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충북지역 여성한돈인봉사단과 함께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은 연간 전국 9개 지자체의 소외계층에게 우리돼지 한돈으로 만든 음식과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캠페인은 지난 5월, 제주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린 충북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은 한돈자조금 김정우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해 충북한돈협동조합 배병규 조합장, 충북 여성한돈인 봉사단 고명자 대표, 충주시 농업정책국 장상덕 국장 등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15명의 충북 여성한돈인봉사단은 충주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직접 요리한 우리돼지 한돈 수육 170인분으로 나눔을 전하고, 트로트 노래 교실 등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열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충북 여성한돈인봉사단 고명자 대표는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이 충북 충주까지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남은 3개 지역의 캠페인을 바쁘게 준비하고 있
팜한농이 최근 우박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가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지난 26일 팜한농 직원 30여명은 경북 예천군의 사과농장을 방문, 사과수확 및 과원 정리 등을 도왔다. 이날 일손을 보탠 김일헌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 안동영업팀장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난데 없이 우박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큰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언제나 지역 농업인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보문면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안희근 씨는 “우박을 맞아 상처가 난 사과는 바로 따지 않으면 부패해버리기 때문에 한꺼번에 수확해야 하는데 일손이 없어 난감한 상황 이었다. 그런데 때마침 팜한농 직원들이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팜한농은 해마다 농번기 일손돕기, 재해 복구 지원, 농촌지역 환경 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농번기 영농 지원과 가뭄 피해 복구에 나섰다.
팜한농이 지난 7일 강원도 철원에서 농업인 약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100% 코팅 측조비료 신제품인 ‘한번에측조’ 평가회를 열었다. 국내 유일 100% 특수코팅 신제품용출제어형 비료(CRF) ‘한번에측조’는 벼의 밑거름, 가지거름, 이삭거름 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질소, 인산, 칼리 입자를 국내 유일 100% 특수코팅 처리한 용출제어형 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다. 이앙 시 한 번만 측조시비하면 수확기까지 필요한 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추비가 필요 없어 매우 편리하다. 10아르(a)당 사용량도 일반 완효성 측조시비 비료의 절반인 30kg에 불과해 운반 및 시비 과정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8월 양승룡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와 임송택 박사가 질소 과다 투입으로 농업GDP(국내총생산)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이후 진행돼, 현장에 있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더 높았다. 고려대 연구팀은 경종부문의 질소 과잉투입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비료비 증가가 농업의 부가가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연구결과를 밝힌 바 있다. ‘한번에측조’를 사용한 이용규 고향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대표적인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 현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집중적인 한국식품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aT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요리 및 식품 사이트인 ‘750g(www.750g.com)’을 통해 ‘셰프 다미앙(Damien)이 소개하는 한국농수산물’이라는 제목으로 9월 1일부터 3개월간 한국 농수산식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750g’은 월방문자수 930만 명에 이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요리 및 식품 사이트로 메인 셰프인 다미앙이 다양한 재료의 요리과정을 올려 호응을 받고 있으며, 프랑스 내에서 Facebook, Youtube 등 SNS와 연계한 입소문 마케팅 효과가 가장 큰 플랫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온라인 홍보는 750g 홈페이지에 셰프 다미앙의 한국산지 방문체험을 촬영한 소재별 동영상과 한국요리 강의, 한국식품 구입처 안내 등으로 구성된 한국 농수산식품 전용 페이지를 구축, 유럽 진출 가능성이 높은 한국식품 5개 품목을 전략적으로 홍보한다. * 홍보 품목 : 김치 및 절임류, 장류(된장, 고추장, 간장), 버섯, 해조류, 인삼 ** 한국식품 홍보 사이트(링크) http://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상담은 한우, 젖소, 돼지, 양계 4축종 144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총 33회 실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상담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한 우는 사양(기르기) ▲젖소는 번식 ▲돼지는 어 미돼지 관리 ▲양계는 사양(기르기)과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한우농가는 ▲비육우 출하성적 향상을 위한 사 양관리(20.2%) ▲번식우 생산성 향상(19.4%) 을 통한 소득 향상에 관심이 컸다. 낙농가는 ▲ 저수태우 해결을 위한 번식분야(23.5)% ▲유 질 관리를 위한 유방염 예방과 치료 등 질병분 야(19.4%)에 대한 상담이 많았다. 돼지농가는 ▲여름철 새끼돼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어미돼 지 관리(20%) ▲돼지 유행성 설사병(PRRS) 등 소모성 질환 방지를 위한 질병예방 기술(20%) 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양계농가는 ▲적절 한 육계 비육 출하를 위한 사양관리(29.3%)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콕시듐 등 질병 예방 (29.3%)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응답자(919명 참여)의 92.4%(4.62점, 5점 만점)는 ‘상 담에 만족한다’고 답해 역대 상담 가운데 2016 년 상담에
더위와 병에 강한 국산 배추, 무, 상추 품종 평가회가 채소재배 농가와 종 자회사, 생산자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 군)에서 실시됐다. 육종 기간을 70% 정도 줄인 소포자 배양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배추 계 통 102점과 도입품종 29점, 뿌리색이 다양한 색깔 무 등 무 12품종, 꽃대 올라오는(추대) 시기가 늦고 적색이 잘 드는 상추 21품종 등이 소개됐다. 전북 완주군에서 늦봄 재배를 통해 더위에 강하면서 뿌리혹병 인공접종으 로 병에도 강한 품종을 선발했다. 대표적으로 ‘17-FE98’ 계통은 기온이 다 소 높아도 잎이 잘 만들어져 포기가 형성되며, 뿌리혹병에도 강한 특성이 있다. 무는 뿌리색이 붉은색, 푸른색 등 여러 가지 색깔 품종들이 소개됐다. ‘원교10048호’는 뿌리가 붉은색으로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새 로 선발된 ‘17-FD06’은 뿌리가 푸른색으로 엽록소 함량이 높다. 상추는 여 름철 재배 시 생리장해와 꽃대 올라옴(추대), 내병성, 잎 두께, 적색 발현 이 안정된 품종들이 소개됐다.
