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후변화연구동’을 준공하고, 11월 26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기후변화연구동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기상‧기후를 예측하고 미래 기후 시나리오를 재현해 농업 분야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환경 조절 연구시설이다. 미래, 2050년(중간 미래) 또는 2100년(먼 미래)의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 기상 조건을 정밀하게 조절해 실제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적응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기후변화연구동 조감도 연구동은 2,830㎡ 규모에 ‘에코돔’, ‘미래강우동’, ‘인공광‧자연광 기후조절실’, ‘기상‧기후 인공지능 융합실’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에는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미래세대가 초청돼 제막식과 테이프 자르기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전주 우전초등학교 김건호 학생은 축사에서 “오늘 문을 연 기후변화연구동이 미래 농업과 지구를 지키는 희망의 상징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연구동 개관으로 농업 분야 기후변화 예측‧적응‧완화 기술 검증 기반을 확보했다며, 온실가스 배출 통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 직무대리는 11월 26일 충남 부여군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겨울철 온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한파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겨울에는 기온 변동이 심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의 난방비 부담과 더불어 작물의 생육 장애 우려가 크다. 시설 재배 농가에서는 한파가 예상되면 온실 틈새 바람을 차단하고, 내부 보온커튼을 설치하며, 야간에 난방기가 잘 가동되도록 점검해야 한다. 특히, 새벽 시간대 급격한 온도 하강이 우려될 때는 자동 환기장치를 가동하거나 보온 막을 적절히 병행한다. 또, 시설 외부 온도와 내부 환경의 차이로 생기는 결로에 대비해 습도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김대현 원장 직무대리는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한파 상황에서도 농가 소득과 생산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현장 관리 지도를 이어가겠다.”라며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대응책도 함께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박정관 부장은 11월 26일 경북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작물실증시험장과 영주농협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약용작물 대량 증식 연구와 가공 유통 현황을 살피고 신품종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오랫동안 삽주(백출), 지황, 황기 등을 생산·가공·유통해 온 지역으로, 전문 농가와 축적된 재배 기술, 가공 기반이 풍부하다. 특히 약용작물 전용 선별, 집하 시설인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APC)가 있어 신품종 실증과 보급 확대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위장 보호 효과가 뛰어난 삽주는 생약명 ‘백출’로 쓰이며, 2022년 기준 수입량 650톤에 달할 정도로 수입 의존도가 높다. 이번 방문에서 인삼특작부는 삽주 등 약용작물 신품종 조직배양 연구와 증식 현황을 공유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종자 수입 의존도가 높고 재배 안정성이 낮은 삽주의 국내 자급을 목표로 수량이 많은 ‘위풍’, 병에 강한 ‘위강’을 보급 중이다. 삽주 신품종은 특성 유지를 위해 뿌리 나누기(분주) 방식으로만 증식할 수 있지만, 증식률이 낮아 품종 보급에 제한이 있다. 이에 조직배양을 이용한 대량 증식 기술 개발이 품종 보급의 핵심 과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인 브라질과 협력을 강화해 우리나라 농업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11월 26일 ‘한국-브라질 농약 등록․평가 체계 정보교류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농약 평가를 담당하는 국립농업과학원과 브라질 농약 등록 기관인 농축산식품부(MAPA), 보건감시국(ANVISA)이 두 나라의 농약 등록 절차와 평가 체계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브라질 측은 ‘브라질 농약관리법 최신 동향’과 ‘브라질 농약 등록을 위한 독성평가 기준’, ‘농약의 동등성 평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농약 등록․평가 체계 및 사용 현황’과 ‘농약 인축독성 평가 체계 기준’, ‘약효․약해 평가 체계와 기준’에 대해 소개했다. 두 나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합 토론 시간에는 한국-브라질 농약 등록체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11월 28일에는 브라질 정부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산업체에 직접 자국의 농약 등록제도와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학술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 농약 수출기업 등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대(對) 브라질 농약·비료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순환식 수경재배의 조기 안착과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26일 충남 논산 토마토 농가에서 ‘순환식 수경재배 우수 농가 사례 공유회’를 연다. 순환식 수경재배는 수경재배 과정에서 버려지는 양액(비료액)을 다시 회수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2024년부터 신기술보급사업을 통해 16개 지역 17개 농가에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시설과채류 순환식 수경재배 양액 재활용 기술 보급 시범’ 사업(’24~’26, 연간 11억 2천만 원)을 통해 시설과채류(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멜론) 수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을 보급 중이다.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 이번 평가회에는 사업 참여 17개 농가 중 우수 농가와 설치 업체,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이 참석해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을 도입할 때 발생하는 현장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공유한다. 특히, 양액 사용 후 회수된 배액과 지하수의 희석률, 배액 탱크의 용량, 주기적인 배액 분석 등 농촌진흥청이 제시한 지침을 잘 활용해 온 충남 논산, 강원 횡성, 전남 보성 농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논산 토마토 농가는 농자재값이 오르면서 비료 구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원장 직무대리는 11월 25일 전라남도 장성군 한우농장을 방문해 올여름 추진한 ‘거세 한우 고온 스트레스 저감 기술보급 시범사업’ 적용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축사 안전관리 및 피해 예방책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한우 270여 두를 사육하고 있는 방문 농장은 올여름 국립축산과학원이 추진한 시범 사업에 참여해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고온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고온 스트레스 저감 보조사료(코팅 비타민+아미노산+글루타민산)를 개체당 50g씩 급여하고, 매월 농장을 방문하는 사양관리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기술 지도를 받았다. 농장주는 “올해 시범사업 덕분에 고온기에도 한우의 사료 섭취량이 떨어지지 않았다.”