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가 27일부터 오는 3일까지 ‘믿고 먹는 안심 농산물, GAP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GAP농산물 판촉전을 연다.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이한 GAP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농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안전하게 관리하는 GAP 제도에 대한 인지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롯데마트 115개 지점에 GAP 전용코너 설치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전국 롯데마트 115개 지점에 마련된 GAP전용 코너를 통해 인증 농가가 생산한 참외, 사과, 대추방울토마토, 카라향 등 제철 과일을 만나볼 수 있다. 동시에 GAP제도를 소개하는 홍보물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현장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대형유통업체 판촉전과 함께 GAP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급식․유통업체의 GAP농산물 취급 확대, 학교 등 단체급식에 GAP농산물 공급 유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3월 롯데마트, 농협 등과 함께 구성한 ‘GAP 유통실무협의체’를 통해 민․관․합동 GAP 홍보, 생산 현정점검 등을 실시함으로써 참여 유통업체의 GAP 취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롯데마트와 같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지난 21일 수산시장 고객 편의제공과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조합과 ‘중도매인 점포 안내간판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사와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조합은 중도매인 안내 간판 설치 사업을 매칭 사업으로 진행하고 사업비용 및 사후관리까지 공동으로 참여키로 했다.안내 간판은 우선 중도매인 점포명을 기재하고 법인별 로고와 더불어 간판 색을 구분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에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전기 조명을 설치할 예정.최영규 공사 수산팀장은 “수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도매인, 도매시장법인, 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향후 수산시장 영업 활성화를 위해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은 농산업분야 4차산업혁명을 이끌 정예 농업인 육성을 위해 ‘품목특화 전문교육’을 올해 7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교육과정은 내달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품목특화 전문교육’은 첨단농업시설을 운용할 수 있도록 ICT 첨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이다. 2015년 토마토대학을 처음 도입한 이래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토마토대학 성과분석 결과 일반 농업인에 비해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15.1%, 농업소득은 35.7%가 향상되는 등 경제적 효과도 크게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딸기, 버섯, 양돈을 추가해 4개 품목에 대한 교육 과정이 운영됐으며 수료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파프리카·장미·낙농 추가 농식품부는 교육 수요 등 현장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파프리카, 장미, 낙농을 추가 모두 7개 교육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품목특화 전문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교육과정이며, 교육생 농장에서 컨설팅 방식으로 해당 농장의 문제해결 중심 교육으로 이뤄진다. 세계 수준의 생산성과 소득향상을 목표로 ICT 첨단기술 활용교육이 실습, 컨설팅, 토의 중심으로 이뤄지며 우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가 2017년 공공비축미 운영과 관련해 시·도별 물량 배정기준 및 대상품종 등급기준·등급별 가격 등 매입방식을 변경한다. 공공비축제도란, 양곡부족으로 인한 수급불안과 천재지변 등 비상시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시장가격에 양곡을 매입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2005년부터 해마다 34~36만톤 수준의 쌀을 농가로부터 매입해 왔으며, 올해 공공비축 매입 계획물량은 모두 35만톤이다. 적정생산·적정시비·쌀 고품질화 유도 올해 변경된 매입 방법은 ▲공공비축미 시·도별 물량 배정 기준에 벼 적정생산 실적을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물량을 배정할 때 전년도 매입 실적, 재배면적, 수급안정시책평가 결과 등을 감안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해 공공비축미 배정기준으로 물량을 우선 배분한 후, 벼 적정생산 결과에 따라 시·도별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부여한다는 방안이다. ▲2017년 공공비축 매입 대상 품종에서 다수확·시장 비선호 품종은 제외키로 했다. 올해는 우선 황금누리, 호품 등 2개 품종을 제외하고 2018년부터는 매입 제외 품종수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한편, 시·군별 매입대상 품종 수도 현행 2개에서 1개로 축소할 계획이다. ▲적정시비
1급 승진 ▲ 경영지원처장 권승세 ▲ 지사지원처장 김홍기 ▲ 경영전략실장 송철희 ▲ 인재교육원장 장동호 ▲ 승마진흥원장 박찬욱 2급 승진 ▲ 경마사업처 기획부장 김삼두 ▲ 말산업교육담당 박한용 ▲ 사업기획부장 박희태 ▲ 인사부장 엄영석 ▲ 불법단속부장 이상권 ▲ 경마기획부장 정대원 ▲ 감사부장 정순화 ▲ 사업예산부장 정승기 ▲ 기획운영부장 최재원 ▲ 방역관리담당 경순구 ▲ 정보보안운영부장 김종호 ▲ 주로관리부장 윤석종 ▲ 제주말산업지원담당 장종덕 ▲ 부산심판전문위원 오택봉 ▲ 인천중구문화공감센터장 유성언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이 전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과재배 농가들을 위해 왜성사과 전정법 관련 책자를 발간했다.한농대 과수학과 정혜웅 교수가 발간한 「나도 잘 할 수 있는 왜성사과나무 전정법」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과재배 전정법 6종에 대한 비교․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왜성사과 전정법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난 세형방추형과 키큰방추형의 전정방법을 담고 있다. 책에는 정지전정에 대한 기본지식, 세형방추형․키큰방추형의 정지전정법, 전정도구 사용법, 굵은 가지의 올바른 절단방법, 사과나무 전정기술의 올바른 습득과 전정사의 양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부록에는 세형방추형, 키큰방추형의 우수농가 사례 등이 실렸다.무엇보다 초보자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전정 방법별 결과 데이터를 상호 비교해 기술했으며, 관련사진들도 함께 수록했다. 