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월 5일 오후 경남 함양군 수동면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관내 농업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 분야 중대재해 대응 상황을 살폈다. 또한, 함양군 농작업안전관리자 활동 사례를 청취하고, 관내 시설채소작목반, 함양사과연구회, 함양포도회 회원들과 소통하며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촌진흥청은 2025년부터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각 시군의 농작업안전관리자 선발·육성, 농가 맞춤형 농작업안전컨설팅, 온열질환·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기술 보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청장은 “지난해 대비 올해 농작업안전관리자가 2배 이상 확대되고, 농작업안전컨설팅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늘어나는 등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한 국가 책임이 한층 강화됐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농작업안전컨설팅은 현장의 문제점을 면밀하게 진단하고, 농업인과 함께 점검·개선해 나가는 실천적 과정이다.”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게 “새로 선발된 농작업안전관리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2026년도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채용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5개 국가(네팔, 도미니카(공), 세네갈,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 분야 7년 이상 경력자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농업 분야 경력 3년 이상인 전문가이다. 응시원서는 1월 2일부터 11일까지 코피아(KOPIA) 누리집 원서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서류 평가, 외국어·컴퓨터 능력검정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국외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유은하 국외농업기술과장은 “농촌진흥청은 코피아(KOPIA) 사업을 통해 수원국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세계 식량안보 강화에 기여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중점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시설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심어 이듬해 3월부터 5월까지 수확한다. 이 시기는 노지 햇감자가 나오기 전이라 시장 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는 편이어서 안정적인 생산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저온과 폭설에 대비한 보온 대책과 이른 봄철 고온·다습한 환경을 고려한 환기 관리가 필수다. 《겨울 시설감자 하우스 환기 관리(3월)》 ▲하우스 측면의 비닐 커튼 개방 ▲하우스 상부에 환기 장치 부착 먼저 감자 싹이 트고 잎줄기가 자라는 1월과 2월에는 저온 및 폭설 피해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 시설 내부 온도가 5도(℃) 이하로 떨어지면 감자 생육이 억제되고 잎 색이 변할 수 있다. 또,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면 식물체가 얼어 회복하지 못하고 잎줄기가 마르며 죽는 언 피해(동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저온 피해) 잎 생장 억제·탈색 ▲(언 피해) 하우스 측면의 잎줄기 고사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12지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 ‘말(馬)’이 오행의 ‘불(火)’을 품어 역동성과 생명력, 도약, 성장을 상징하는 해이다. 붉은 말의 기상과 진취성이 깃든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 말 자원인 제주마를 기반으로 육성되고 있는 농촌진흥청 개발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승용마’가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알디에이(RDA)승용마’의 실용화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디에이(RDA)승용마’는 제주마의 강건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적 장점을 접목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09년부터 개량해 온 국산 승용마다. 체고 목표는 145~150cm로, 유소년과 여성 등 초보 승마인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 승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흑색과 백색 얼루기 털색을 중심으로 품종 특성을 점진적으로 정립해 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는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승마장과 공
