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원장 <승진> ○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장 서 형 호 (徐 炯 鎬) ▣ 도원국장 <승진> ○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 희 준 (金 熙 峻) ○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권 오 도 (權 五 道) ○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김 남 균 (金 南 均)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조 영 숙 (趙 英 淑) ▣ 과장급 개방형직위 ○ 감사담당관 김 윤 수 (金 潤 秀) ▣ 과장급 승진 및 전보 <승진> ○ 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 이 병 연 (李 炳 淵) ○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문 규 철 (文 奎 喆) ○ 코로나19대응영농기술지원반장 우 강 하 (禹 岡 河)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밭농업기계화연구팀장 김 영 근 (金 暎 根)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공학과장 김 경 환 (金 京 煥)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기능성식품과장 김 영 (金 영) ○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중부작물과장 고 종 철 (高 鍾 喆) ○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논이용작물과장 김 병 주 (金 炳 鑄)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장 장 갑 열 (張 甲 烈) <전보> ○ 국립원예특작
연초부터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이 지자체로 이관될지 모른다는 말이 나돌더니, 말이 씨가 되었든지! 사업의 이관반대를 주장하는 농업인단체의 성명서가 발표되고, 또 비료생산업체 대표들의 볼멘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1999년 친환경농업육성 정책이 시작되면서 ‘퇴비공급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농림축산 부산물을 자원화하고, 토양비옥도를 증진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도입됐다. 2004년 ‘유기질비료 공급사업’ 으로 다시 사업명칭이 바뀌고, 2006년 화학비료 정부보조금이 폐지되면서 유기질비료 지원물량이 70만 톤에서 120만 톤으로 증가하였다. 2011년 지방비 정액부담(600원/포대당)이 의무화되면서 사업대상자 선정 권한이 지역농협에서 시군으로 변경이 되었고, 2014년 사업신청(담당)기관이 지역농협에서 읍면으로 바뀌는 등 수차에 걸쳐 지침과 사업내용이 일부 개정되면서 사업이 체계화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농업 경쟁력 직결 컨트롤타워 사라져 두어해 전 늦가을 필자는 정부보조 퇴비지원사업과 관련 사실관계 의견서를 작성하면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역사(?)를 들춰볼 수 있었다. 신청과 공급이 행정과 농협으로 이원화되어 있고 전산시스템이 서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농업산업의 패러다임에 대한 근복적인 전환을 시도해야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농산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 주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순서는 지면관계상 지역에 상관없이 임의 배열했습니다. <서울·인천지부> 박재금 지부장 <경기북부지부> 한명진 지부장 <경기남부지부> 천상진 지부장 <강원지부>원종복 지부장 <충북지부>최상용 지부장 <대전·충남지부>이정재 지부장 <전북지부> 오재학 지부장 <광주·전남지부> 김종관 지부장 <대구·경북지부> 석경호 지부장 <부산·울산지부> 신병학 지부장 <경남지부>한태석 지부장 <제주지부>이영구 지부장
| 창간 13주년 기념사 | 한국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기자재산업과 함께하겠습니다. 힘내자! 한국농업! 코로나19 위기와 식량안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K-농업’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여간 전 세계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분야에 있어서 식량자급과 식량안보에 대한 문제는 해외 운송의 제한과 자국 우선주의 원칙에 따라 더욱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농업은 전통적인 먹거리산업이며, 모든 산업의 원동력이 되는 근본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산업의 발전과정에서 다소 소외되어왔던 농업의 중요성이 코로나19로 인한 식량안보의 문제와 함께 다시 한번 부각 되고 있습니다. 국내 농업은 좁은 농경지에 토양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농자재와 많은 노동력을 투입하는 집약농업의 형태를 유지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한정된 토지와 한정된 노동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투입되는 농기자재에 변화가 주어져야 가능합니다. 