정 교수는 “사과 재배 농민들은 전정법에 대해 관심이 높지만 관련 책자가 없었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일본까지 가서 배우는 상황이 안타까워 책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통해 대한민국 사과재배 농가들의 수준과 소득을 높이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정 교수가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된 다양한 적색배추 품종이 개발되면서 농가소득 증가와 더불어 수출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은 최근 농식품 R&D과제의 일환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된 기능성 적색배추 품종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적색배추, 고소득 작물로 각광적색배추 품종은 홍쌈, 레드써클, 아시아빨강미니, 미니홍쌈, 미스홍, 미스터홍, 핑크스타일 등이며 어린잎채소, 쌈용, 겉절이, 물김치, 김장용으로 활용 가능하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은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월동형 적색결구 배추 계통 및 품종을 육성하고 기능성 성분의 고속선발체계를 확립하는 연구를 지원했다. 과제명은 ‘월동형 적색 결구배추 품종 육성 및 분자육종지원체계 구축’으로 순천대학교와 ㈜아시아종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순천대 연구팀은 저온 감응성 및 안토시아닌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 분석을 통해 내한성 및 적색 발현 모니터링용 분자표지를 개발했다. 그리고 안토시아닌 등의 기능성 적색배추의 신속선발체계를 구축해 안토시아닌 고함유 내한성 적색배추 품종을 육성한 것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황정환)이 도매시장 단기 유통 농산물 선도유지 환경기술 개발을 업무협약을 맺는다.현재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공사는 새롭게 건축될 대규모 도매시장 내에 단기 유통되는 농산물의 품질 유지를 위해 관련 연구기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와 협업, 국내 도매시장 선진화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역시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3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도매시장 '저온시설' 구축 목표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도매시장 내 유통되는 농산물은 품질관리를 위한 시설여건이 미흡했다. 계절별로 반입되는 주요 채소류는 온도 관리가 되지 않는 도매시장 내에서 높은 온도에 방치되면서 품질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해왔던 것. 도매권역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과학적인 수확 후 품질관리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때문에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품목별 최적의 온도 조건을 설정, 보다 과학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산지에서 소비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저온유통시스템’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단계로, 도매시장 내 계절 맞춤형 ‘정온시설’을 구축해 최적의 유통환경을 조성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및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0일 농진청에서 ‘농식품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연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연찬회에는 농식품부와 농진청, 한국농수산대학교,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연구개발과 농업인 교육을 담당하는 주요기관 간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스마트팜 등 핵심 분야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과 농산업 전반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산업화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농식품부는 정부차원의 4차 산업혁명 종합대책이 마련됨에 따라 5월 중 농업생산․유통․농촌․바이오 등 농업․농촌분야 4차 산업혁명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찬회, 직원교육 등을 실시, 농식품부 및 유관기관 내부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협 등이 참여하는 ‘농식품 유관기관 4차 산업혁명 대응 TF'를 조직해 세부적인 대책을 수립 중이다. 이와 더불어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4차 산업혁명과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 19일 전국 각지에서 ‘렛츠런 엔젤스 데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렛츠런 엔젤스 데이’는 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가운데 하나로, 말산업 관계자들의 필요를 해결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만들어졌다. 수혜자는 농가와 민간승마장, 말 특성화 고교 등이다. 이양호 회장을 비롯, 임직원 대부분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프렌즈’와 ‘플러스’, ‘패밀리’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프렌즈’는 농가와 승마장을 대상으로 수의, 장제, 방역, 육성조련 등의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플러스’는 인근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환경개선을 주로 했다. ‘패밀리’는 재활승마를 활용한 신체․정신적 장애치유를 목적으로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양호 회장이 봉사활동을 간 화성시 서신면의 ‘궁평승마클럽’에는 화성시와 마사회, 말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회장은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한 후 업무에 반영해야 말 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기부와 같은 현장체험 활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역사
온실에 융합통신기술과 RAD를 이용한 농가 맞춤형 온실환경 제어 시스템 국산화 기술이 개발됐다.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은 농식품 R&D 과제를 통해 농민들이 영농규모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호환성이 우수한 스마트폰 활용 기반 보급형 온실 복합환경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외국산 대비 30%이상 저렴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은 첨단생산기술개발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융합통신기술과 RAD를 이용한 맞춤형 온실환경 제어모듈 실용화기술 개발 연구를 지원했다. RAD(rapid application development)란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이용해 시간을 절약하고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농기평에 따르면 최근 시설원예 스마트팜 보급이 확산되고 있으나 온실환경 모니터링과 제어를 위한 기자재 및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수입산이었다. 이로 인해 가격이 비싸고 호환성이 미흡해 현장 적용성이 낮았던 점이 문제시 돼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수입산 온실 복합환경 모니터링과 제어를 위한 센서 및 제어 장비와 달리 근거리 무선 통신 기반의 센서 및 제어 시스템을 한글화해 농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