신규물질로 강력하게 선충 방제 살리브로 액상수화제 기존 살선충제와 다른 새로운 작용기작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뿌리혹선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토양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침투이행성으로 토양 처리 시에도 식물체 내로 흡수되지 않아 작물 안전성이 높다. 수박, 오이, 참외, 토마토 등 뿌리혹선충에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선충에도 효과적인 테라충 액상수화제 정식 후 사용 가능한 선충 방제 약제로써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선충에도 효과를 보인다. 약효 지속기간이 길고 작물 뿌리에 혹 형성 억제에 도움을 준다. 딸기, 멜론, 상추, 수박, 오이, 참외, 토마토, 호박 등 뿌리썩이선충, 뿌리혹선충에 등록되어 있다. 효과 좋은 살균·살충 조합의 육묘상처리제 팔방미인 입제 육묘상처리제 최초 사이안트라닐리프롤 함유제품으로 저온성해충부터 나방류까지 광범위한 살충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침투이행성 살균제 플루인다피르 함유로 잎집무늬마름병 방제 효과가 우수하며 파종동시, 이앙3일전 및 이앙당일사용 가능하다. 벼 잎집무늬마름병, 목도열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에 2026년 등록예정이다. 광엽 및 다년생 잡초 방제 가능한 수도용 중기제초제 굳파머 액상수화제
다양한 성분을 복합적으로 함유한 충제 충에쎈 | 공시 3-6-066 | 해충의 운동신경을 마비시키는 데리스 추출물 및 녹나무오일 등이 주원료이며 천연 로테논 성분과 캄파 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이다.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보증하고 고추(목화진딧물), 벼(먹노린재, 흑다리긴노린재, 벼물바구미), 딸기(작은뿌리파리), 사과 (갈색날개매미충), 블루베리(미국선녀벌레), 왕벚나무 (미국흰불나방)에 대한 약효시험에서 기준에 적합한 방제효과가 인정된 “효능·효과 표시 등록제품”이다. 작물의 병원균과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 충바이 | 공시 2-6-111 |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 Collabo 사업화 R&D로 개발 된 제품이다. “곰솔오일, 차나무추출물, 오배자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 추출물과 식물성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작물 병원균과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보증하고 벼(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딸기(잿빛곰팡이병), 상추(균핵병), 고추(목화진딧물)에 대한 약효시험에서 기준에 적합한 방제효과가 인정된 “효능·효과 표시 등록제품”이다.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기능성 균제 엔에프(NF) 크린업
빠른 살초효과, 신규 비선택성제초제 푸레처 액제 글루포시네이트피를 주성분으로 하는 신규 비선택성제초제이다. 새로운 기술로 제초활성을 발휘하는 유효성분만을 분리 및 정제하여 기존 제초제보다 빠르게 살초효과를 나타내고, 살포 후 잡초억제 기간도 우수하다. 작물 및 환경에 대한 안전성도 높아서 과수, 밭, 비농경지 등 다양한 작물의 잡초 방제는 물론 논둑에서도 논둑 붕괴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콩 건조효과제로도 등록 예정으로 콩의 수확효율 증진을 위한 건조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잔효력이 우수한 세균병 전문 살균제 올래들 액상수화제 퀴노리논계의 세균병 전문 방제제로 세균의 세포분열을 저해하여 항균력을 발휘한다. 기존의 수화제 제형을 개선한 액상제형으로 가루 날림 없이 농작업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침투이행성을 가지고 있고, 잔효력이 우수하여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병원균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최근 문제되고 있는 각종 원예 작물의 세균으로 인한 무름병 예방 및 치료에 적합한 약제이다. 올래들 액상수화제는 2026년 5월 등록 예정이다. 약해에 안전한 나방류 전문 살충제 에어포스 액상수화제 나방류 전문약제로 개발된 에어포스는
