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민들은 광합성 세균을 직접 배양하여 농사에 이용을 하고 있는데 홍어를 삭힐 때 나는 암모니아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농민들은 당연하게 광합성 세균에서는 냄새가 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러나 원래 광합성 세균만을 순수하게 배양할 때는 암모니아 냄새보다는 수소가스 냄새가 발생한다. 그러면 왜 재래식 화장실에서 나던 그런 냄새가 발생하는 것일까? 원인은 바로 농민들이 광합성 세균을 배양할 때 원하지 않는 다른 미생물이 함께 들어가 자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염된 미생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발효에 사용되는 통을 깨끗이 씻고 또 거기에 들어가는 원료들도 깨끗하게 세척하여 집어넣는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과정으로는 냄새가 없어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농민들이 아무리 깨끗하게 씻는다 하여도 오염 미생물을 차단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재료와 미생물을 집어넣을 때 잡균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 우리 실험실에서는 미생물을 배양하기 전에 모든 배지나 장비를 121℃로 15분 동안 가열하여 오염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무균실(Clean bench)에서 조심스럽게 미생물을 취급한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실험을 해도 가끔 원하지 않는 미생물들이 오염
허리통증은 감기만큼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전체 인구의 80%가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허리통증을 경험한다.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 생활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지는 단순 요통이지만 15% 정도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병적 요통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병적 요통의 경우 노화와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며,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그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와 함께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질환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허리통증 환자의 15%는 치료가 필요한 병적 요통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허리 통증 환자 중 85% 가량은 단순 요통으로 자세와 습관의 변화, 운동만으로도 통증의 강도나 빈도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15% 가량은 병적 요통으로 추간판탈출증, 척추협착증, 척추 전방전위증, 퇴행성 측만증이나 척추염 등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유발되며 전문적인 치료를 요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는 “병적 요통의 경우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보행 시 다리가 터질 것 같은 느낌 등 다양한 감각이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마비까지 올 수 있다
오늘날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과 폭염, 홍수, 가뭄 등 다양한 이상기상을 겪고 있다. 특히 농업은 환경과 생태계에 의존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기후변화로 식량 생산에 약간의 차질이라도 생기면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을 받을 수 있다. 기후변화는 지구온난화에 의해 발생되는데,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농도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이에 인류는 온실가스 감축과 적응 등의 내용이 포함된 기후변화 협약을 채택하여 추진하고 있다. 1994년 유엔기후변화 협약 발효를 시작으로 2015년 ‘파리협정문’을 채택하는 등 국제적인 논의와 협력이 이뤄졌다. 파리협정문은 선진국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있었던 기존 협약과 달리 196개국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한다.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세계 공통의 목표로 세우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전 지구적인 노력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 또한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만들었다.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을 목표로 산업분야별 감축량이 설정되었다. 농림어업분야는 160만 톤의 감축량이 할당되었다. 이에