식량자급과 식량안보의 문제도 이러한 농기자재산업의 발전이 없다면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영세한 국내 농기자재산업체들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본 호에는 식물기생선충의 방제법을 개략적으로 알아본 후, 식물기생선충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뿌리혹선충의 일반적인 개요부터 일문일답하고자 한다. 농업기술전문기자 정남준 박사 (이하 정기자): 우리나라에서 땅콩뿌리혹선충과 자바니카뿌리혹선충의 피해는? 추호렬 박사 (이하 추박사): 땅콩뿌리혹선충은 베고니아, 인삼, 토마토, 작약 등에서 발견되었고 자바니카뿌리혹선충은 배추, 오랑캐꽃, 호박, 감자 등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고구마뿌리혹선충과 당근뿌리혹선충보다는 발견되는 빈도가 낮은 편이다. 정기자: 뿌리혹선충은 모두 혹을 형성하나? 추박사: 대다수의 종은 기주의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을 형성한다. 그러나 어떤 종은 특정 기주에서 혹이 작거나 혹을 형성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보리뿌리혹선충, 잔디뿌리혹선충, 커피뿌리혹선충의 혹은 거의 표가 나지 않는다. 병아리콩뿌리혹선충이 만든 혹은 뿌리혹박테리아를 닮았다. 정박사: 뿌리혹선충에 기생당한 식물임에도 감염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나? 추박사: 뿌리혹선충이 기생하면 기주의 뿌리에 혹이 형성되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고구마, 감자 등 지하경 식물의 몸통에 기생한 뿌리혹선충의 증상은 표면에 수포나 여드름
지난 9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내 육성 나리의 생육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꽃이 크고 아름다운 나리는 꽃다발, 꽃바구니의 주재료로 쓰인다.
우리나라는 전국 170여 곳이 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용한 미생물을 배양하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보아도 우리나라처럼 농업인을 위하여 유용한 미생물을 배양해서 무상 또는 약간의 비용을 받고 나눠주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미생물 배양 보급사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처럼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제도가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있는 정말 잘 갖추어져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枯草菌), 유산균(유산乳酸菌), 광합성균(光合成菌), 효모균(酵母菌) 이렇게 4종이 거의 공통적이고 그 외에 지역적으로 필요한 특색있는 미생물들을 배양하여 농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곰팡이에 속한 미생물이 효모균 세균에 속한 녀석들이 고초균과 유산균 그리고 광합성균 미생물을 분류할 때 크게 곰팡이와 세균으로 나누는데 곰팡이에 속한 미생물이 효모균이고, 세균에 속한 녀석들이 고초균과 유산균 그리고 광합성균이다. 농업적으로 유용한 미생물로서 일반적으로 공급하는 4종 중 3종이 세균인 셈인데 세균이 배양도 간편하고 단시간에 잘 자라기 때문이다. 세균도 또 세부적으로 분류를 하게 되면 그램 양성 세균과 그램 음성 세균으로 나눠지는데 세균의 껍데기가 어떻게
▲국장급 승진 방역정책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정훈 (축산정책과장) ▲ 국장급 명예퇴직 명예퇴직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대균 (방역정책국장)
탄저병은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고추, 사과 등 작물에서 발생하는 곰팡이병이다. 탄저병은 역병과 더불어 고추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수량 손실이 연평균 15~60%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매가 맺히기 시작 한 6월 상하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장마기를 지나 8~9월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한다. 특히 빗물에 의해 균이 전파되므로 여름철 잦은 강우와 태풍에 의해 많이 발생한다. 주로 열매에서 병징이 나타나지만 간혹 잎과 줄기에 발생하기도 한다. 기름방울 같은 연녹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고 점차 둥근무늬로 확대되는데,병이 진전되면 움푹 들어간 궤양 증상을 보인다. 병이 생긴 부분은 검은색의 작은 입자로 덮이거나 주황색 점들로 보이는 포자덩어리가 생긴다. 탄저병을 방지하기 위해 노지에서는 두둑을 높게 하고 골을 피복하여 빗물에 의해 식물체에 흙이 튀는 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또한 병든 열매는 발견 즉시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한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병든 열매를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려두면 방제 효과가 50% 이상 감소하기 때문에 재배지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등록약제는 비오기 전후에 예방적으로 살포해준다. 만약 저항성 품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