, 집 주변…
장마 기간 곳곳에서 펼쳐지는 진풍경 중 하나가 항공방제다. 습한 환경이 계속되면서 더욱 창궐하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많은 지자체들이 드론 등 기계를 이용한 항공방제 방식을 활용한다. 경농의 항공방제 약제는 엉김현상이 적고 주변 작물에 대한 약해 우려가 적다. 또한 무인헬기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7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엑시마이트, 저항성 응애에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 신제품 충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공시-2-5-327)인 ‘엑시마이트 액제’는 응애 방제효과가 빠르고 확실하며 저항성 응애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식물유래물질의 물리적 작용기작으로 응애의…
농협케미컬(대표이사 하명곤)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20일 대전 기성농협(조합장 박철규) 관내 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하명곤 대표이사와 강조규 전무이사를 비롯하여 전국 각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감자 수확 작업을 도왔다. 또한 포장 주변…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기온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잡초의 발생 시기 역시 빨라지고 생육도 강해져 많은 농가가 잡초 방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같은 계통의 제품을 연용할 경우 제초제 저항성이 생기는데, 전국 벼 재배면적의 약 60%에서 저항성 잡초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지난해 과일값을 치솟게 만든 주범, ‘탄저병’이 올해도 전국 농업인을 괴롭히고 있다. 경기부터 전남까지 전국 과수 농가에서 탄저병이 확인되면서 일제히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매년 탄저병 병원균 감염속도가 빨라지면서 올해는 5월 하순부터 복숭아 탄저병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8~9월에도 태풍 내습…
농촌진흥청은 최근 기온에 따른 월동난 부화 시기를 분석한 결과,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3종의 부화 시기가 평년보다 2~3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번식력이 강하고 발생 시기와 장소를 예측하기 어려워 적절한 대비가 쉽지 않지만 성충이 되기 전 약제를 사용하면 효…
지난호에 이어 올 여름 잡초와의 전쟁을 위해 용도와 특성에 맞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제품까지 다방면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해보자. ㈜경농 바로바로 액제 - 약제가 묻은 부위만 고사되는 접촉형 제초제로 비교적 주변 작물에 안전해 사용 편리 - 토양 중 분해속도가 빠르고, 토양…
노균병·역병 예방 및 신속 치료! 긴급구조대 “레스큐어” 출시 SB성보는 농가 작물 재배시 문제 병해인 노균병과 역병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예방·치료하기 위한 신제품 ‘레스큐어 액상수화제’를 2026년 새롭게 출시했다. 레스큐어는 국내 신규 도입 원제인 플루옥사피프롤린(Fluoxapiprolin)과 플루오피콜라이드(Fluopicolide)의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병해에 대한 우수한 효과를 발휘해 빠른 치료와 강력한 예방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사용되고 있는 약제들과 다른 작용기작을 보유한 OSBPI 계통 신규 물질 적용으로 저항성 병원균 관리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두 가지 작용기작(나5, 바9)이 세포막과 세포골격을 동시에 저해해 병원균의 발병과 확산을 차단하며, 발병 초기에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보인다. 또한 레스큐어는 높은 침투이행성과 내우성을 갖춰 강우·저온·다습 등 약효 발현에 취약한 환경에서도 약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약제가 식물체 전반으로 빠르게 이동·재분배되어 잎과 줄기, 잎 뒷면 등 병반이 형성되기 쉬운 부위까지 균일하게 전달되는 것도 장점이다. 레스큐어는 노균병과 역병으로 인한 생육 저하 및 수량 손실 위
국내에서 2024년 처음 확인된 후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팜한농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팜한농은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을 완료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방제 솔루션을 확보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해외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 속도가 빠르다. 유충 시기에 잎과 줄기를 갉아 먹고 과실에 구멍을 낸 뒤 내부에 세균을 퍼뜨려 심각한 2차 피해를 유발한다. 암컷 한 마리가 평균 260여 개의 알을 낳는 높은 번식력 또한 방제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올해 토마토뿔나방이 널리 확산한 만큼 2026년에도 전국적인 피해가 우려되면서, 봄철 트랩 예찰 강화와 조기 방제가 필수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팜한농은 현장의 이러한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2024년과 2025년 동작물·하작물 시험을 진행해,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직접 등록)을 완료했다. 