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코레일(사장 홍순만), 코레일유통(사장 유제복)과 함께 7월 22일부터 4주 동안 용산역사 내에 우수 농공상 융합형 중소 식품기업 제품 전용 판매·홍보관인 「농식품 찬들마루」에서 여름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 중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7월 21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칠석, 백중 등 불교의 주요 행사시즌을 앞두고 공양 및 제단장식용 꽃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정부, 불교계, 화훼관련 기관 및 단체 50여명이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테스트는 사찰 꽃 공양 부문과 제단장식 꽃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콘테스트 심사 결과 사찰 꽃 공양 부문에서는 ‘부모님 사랑(김숭혜)’이, 제단장식 꽃 부문은 ‘칠석기도(조민경)’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조해영)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Youtube)에 ‘aT 농식품유통교육원’ 채널을 개설하고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식품 및 유통교육 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한식재단(이사장 윤숙자)은 ‘행복이 가득한 집’과 함께 궁중요리 전문가이자 시인·민화작가로 활동 중인 한복선 원장(한복선 식문화연구원)을 한식문화관으로 초빙하여 ‘詩와 민화가 있는 음식이야기 체험’을 진행한다. 일정은 7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까지이며, 유료체험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지난 7월 15일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연호2리 연호마을에서 올해 네 번째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가졌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은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와 30일 오전 11시 아주대학교 율곡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주대학교와 산학협력과제 수행 및 인력‧정보 교류 등을 통하여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성공적 연구 성과 도출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앞으로 한국식품연구원은 아주대학교와 ▶연구프로그램 기획 및 산학연협력과제 공동 수행 ▶대학원 학연과정 공동운영 및 학생 교류 지원 ▶연구 전문인력 및 연구정보의 교류 ▶연구정책 협력 및 과학기술문화 확산 연계를 위한 협력을 할 예정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2016년 전국 산불방지 연찬회’를 개최했다. 올 봄철 산불은 신속한 진화 등으로 예년에 비해 피해가 크게 줄어들었다. 올 들어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지난 5월 15일까지의 산불발생 건수는 311건, 산림 피해면적은 211ha로 작년 대비 발생건수는 18%, 피해면적은 40%가 각각 감소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최근 10년 평균(426ha)의 50% 수준으로 감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시장으로의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맨하탄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16년 뉴욕 식품박람회(Fancy Food Show 2016)」에 참가하였다.
전북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우리 삼계탕의 중국 첫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삼계탕 중국 첫 수출은 중국 정부로부터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 받은 국내 삼계탕 수출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초도 물량 20톤이 군산항 등을 통해서 중국 상해・청도・광저우・위해항 등으로 수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정부의 청년 고용절벽 해소대책에 부응하고 농식품분야 글로벌 전문인력 육성 및 청년일자리 확대・창출을 위해 지난 6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글로벌 K-Food 인턴십 파견자 발대식”을 개최함으로써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K-Food 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월 17일 국민공감농정위원회 제7차 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식품부의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경영체 유형별 맞춤형 정책 추진방안, 농협법 개정안 주요내용, 상생기금 운영 및 활용계획 등 핵심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월 17일 국민공감농정위원회 제7차 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식품부의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경영체 유형별 맞춤형 정책 추진방안, 농협법 개정안 주요내용, 상생기금 운영 및 활용계획 등 핵심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