요즘 농민들은 광합성 세균을 직접 배양하여 농사에 이용을 하고 있는데 홍어를 삭힐 때 나는 암모니아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농민들은 당연하게 광합성 세균에서는 냄새가 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러나 원래 광합성 세균만을 순수하게 배양할 때는 암모니아 냄새보다는 수소가스 냄새가 발생한다. 그러면 왜 재래식 화장실에서 나던 그런 냄새가 발생하는 것일까? 원인은 바로 농민들이 광합성 세균을 배양할 때 원하지 않는 다른 미생물이 함께 들어가 자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염된 미생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발효에 사용되는 통을 깨끗이 씻고 또 거기에 들어가는 원료들도 깨끗하게 세척하여 집어넣는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과정으로는 냄새가 없어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농민들이 아무리 깨끗하게 씻는다 하여도 오염 미생물을 차단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재료와 미생물을 집어넣을 때 잡균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 우리 실험실에서는 미생물을 배양하기 전에 모든 배지나 장비를 121℃로 15분 동안 가열하여 오염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무균실(Clean bench)에서 조심스럽게 미생물을 취급한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실험을 해도 가끔 원하지 않는 미생물들이
<보직> ▲부원장황의식 ▲ 기획조정실장 우병준 ▲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박기환 ▲ 농업관측본부장 국승용 (농축산정보분석센터장 겸직) ▲ 미래정책연구실장 이명기 ▲ 식품‧유통연구센터장 황윤재 ▲ 산림정책연구센터장 민경택 ▲ 농정연구센터장 김정섭 ▲ 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 김미복
그 어느때보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음식물이나 유기물 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히하면 부패한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악취라고 하는 냄새는 사람마다 또는 사회적인 문화 차이에 의해 느낌이 다르다. 홍어를 삯힐 때 나는 암모니아 냄새를 처음으로 접해본 사람들은 불쾌감을 느끼지만 숙성된 홍어를 즐겨 먹는 사람들은 오히려 식욕을 자극시킬 수도 있다. 중국에 가면 소금에 절인 두부를 발효시킨 취두부(臭豆腐)라는 것이 있는데 나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시궁창에서 나는 냄새로 기억을 하는데 처음 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은 근처에만 가도 코를 막고 고개를 돌린다. 그런데 중국 사람들은 취두부에다가 우리에게는 익숙치 못한 허브의 일종인 고수(샹차이)를 얹어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삯힌 홍어를 삶은 돼지고기에 얹어 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먹는 것을 중국인들이 보면 똑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그렇게 도전을 해도 번번이 포기를 하고 마는 취두부 냄새도 중국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 향으로 인식을 하고 입가에 침이 고일 수 있다. 냄새는 역해도 취두부에는 우리 김치와 같이 발효식품이라 식물성 유산균이 풍부해서 사람의 장 건
1. 전문위원 승진- 기술사업본부 성과관리팀장박 병 도(책임연구원)⇒전문위원 직급 승진2. 책임연구원 승진- 기획운영본부 창의인재실이 정 민(선임연구원)⇒책임연구원 직급 승진- 스마트농업본부 농기계검정팀한 태 호(선임연구원)⇒책임연구원 직급 승진3. 선임연구원 승진- 기획운영본부 운영정보실안 은 경(연구원)⇒선임연구원 직급 승진- 기술사업본부 성과관리팀김 종 선(연구원)⇒선임연구원 직급 승진- 종자사업본부 종자사업팀박 한 국(연구원)⇒선임연구원 직급 승진
▣ 과장급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기술지원과장 조 은 희(趙恩姬) ▣ 도원국장 <승진> ○충청북도농업기술원기술지원국장 구 범 서(具範書) <전보> ○전라북도농업기술원농촌지원국장 박 동 구(朴東九)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국산 품종 보급률이 꾸준히 늘고 있는 여름 꽃 ‘글라디올러스’ 10계통을 올해 추가로 선보인다. 붓꽃과에 속하는 ‘글라디올러스’는 꽃이 크고 화려해 절화(자른 꽃) 형태로 경조사용 화환이나 결혼식, 교회 장식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3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군)에서 평가회를 열고 여름철 장마와 더위에 강한 계통, 꽃줄기에 꽃이 많이 달리는 계통 등 품질이 뛰어난 글라디올러스 새 계통을 선보인다. ▲‘원교C2-176’ 계통은 흰색 대형 중생종으로 구근(알뿌리) 증식이 잘 되는 특성이 있다. ▲‘원교C2-177’ 계통은 연분홍색 대형 조생종으로 꽃대가 휘는 증상이 적고 꽃이 일찍 핀다. ▲‘원교C2-180’ 계통은 연보라색 중대형 중생종으로 뿌리가 썩는 구근부패병에 강한 장점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재배 농가와 종묘업계, 유통업체, 소비자들이 참석해 소비 시장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육성 품종과 새로운 계통에 대해 기호도를 평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김원희 과장은 “앞으로 여름철 덥고 습한 국내 환경에 잘 적응하는 우수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재배 농가에 기술을 지원하는 등 품질
▲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김정빈(운영지원과장) 지역개발과장 부이사관 김철(지역개발과장) 원예산업과장 부이사관 서준환(원예산업과장)
▲과장급 전보 농촌정책과장 부이사관 전한영(식량정책과장) 식량정책과장 부이사관 윤원습(기획재정담당관) 기획재정담당관 기술서기관 김정주(식량산업과장)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