등록된 제품은 ‘포르티스브이 유제’, ‘싸이캅 유상수화제’, ‘라피탄 액제’, ‘알타코아 액상수화제’ 등이다. 여기에 농진청 직권 등록 제품인 ‘아리팜 유제’를 포함하면 팜한농은 총 5개의 토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1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뿌리부터 잎까지 튼튼하게 … 차원이 다른 잔효력, 노블킬 입제 ‘노블킬 입제’는 정식 전 토양혼화 처리 한 번으로 진딧물과 토양해충을 방제한다. 차별화된 제형 기술로 적기에 필요한 성분이 용출돼 약효를 발휘한다. 입자 겉면에 코팅된 ‘비펜트린’ 성분은 처리 후 빠르게 녹아 토양해충을 초기에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내부의 ‘딤프로피리다즈’ 성분은 천천히 용출되며 흡즙해충을 방제한다. 이를 통해 토양해충은 신속하게, 흡즙해충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분진 날림을 최소화해 작업 중 안전성을 높였으며, 밝은 색상의 입제를 적용해 살포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초세 강하고 후기 과형 변이 없는 복합병 저항성 고추, 밸런스킹고추 ‘밸런스킹고추’는 초세가 강하고 후기 과형 변이가 없는 복합병 저항성 고추다. 극대과형 품종으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숙기가 빠르고 후기까지 과형이 균일하게 유지돼 상품성이 뛰어나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P1 저항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이 높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2026년 1월 추천 품종으로 제왕청고, 왕조 고추를 추천했다 청고병에 강한 내병성을 갖춘 ‘제왕청고 고추’ 제왕청고는 중간 매운맛의 극대과종 고추 품종으로,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에 강한 내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고병 내병계이며 초세가 매우 강하고 분지가 많은 개장형 생육 특성을 보여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이다. 또한, 전반적인 수량성이 매우 우수하며 과실은 표면이 매끈하고 과육이 두터워 상품성이 뛰어나다. 건과 품질 또한 우수해 건고추용으로도 경쟁력을 갖췄으며 칼슘결핍과 열과 발생에 비교적 안정적인 특성을 보여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을 비롯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탄저병, 역병에 이르기까지 복합내병성을 갖춘 품종으로, 병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2026년 1월 추천 고추 품종이다. 우수한 작황과 높은 수량성으로 주목받은 ‘왕조 고추’ 왕조 고추는 2025년 올해 우수한 작황과 높은 수량성으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10일 필리핀에서 열린 ‘한국농기계전용공단(KAMIC)’ 착공식에 참석해, 필리핀 농업 현대화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한국농기계전용공단은 필리핀 정부의 농업 기계화 정책과 국내 농기계 업계의 동남아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려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국내 기업 투자를 기반으로 필리핀 카바나투안시에 농기계 제조 및 수출 거점을 조성하며, 필리핀 정부는 토지 임대와 함께 도로·전기·통신·용수 등 인프라 구축과 세제 혜택을 지원한다. 이번 착공식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직접 참석했으며, TYM에서는 중앙기술연구소 장한기 소장, 글로벌사업본부 전강 부문장, 핏코리아(Fit Corea Trading) 김보석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 전시된 TYM 트랙터는 필리핀 정부와의 협력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현지에서 신뢰받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TYM은 필리핀 정부 입찰을 통해 누적 350억 원 이상의 트랙터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지난해 1,220대 대규모 공급에 이어 올해
농업의 스마트화를 이끄는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아그모(대표 박승진·전찬우)는 트랙터 등 농기계에 부착해 사용하는 보급형 자율주행 장비 ‘아그모솔루션 스탠다드(Agmo Solution Standard)’를 지난 12월 15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그모는 2022년 8월 설립 후 같은 해 고성능 ‘아그모솔루션 프로(Agmo Solution Pro)’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농업 현장에서 자율주행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번 ‘스탠다드(Standard)’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직진·선회·곡선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해, 더 많은 농가가 자율주행 기술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보급형 모델이다. 아그모솔루션은 기존 농기계에 부착해 자율주행 작업을 수행하는 아그모의 스마트장비 라인업으로, 오토 스티어링휠·스마트 센서모듈·HMI(조작 패널)로 구성된 부착형 키트다. 트랙터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어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활용성이 높으며, ‘프로’와 ‘스탠다드’ 두가지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아그모는 LS엠트론의 MT5·XU 트랙터 모델에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하며, 제품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해 왔다. 또한 아그모는 장비