생육초기 핵심 제품 근력 ‘근력(根力, 뿌리 발근)’은 식물 성장 호르몬인 옥신(Auxin) 생성의 핵심 전구체 ‘L-트립토판’을 비롯하여 뿌리 생육에 관여하는 기능성물질이 고함량으로 함유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세근 발달과 초기 활착을 획기적으로 돕고, 냉해나 가뭄 등 초기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준다. 개화기를 위한 화력 ‘화력(花力, 개화 촉진)’은 개화 에너지를 높이는 ‘프롤린’과 세포분열 효소 ‘CDK’를 최적 배합해 꽃을 피우는 시기 갑자기 찾아오는 냉해 및 동해 예방과 수정률 향상에 탁월하다. 불량한 기상 조건에서도 낙화를 방지하고 건실한 꽃을 피우게 한다. 생육 중기 및 후기를 위한 광력 광합성 촉진 특수 물질인 ‘P-agent’를 함유하여 광합성을 촉진하여 작물에 에너지를 꾸준히 공급해주며, 장마철 등 일조량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작물의 포도당 합성을 돕고 잎의 노화를 지연시킨다. 과실로만 영양분을 집중시키는 대과력 ‘대과력(大果力, 비대 향상)’은 에너지 대사 물질인 ‘GABA’와 생식생장 유도 물질 ‘BEM’을 통해, 작물의 웃자람(도장)은 억제하면서 과실로만 영양분을 집중시키는 기술을 구현했다. 세포 분열과 비대를 동시에 촉진하
생활용 펌프시장에서 크게 자리매김 한 파워펌프㈜(대표이사 김춘강)는 그동안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독자적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세로 펌프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사랑받고 있는 파워펌프㈜의 성장세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중점제품을 소개 한다. ▲SI-1012 ▲GI-203MA ▲GW-6005MA ▲GU-950M 심정용 인버터 SI-1012 - 한개의 버튼만 이용해 간편하게 동작 - 자동 전압 조정 기능 탑재로 전기료 절감 - 센서 자동 인식을 통해 전압형, 전류형 자동 인식 - 고성능 MCU로 빠르고 정밀한 연산 작업을 통한 정압 유지 횡형 인버터 펌프(가압용) GI-203MA - 402MA/ 403MA/ 404MA/ 802MA / 803MA - 인버터의 회정속도 제오로 완벽한 정압 제어 - 최첨단 제어 인버터에 의한 우수한 에너지 절감 효과 - 손쉬운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간편한 조작 - 스테인레스와 고강도플라스틱 재질로 깨끗한 물 공급 가정용 펌프 GW-600SMA - GW-200SMA/350SMA - 손쉬운 분해, 조립 - 스테인리스 전동기 샤프트 재질로 내식성 강화 - 주물 내·외측 전착도장 적용으로 뛰어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한우 개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유전적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씨수소 조기 선발·보급 체계를 2026년 3월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한우 씨수소는 후보씨수소를 선발한 이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농가에 정액이 보급되기까지 5년 이상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12개월령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씨수소를 조기에 선발·보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우리나라 한우 개량은 1970~1980년대 당대·후대검정과 정액공급사업, 최초 보증씨수소 선발 등을 거쳐 발전해 왔으며, 1995년 국가단위 유전능력평가 체계 구축과 2018년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씨수소 선발 체계 도입을 통해 과학적 개량 기반을 확립했다. 이러한 개량의 결과 한우의 생산성과 품질이 꾸준히 향상되었으며, 특히 유전체 분석 데이터의 축적과 기술 고도화는 이번 씨수소 조기·선발 보급 체계 도입의 핵심 토대가 되었다. ◈검정 체계 개선 현재는 당대검정 후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고, 이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식품의약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협의해 도두(작두) 어린 꼬투리의 식품 원료 사용 기준을 개선하고, 재배·가공에 유리한 직립성 도두 자원을 신규 등재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덩굴형 도두’(왼쪽)와 ‘직립형 도두’(오른쪽) 이에 따라 사용 부위가 기존 ‘어린(연한, 부풀기 전) 꼬투리’에서 ‘부풀기 전’이라는 조건을 삭제한 ‘어린(연한) 꼬투리’로 개선됐다. 또한, 신규 자원으로 ‘직립형 도두(Canavalia ensiformis)’를 추가 등재했다. 이번 개선안은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적 활용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농업·농촌 분야 규제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개정 기준은 올해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 하반기 적용될 예정이다. ▲도두 식품 원료 기준 변경 전·후 전통 식재료인 도두 꼬투리는 최근 차(茶)와 식품 소재 원료 등으로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 꼬투리’는 ‘표피가 굳지 않고 초록빛을 띠는 단계’를 말한다. 지금까지는 사용 부위 기준인 ‘부풀기 전’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어려워 산업 현장에서 원료 선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농촌진흥청 소득식량작물연구소 연구진은 안전성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