라며 “전문가 전문 상담(컨설팅)으로 사양관리 전반을 재점검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국립축산과학원 분석 결과, 보조사료 급여 시 고온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사료 섭취량이 증가했으며, 등지방두께 49.2% 감소, 등심단면적 15.3% 증가, 근내지방도 6% 증가 등 비육우 생산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김진형 원장 직무대리는“올여름 현장에서 효과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검정색 2줄 겉보리 ‘흑호’를 이용해 항산화 효과가 높은 맥아차(발아 보리차)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출원 후 관련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 맥류개발과 연구진은 ‘흑호’로 만든 맥아가 일반 보리에 비해 몸속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월등히 높고, 총페놀성화합물과 프로안토시아니딘 등 건강에 이로운 생리활성 성분이 더 풍부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맥아의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맛과 색을 최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맥아 제조 공정을 개발했다. 먼저 보리를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뒤, 14~18도(℃)에서 일정 기간 싹을 틔운다. 다음으로 싹과 뿌리를 제거하는 정리 과정을 거쳐 240~260도(℃)에서 일정 시간 볶아 풍미를 높인다. ▲추출 시간에 따른 맥아차의 색깔 정도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로 추출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깔끔한 향미를 지닌 맥아차 제조법을 완성했다. 농촌진흥청은 이 기술을 특허출원해 산업체에 이전했으며, 현재 업체에서는 농축액 형태의 액상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농촌진흥청 박기도 기초식량작물부장은 “이번 연구는 검정 보리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1월 25일 농업생물부에서 ‘누에 스마트 생산 시스템 시연회 및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양잠농업인 간담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양잠산업 모형을 제시하고, 청년 양잠농업인 육성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도 잠업 기관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잠사회, 한국양잠연합회, 청년 양잠농업인, 식품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개발 후 시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누에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시연한다. 사육상자 운반 장치, 인공사료 급이장치, 사육부산물 제거·관리 장치로 구성돼 있고,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센서)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인공사료 공급과 사육부산물 제거·관리를 고속으로 자동 처리할 수 있어 시간당 2만 5,000두의 누에 생산이 가능하다. 기존 수작업 방식과 비교해 작업시간과 노동력이 크게 줄어 양잠 농가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물인터넷 감지기로 사육실 내부의 온도, 습도 등 환경 요소를 24시간 정밀하게 제어해 최적의 누에 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일 꿀벌 위해성평가 최신 동향과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1월 25일 ‘꿀벌 위해성평가 한-일 웨비나’를 연다. 꿀벌 위해성평가란 국내 농약 등록 시 이뤄져야 할 평가 중 하나로 꿀벌의 성충과 유충을 대상으로 농약 노출에 따른 위해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번 화상 회의(웨비나)는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꿀벌 위해성평가 국제 학술대회’에 참석한 일본 농림수산성(MAFF) 관계자가 두 나라 꿀벌 위해성평가 분야의 소통과 협력 강화 자리를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농약 업계, 시험 기관, 정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발표는 일본 농림수산성 이시하라 사토루 박사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경미 연구사가 맡는다. 한․일 두 나라의 꿀벌 위해성평가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주요 화제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화상 회의는 국제 전문가 그룹 ‘국제식물-화분매개자 관계위원회(ICPPR)’ 아시아 단체가 구성되고 한국과 일본 전문가가 각각 의장과 부의장을 맡은 후 처음으로 두 나라가 꿀벌 위해성평가를 논의하는 자리다. 국제식물-화분매개자 관계위원회는 약 40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유럽지중해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가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시시티브이, CCTV)에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온실 병충해 실시간 감시 기술을 개발하고, 11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기술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술은 온실 내부에 설치되어 있던 기존 시시티브이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병충해 관리용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시시티브이로 온실 내 병충해 발생 상황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에서도 작물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시티브이에서 수집한 영상을 이용해 스마트 온실 관리용 컴퓨터에 설치한 인공지능 분석용 소형 컴퓨터 보드(엣지 인공지능)가 병충해 발생 상황과 증상을 파악한다. 온실 내에서 검출된 병충해 정보는 자체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며, 이후 병충해 발생 상황을 시각화해 농업인에 전달하고 관련 병충해 정보를 제공한다. 농업인은 병충해 정보에 따라 방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토마토, 딸기 스마트 온실에 시시티브이를 활용한 스마트 온실 병충해 감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기존에 설치된 시시티브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설치비 부담은 적다. 앞으로 농가 현장의 데이터가 쌓이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1월 2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2025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자 총 6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를 독창적이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대학생·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대학생 22팀과 대학원생 7팀 등 총 29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달 초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 모색’, ‘곡물 시장 경향(트렌드)과 산업 전략’ 등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정보 데이터 활용 방법과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6팀을 선발했다. 이날 6팀을 대상으로 공개 발표심사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를 가렸다. 심사 결과,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매운맛 소스의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한 단국대학교 김민서 학생 외 3명이 선정됐다. 대학원생 부문 최우수상은 ‘동물복지 관련 미디어 보도가 축산물 수요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 고려대학교 최주영 학생이 받았다. 대학생 부문 우수상은 건국대학교, 장려상은 부산대학교가 각각 수상했으며, 대학원생 부분 우수상과 장려상은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