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농산업의 분야의 기술개발 등 후속조치에 대한 요구도가 날로 커가고 있다. 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난해 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및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와 공동으로 「기후변화와 농산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었다. 당시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병해충 피해의 증가와 온도 상승에 따른 과수 주산지의 개념이 불명확해지고 재배지의 이동이 발생하는 등 농업분야의 급격한 변화를 우려했다. 본지는 앞으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과장 장은숙)의 연구 및 조사자료 등에 대한 특별기고를 연재함으로써 국내농업분야의 기후변화 관련 정보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가축사육 및 분뇨처리 비료사용 등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미세먼지 유발 2차 생성 미세먼지가 전체의 72% 차지 최근 미세먼지의 빈번한 발생으로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염려가 매우 크고, 일상생활에 다양한 지장을 초래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먼지는 10㎛ 이하의 미세먼지(PM10)와 2.5㎛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로 구분한다. 미세먼지의 발생은
▲ 팀장급 임용 - 농자재분석팀장 고성림 책임연구원 - 농식품분석팀장 강민욱 책임연구원
▲ 과장급 승진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노재환
▲ 과장급 전보 경영인력과장 부이사관 이시혜(농업금융정책과장) 농업금융정책과장 서기관 정아름(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서기관 강동윤(경영인력과장)
▲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임영조(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서기관 박은엽(규제개혁법무담당관)
▲ 과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서영주(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서기관 김종필(농림축산식품부) ▲ 과장급 파견 농림축산식품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서기관 박희수(종자원 서부지원장)
▲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담당관 서기관 지성훈(과학기술정책과장)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추진팀장 기술서기관 서재호(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농지과장 서기관 문석호(재해보험정책과장) 재해보험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수일(농기자재정책팀장) 수출진흥과장 서기관 김상진(혁신행정담당관) 과학기술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민욱(수출진흥과장) 농기자재정책팀장 서기관 박경희(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추진팀장) 농촌재생에너지팀장 기술서기관 고경봉(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서기관 이경일(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기술서기관 홍인기(농지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기술 서기관 이연섭(농림축산식품부)
▲ 과장급 전보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경호
▲ 과장급 경력개방형 직위 임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기술서기관(일반임기제) 홍성희(신규임용) ▲ 과장급 전출입 대통령비서실(농해수비서관실) 부이사관 박순연(농산업정책과장) 농림축산식품부 부이사관 박정훈(대통령비서실) 충청북도(농정국장) 부이사관 이상형(친환경농업과장) 친환경농업과장 기술서기관 최낙현(충청북도)
▲ 보직 농업관측본부 농축산정보분석센터장 우병준
▲ 주재관 교체 외교부(주이탈리아 대사관) 기술서기관 강효주(원예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 주원철(외교부) ▲ 과장급 파견 농림축산식품부(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서기관 안종현(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