한우협회 청양군 지부와 순창군지부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우협회 청양군지부(지부장 노중호)는 지난 9일 (구)임시 읍사무소 건물 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 했다. 그동안 청양군지부를 위해 헌신한 김영훈전 지부장이 작년을 마지막으로 회장직을 내려 놓은 뒤 올해부터 노중호 지부장이 새로이 선출 되어 오랫동안 함께한 사무실을 떠나 새로이 청 양군지부 사무실을 이전했다. 한우협회 순창군지부(지부장 이윤섭)는 창립 5년만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그동안 지부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이성현 전 지 부장을 대신해 올해 새롭게 선출된 이윤섭 지부 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통해 지부의 활동력 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한우산업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행사 당일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순 창 우량 암송아지 1두와 사료 100포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전보> ▲김정주 장관실 장관비서관 기술서기관 ▲박상호 농림축산식품부 부이사관 ▲김정락 장관실 행정사무관
최근 노동력 절감은 물론이고 장시간 작업과 농약 중독으로부터 작업자 보호까지 가능한 농업용 드론이 농업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농업용 드론은 지난해만 300여대가 판매됐다. 업계는 올해 드론 시장 규모를 지난해 대비 약 두 배 성장한 연 700~1,000대 시장으로 추정하고 있을 정도. 이같은 상황 속에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 하창욱)이 세계 1위 드론 기업 ‘디제이아이(DJI)의 농업용 드론 국내 총판인 오토월드(대표이사 고유)와 제품 판매 계약을 맺어 화제다.대동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오토월드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DJI의 ‘아그라스 MG-1’, ‘아그라스 MG-1S’를 비롯 향후 출시 예정인 신제품들을 오는 7월부터 대동공업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남 창녕에 있는 대동공업 훈련원에 드론 교육 기관을 설립해 제품 구매자들이 드론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드론의 이론, 조작, 비행에 대한 교육을 시행한다. ‘아그라스 MG-1’과 ‘아그라스 MG-1S’는 8개 프로펠러로 안정되게 비행하며 최대 10ℓ의 농약을 10분만에 최대 6,000㎡ 농지에 방제 작업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DJI 농업 관리 플랫폼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될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식품 가운데 하나로써, 배추가 주원료로 이용되고 있다. 김치는 겨울철을 대비해 첫 서리 내리기 전에 김장을 담가 항아리를 흙에 묻고 이듬해 봄까지 먹던 시절에서 김치 냉장고의 발달로 사시사철 김치를 담가 보관하면서 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씨스트선충, 토양서 수년간 생존 가능해 방제 어려워 우리나라에서 배추는 엽채류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 작물로 봄과 가을로 작기를 구분하여 재배되고 있다. 배추는 특성상 고온에서는 잘 자라지 못해 여름철에는 서늘한 지역인 강원도 고랭지역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같은 밭에 배추만 20년 이상 심다보니 연작으로 인해 뿌리혹병·무름병·바이러스병·배추좀나방 등과 같은 각종 병해충 피해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국가 검역 상 관리병해충인 사탕무씨스트선충(Sugar beet cyst nematode)이 2011년 고랭지 배추에서 처음 발생된 이후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확산 방지와 피해경감을 위해 공적 방제까지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탕무씨스트선충의 발생면적은 2011년에는 약 11.6㏊였으나, 2016년에는 약 114㏊로 처음 발견된
매년 추석과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온 농우바이오(사장 최유현)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물품을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오는 5월 19일 아름다운가게 수원영통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우바이오는 그 첫 번째 활동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수원영통점에서 판매해 그 수익금을 오순절 평화의 마을과 같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사장은 나눔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모아진 마음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닿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농우바이오의 나눔이 널리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농우바이오는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한편, 농우바이오는 사내 봉사 모임인 쎄레스를 통해 연중 헌혈 봉사, 급식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