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3년부터 전략 작물 산업화 정책 일환으로 가루쌀 재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가루쌀 품종 ‘바로미2’는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를 만들 수 있어 환경 오염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가루쌀 생산단지의 모내기 적기를 6월 25일~7월 5일로 안내하고, 안정 생산을 위해 모내기 시기를 지켜주길 당부했다. △가루쌀 6.14 모내기 △가루쌀 6.21 모내기 ▲가루쌀 6.30 모내기(적기) 모내기 적기는 최근 21년간 441개 기상청 기상대 정보를 수집한 다음 지점별 최대 수량 발생 기간과 수발아 발생이 최소화된 기간을 분석해 설정됐다. 경남 고성군은 6월 25일~30일, 전남 무안군은 6월 30일~7월 5일과 같이 시군별로 안내된다. 같은 시군이라도 고도와 위치에 따른 기온 차이로 모내기 시기가 10일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배지가 속한 지역의 적기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북 포항시의 경우 청하면 인근은 6월 25일~6월 30일이 모내기 적기지만, 죽장면은 6월 10일~15일로 차이가 크다. 벼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화분 매개용 꿀벌 생산 농가에 아까시꿀 채밀 이후인 6월 중으로 벌무리(봉군) 생산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에서는 딸기, 수박, 참외 등 다양한 작물의 화분 매개에 꿀벌을 사용하고 있다. 꿀벌은 대표적인 화분 매개 곤충으로 작물의 착과율과 생산량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다. 따라서 건강한 벌무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꿀벌의 분봉(分蜂)은 월동이 끝난 봄철 여왕벌 산란이 활발해지면서 일벌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에 주로 나타난다. 이 시기는 우리나라 주요 밀원인 아까시나무꽃 채밀 시기와 겹친다. 화분 매개용 꿀벌 생산 농가는 아까시꿀 채밀을 위해 분봉을 막았다가 아까시나무꿀, 밤나무꿀 채밀이 끝난 7~8월에 꿀벌 벌무리를 생산해 왔다. 그러나 2024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6도로 평년보다 1.9도 높았고, 폭염일수는 24일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올해 여름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꿀벌의 활동성과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꿀벌의 교미 가능 온도는 20.5~40도이며, 35~38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일벌 채집활동이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과 공동으로 6월 12일, 본청(전북특별자치도 전주)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스마트농업 기술 표준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스마트농업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국가 간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스마트농업 국가 표준 운영 및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농업기술 전문가뿐 아니라 미국, 독일 등 주요국 관련 기관 및 국제 표준화 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스마트농업의 국제표준화 방향성과 협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1부 주제 발표 시간에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 안드레스 페레이라(Andres Ferreyra) 의장이 직접 방한해 미국 스마트농업 분야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드레스 페레이라 의장은 미국의 디지털 농업 표준화 전략과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부 스마트농업 표준화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스마트농업 관련 표준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할 계획이다. 다양한 분야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이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현장 활용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7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경진대회 참가 대상자를 ▲스마트 영농 농업인(6월 13일까지) ▲민간기업(6월 19일까지) ▲농업빅데이터조사원(6월 30일까지)으로 구분해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각 분야 접수 일정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 영농 기술을 적극 도입, 운영함으로써 모범적 성과를 도출한 사례(농업인)나 창의적 스마트농업 해법을 개발·보급한 우수사례(민간기업), 현장에서 수집한 농업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한 우수사례(농업빅데이터조사원)를 제출하면 된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 및 현장 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총 9점)과 시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문의는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윤남규 스마트농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스마트농업 활용 사례를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서 국내 최초 쓴메밀 품종 ‘황금미소’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생산자, 연구자, 가공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황금미소’ 육성 배경과 쓴메밀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품종 평가와 종자생산, 가공, 산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황금미소’(쓴메밀)_왼쪽과 ‘양절메밀’(일반메밀) ‘황금미소’는 2020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쓴메밀 품종이다. 혈관질환과 항산화·항염·항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루틴 함량이 일반메밀 품종 ‘양절메밀’보다 51배 많다. 꽃은 녹색, 줄기는 연홍색이며 수정이 잘 되고 1년에 2회, 봄과 가을에 재배할 수 있다. 씨알(종실) 생산량은 10아르(a)당 110kg으로 ‘양절메밀’ 품종보다 21% 많다. 이른 장마에 잘 발생하는 수발아와 흰가루병, 쓰러짐에 강해 재배에 유리하다. 가공 특성도 좋아 차, 국수, 묵, 빵, 선식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와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현장 실증 시험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메밀 주산지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장마철 침수 피해에 대비해 농기계 보관과 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침수 농기계 현장 정비지원 모습 ▲수해 지역 침수 농기계 최근 기후변화로 짧은 시간에 집중되는 폭우가 잦아지면서 농기계 침수 피해도 늘고 있다. 침수 피해를 줄이려면 장마철을 앞두고 농기계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침수했을 때 응급조치 요령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 농기계는 빗물과 습기 등으로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도록 기계에 묻은 불순물은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해 보관한다. 야외에 보관할 때는 비닐, 방수포장 등으로 잘 덮어주고 바람에 벗겨지지 않도록 단단히 매어둔다. 