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재기중소기업개발원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2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프는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열린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업종전환’, ‘재창업’ 등 구체적인 재기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참가 자격은 재도전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면접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업종 변경이나 소상공인 폐업신고를 하고 재도전의 꿈을 꾸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1인 텐트 생활을 통한 성찰과 치유 △수려한 자연과 함께하는 에코힐링 △기업가정신과 성공창업 전략 △경쟁력 있는 업종으로의 전환 및 재창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7일은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통영 죽도연수원에서 ‘모든 실패는 성공의 자신이다’,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소상공인 재도전자들을 위한 ‘꿈과 희망 그리고 현실 점검’ 등 실제 창업 성공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권 교수는 부주제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라 보고 서비스하라’, ‘2% 가능성이 있다면 트럼프처럼 도전하라’를 주제로 창업에 대한 고객서비스(CS)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권 교수가 담당했던 한경희 스팀청소기 성공 사례와 함께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의 호랑이 상담사로 잘 알려진 이호선 교수를 강사로 픽업할 당시와 근황을 공개하고 성장 배경을 설명하며 소상공인 재도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그는 이날 자신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방송이 지난 6년간 홈쇼핑에서 매출을 올린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 다른 유명 마케팅 전문가가 먼저 3회를 방송을 했지만, 달성률이 떨어져서 퇴출 위기에 있었던 상품이었다.
권 교수는 이날 강연이 끝나고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이 궁금해하는 ‘성공 창업 CS 노하우’에 대한 직문직답 시간을 갖고, 소상공인들의 창업 의지를 지지하며 성공에 대한 창업의 열의에 불을 지폈다.
한편 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 석사,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프랜차이즈 최고위 과정을 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