흰가루병은 시설하우스 내 고온·다습 환경에서 잎에 밀가루를 뿌린 듯한 증상으로 발생하며, 약제 내성, 환경 변화로 인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므로, 예방과 조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시설하우스는 생육 관리를 위해 겨울철에도 실내 온도를 15℃ 정도로 유지하기 때문에 흰가루병이 발생하기 쉽고 병원균의 포자가 시설 내에서 확산할 수 있다. 시설 내 온·습도 환경 관리는 물론 저독성 약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흰가루병의 초기 방제가 가능하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며 관리가 소홀한 시설하우스에서는 흰가루병이 발생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시설하우스 내 결로가 생기기 쉬운데, 결로로 인해 햇볕이 잘 들지 않고 습도가 높아지며 저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흰가루병은 포자가 많아 일단 감염되면 대기 중의 습도 조건과 관계없이 시설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확산되어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통풍이 잘 안 되거나 토양수분이 많으면 초세가 약해지고 병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적절한 환기와 난방을 통해 시설 하우스 내 습도를 낮추고 온도 차가 크게 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저녁 시간에 관수나 약제 살포는 피하고 시설 하우
동오시드는 기후 변화와 병해충 증가 등 급변하는 재배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대표 품종 3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한 품종은 고추 ‘스피드칼탄’, 오이 ‘설향백다다기’, 대파 ‘까메오플러스’로, 오랜 기간 재배 현장에서 검증된 재배 안정성과 수량성, 상품성을 바탕으로 농업인에게 꾸준한 신뢰를 얻어온 대표 품목이다. 저온기에도 강한 고수량·고상품성 오이 ‘설향백다다기’ 설향백다다기는 겨울철 재배에 강한 저온기 오이 품종으로, 과색이 짙고 상품성이 뛰어나다. 절간이 짧고 소엽형으로 관리 부담이 적으며, 저온신장성·연속착과성·비대력이 모두 우수하다. 과형은 H형 및 중장과형으로 균일도가 높고 어깨 빠짐이 적어 출하 안정성도 뛰어나, 겨울철 오이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조기 출하에 강한 복합내병성 조생종 고추 ‘스피드칼탄’ 스피드칼탄은 아주 빠른 숙기의 극대과 조생종 고추로, 조기 출하를 통한 시장 선점에 유리한 품종이다. 탄저병, 역병, TSWV에 강한 복합내병성을 갖춰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후기까지 과형이 균일하게 유지돼 상품성이 뛰어난 재배
수목자재 전문업체 선에버그린(대표 남궁선)은 40여 년 동안 수목 치료에 종사해 왔던 대구의 진흥녹화센터(대표 최윤호)와 새로운 방식의 수간주사 ‘스마트 트리 인젝터’를 개발하여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 트리 인젝터’는 약제가 용기에 담겨있는 기존의 수간주사와 달리 주입기를 이용하여 규격에 맞게 약제를 계량해 넣는 방식이다. 특히 수목의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여 외부에서 주입가스를 사용, 압력을 가하는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남궁선 대표는 “새로운 방식의 수간주사 ‘스마트 트리 인젝터’는 방제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여 살충제와 살균제, 영양제 등 2종 이상의 약제를 혼용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시간 및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며 “특히 5~10밀리리터(㎖) 단위 포장으로 유통되는 기존 제품과 달리 4리터(ℓ) 대용량의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약제비용 또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손쉽고 빠른 사용, 방제 비용 50% 절감 충남 태안에서 소나무를 키우고 있는 태안 솔농원 안기업 대표(77세)는 지난 10월, 소나무재선충 발병 조짐이 보이는 소나무 농원에 예방 차원에서 ‘스마트 트리 인젝터’를 사용해 약효 4년을 보증하는
㈜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염병진)는 2025년 12월 10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원제 공급사인 FMC 관계자들과 시판상 외 10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용 제초제, 잔디용 제초제, 과수·수도 살충제를 포함한 신제품 5종 출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골든골 유제', ▲'동시스타 입제', ▲'스리백 직접살포정제', ▲'모뉴먼트 입제', ▲'올컷 유현탁제'로 수도와 과수의 주요 잡초·해충 문제를 폭넓게 해결하는 종합 방제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도용 제초제 3종, 방제 편의성과 저항성 대응 강화 수도용 제초제 '골든골 유제', '동시스타 입제', '스리백 직접살포정제'는 논 잡초 방제의 핵심 과제인 피 방제 효율과 저항성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 제품군이다. '골든골 유제'와 '동시스타 입제'는 대표적인 논 잡초인 피에 특화된 제초제로, 우수한 토양 흡착력과 긴 잔효성을 바탕으로 잡초 발생을 안정적으로 억제한다. 특히 저항성 잡초까지 폭넓게 방제 가능한 스펙트럼을 갖춰, 반복 사용에 따른 방제 부담을 줄여준다. '스리백 직접살포정제'는 기존 액상수화제의 검증된 유효성분과 약효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