농기계가 침수됐을 때 별다른 조치 없이 시동을 걸면 연소실 내 이물질로 엔진이 손상되거나 누전, 합선으로 배선이 탈 수 있으므로 절대 시동을 걸지 않는다. 농기계가 침수되면 우선 깨끗한 물로 씻어 오물을 제거한 후 물기가 마르면 기름칠한다. 각종 필터, 엔진‧기어오일 등 윤활유, 연료는 모두 빼내 새것으로 바꾼다. 배터리가 있는 농기계는 연결된 전선을 분리하고 마른걸레로 물기를 닦아준 후 배터리 단자에 그리스를 칠한다. 배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3일(현지시간)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우리나라 토종 종자 4,000자원을 추가 기탁했다고 밝혔다. ▲저장고 외부 ▲국제종자저장고 입고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세계작물다양성재단(GCDT)과 노르웨이 정부가 인류 식량안보를 위해 2008년 북극권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자 저장 시설이다. 지구적 재난에도 안전하게 유전자원을 보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고도 부른다. 이번에 기탁한 자원은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수집‧평가한 한국 원산 식물 유전자원으로, 옥수수(1,103자원), 콩(813자원), 보리(453자원), 들깨(278자원), 팥(225자원), 벼(139자원), 참깨(135자원), 메밀(129자원), 율무(123자원), 호박(116자원), 돌콩(106자원), 조(77자원), 녹두(38자원) 등이다. △벼(오봉벼, IT191773) △옥수수(강원홍천, IT112931) △팥(경북안동, IT112784)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대한원격탐사학회와 함께 ‘위성영상 처리기술 훈련 과정’을 6월 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내년 차세대 중형위성 4호(농림위성) 발사에 대비해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농업관측 정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농림위성: 정밀한 농업관측과 데이터 기반 정책‧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우주항공청, 산림청과 함께 개발하는 위성으로 2026년 발사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2024년부터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경지·농작물 작황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시공간적 주기성을 높이고자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와 국제협력 연구로 위성영상 정밀 보정, 융합 활용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 훈련 과정에는 연구 책임자인 세르기 스카쿤(Sergii Skakun) 메릴랜드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위성에 적용되는 대기보정 모형(LaSRC)을 설명한다. 또한, 위성영상을 이용해 작물 생육 정보를 추정하는 광학 모형(PROSAIL) 활용 방법 실습을 진행한다. 훈련과정에는 울산과학기술원, 국립부경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공동연구 참여기관을 비롯해 위성영상 활용센터, 기업 연구자, 실무 담당자 등 농림위성 영상 활용 전문 인력이 참여할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6월 4일, 경북 경주의 전통 팥빵 상표(브랜드) ‘황남빵’을 방문해 가공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황남빵은 2011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경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팥 ‘아라리’ 품종을 생산하고 원료곡으로 보급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조숙성 품종인 ‘홍다’를 일부 도입해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와 상생하고 있다. 곽 원장은 팥 생산·가공 현장을 둘러보고,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적성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품종이나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보급되고 정착하려면 무엇보다 현장 실증 강화와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국산 원료의 가치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황남빵 최진환 대표이사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팥 품종은 가공적성이 뛰어나 제품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유리한 장점이 있다.”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내재해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는 국산 품종 개발이 활발해져 국산 팥 수급이 원활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식량과학원은 올해 경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축산과학원은 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반려동물 의료분야의 최신 산업 및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진주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의료 기술의 표준화와 과학화, 정책·산업적 대응 방향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정책 및 산업동향과 질병 예방·관리 최신 기술 동향으로 나누어 총 7개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1부에서는 ▲반려동물 법의학 검사 체계 및 최근 사례(구복경 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헬스케어 데이터 통합체계 구축과 산·학·관 협력 방향(송호철 대표, 더존비즈온) ▲의료 샘플 뱅킹시스템 국내외 현황과 제언(서민수 교수, 경북대)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유전자 분석 기반 신체 나이 판정 기술(복은영 연구사, 국립축산과학원) ▲반려동물 처방식의 국내외 현황과 국산 경쟁력 강화 방안(조우재 소장, 제일사료) ▲이종이식 동물생산의 국제현황 및 수의학적 활용 전망(최용호 교수, 경상국립대) ▲인공지능 응용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BCS 예측(부석준 교수, 경상국립대)이 소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줄이고 하계 사료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내습성 품종을 선택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으로 논에서 옥수수, 수수류 등 하계 사료작물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밭작물이라 논에서 재배할 때 습해에 매우 취약하다. 하계 사료작물이 습해를 입으면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고온기 시듦 증상이 나타나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논 재배가 불가피한 경우 내습성이 강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료용 벼(총체벼)와 사료피는 침수에 견디는 성질이 강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논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내습성·다수성이 우수한 신품종인 ‘조온’, ‘다온’을 개발하고, 농가 보급을 위한 종자 생산을 추진 중이다. 파종 이후에는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한다. 재배지 외곽에 주 배수로를 확보하고, 내부에 작은 배수로를 설치해 비가 온 뒤 24시간 내 물 빠짐이 가능하게 한다. 장마철 전에는 이랑을 정비하고, 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한다. 만약 침수 피해로 작물 수확량이 줄어든 경우, ‘응급풀사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