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관수시스템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1회 관수전문가 과정 교육 및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제1회 관수전문가 과정은 △관수 및 자재에 대한 개론과 관수 설계 및 시설, 클레임 처리 방법, 정부 보조사업(협회 윤기문 대표), △토양과 관수, 작물생리와 비료(한국과수협회 신건철 회장), △친환경 재배(엔비아그로 박천우 상무), △작물생리(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상규 박사), △하우스 환경제어 시스템(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김동억 교수), △하우스 구조(국립농업과학원 임성균 박사) 등 총 36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필기시험 이후 △펌프, △여과기, △전자밸브, △조임식부속, △점적밸브 조립, 총 5개 과정의 실기시험을 통한 자격시험이 진행됐다. 최고령 참가자인 담양 한국 이광현 대표(62세)는 ”농업에 대한 애정과 농민을 상대로 더욱 전문가적으로 관수시설을 추구하고자 이번 관수전문가 과정 교육을 신청하게 됐다“며 ”40여년 만에 다시 식물생리 등의 교육을 받으면서 내면이 더욱 단단해지고 관수전문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최연소 참가자인 이래산업 이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국내 미래사업 본격화와 해외 신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춰 25년 조직 개편 및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동은 내년 ▲AI/로보틱스/스마트팜 등 미래사업 본격화, ▲소형건설장비(Compact Constructor Equipment, CCE) 등 전략 성장 시장 교두보 확보, ▲24년 대비 매출 및 수익성 극대화를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대동의 미래사업 아이템인 자율작업 농기계 및 농업로봇, 정밀농업 서비스, 커넥티드 서비스의 국내 판매를 위해 관련 기술 및 사업 기획을 담당한 플랫폼사업본부와 국내 영업 조직을 통합해 국내사업부문을 신설했다. 플랫폼사업본부를 이끌어온 이광욱 상무가 국내사업부문장을 맡아 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에서 미래사업의 성장 기반과 성공 경험을 쌓은 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신사업 제품인 CCE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튀르키예, 우크라이나와 같은 위한 신시장 개척을 위한 CCE본부도 새롭게 구축했다. 이 본부를 통해 CCE 핵심 상품인 스키드 로더(SSL, Skid Steer Loader), 트랙 로더(CTL, Compact Track Loader), 소형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2.7조원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속도를 내기로 발표한 가운데 새롭게 탄생한 저탄소 한우전문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기업 메텍홀딩스(MeTech, 이하 메텍)가 최근 가축 메탄가스 절감을 통해 한우농가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한우(K-카우)의 국제 경쟁력 선도에 앞장서기 위해 저탄소 한우전문기업인 케이카우(K-Cow)를 설립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2030년까지 저탄소 사료 보급을 30% 이상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한우농가들이 생산혁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소 사육방식 개선사업, 가축개량 고도화 및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정책적·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설립절차를 마친 케이카우는 메텍 박찬목 대표가 대표를 맡았다. 저탄소 생산방식이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저탄소 육류 도소매, 판매, 가공 및 저장처리업을 주로 하며, 육류 도축 및 수출입업과 동물용 사료 조제식품 개발, 제조, 도소매, 판매업도 겸할 예정이다. 케이카우 박찬목 대표는 ”저탄소 사료 유통권 확보차 4개의 해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 예산이 18조 7,416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에서 확정된 농식품부 예산은 2024년보다 2.2%(4,024억원) 증액됐지만, 정부안(18조 7,496억원)보다는 80억원 감액된 규모이다. 농식품부 예산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 17조 3,574억원에서 2024년 18조 3,392억원, 2025년 18조 7,416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➊농업인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➋농촌소멸 대응 및 공간 재생, ➌농식품산업 성장동력 확충, ➍농축산물 수급안정 및 식량안보 강화 등 주요 농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으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는 내년도 집행이 불투명해 조정이 필요한 ▲반려동물연관산업수출산업화(△40억원), ▲동물용의약품산업종합지원(△20억원), ▲푸드서비스 선진화(△14억원) 등의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일부 감액(△80억원)됐다. 농식품부는 “2025년 예산이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농촌이 국민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준비하는 등 예산 집행을 위한 준
중국의 DAP 및 MAP 수출에 대한 세관 검사가 12월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해외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국내 무기질비료 산업에 비상이 걸렸다. 싱가포르 상품 가격 평가 기관 아르거스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관련 당국으로부터의 공식적인 통보는 없었지만, 제한된 가용성과 수출 할당량 부족을 이유로 대부분의 생산업체는 최근 몇 주 동안 이미 인산이암모늄(DAP) 및 인산일암모늄(MAP)에 대한 수출 제안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국내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특정 국가에 편중된 것을 알 수 있다, 요소는 중국, 동남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중동(카타르, 사우디, 바레인 등), 일본, 대만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인산이암모늄은 중국 및 베트남 수입에서, 염화칼륨은 캐나다, 이스라엘, 라오스에서 수입하고 있다. 특히 DAP는 지난해 기준 97%가 중국에서 수입할 만큼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아 수출이 제한되면 원료 수급에 매우 심각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요소는 수입선을 다변화해 중국의 수입량이 감소해도 수급에 영향이 없으며, 염화칼륨은 지난 2022년 이스라엘, 라오스 등으로 수입선으로 확대해 수급 조정이 되었지
에이치설퍼㈜(대표 유선경)는 ‘2024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10일 올해의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으로 △녹색채권 발행 부문, △환경정보공개 부문, △우수녹색기업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우수 성과를 보인 14개 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시상했다. 환경부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의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해마다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상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에이치설퍼㈜는 녹색채권 발행 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녹색채권이란 발행자금을 환경개선 목적을 위한 ‘녹색 프로젝트’에 사용하며 자금사용처, 프로젝트 평가와 선정과정, 조달자금 관리, 사후보고 등 녹색채권 4대 핵심요소를 충족하는 채권이다. 에이치설퍼㈜는 20억원의 K-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대기오염과 악취방지 설비에 투자하며 최근 3년간 1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에이치설퍼㈜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을 위해서 선진국 기준에 맞춘 최고의 환경설비 도입 등을 통해 국내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글로벌 농업박람회인 그로우테크(GrowTech) 2024에서 월드일라이트 등 차별화된 기능성비료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GrowTech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농업박람회 중 하나이다. GrowTech 2024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베트남 현지 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서 약 6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고,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관했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는 유럽, 아시아, 중동 등에서 125개국에서 참가하고, 약 5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GrowTech 2024는 베트남 호치민과 튀르키예의 안탈리아에서 개최됐으며, 천지바이오는 두 곳 모두 참가했으며, 베트남에서는 12개 업체, 튀르키예에서는 35개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월드일라이트 등 천지바이오만의 차별화 되고 독창적인 기능성비료가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천지바이오의 부스에서는 유망 바이어들과 현장에서 MOU를 체결하고, 수출 품목과 수출 물량을 협의하는 등 사업 협의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됐다. 천지바이오의 수출 주력 제품인 '월드일라이트'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군의 일라이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토양개량 및
신젠타코리아는 한경국립대학교 식물자원조경학부 구현회 교수팀과 공동 진행한 '그로모어 프로그램의 벼 수확량 및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영향 조사' 연구를 통해 그로모어 프로그램의 수확량 증대 및 탄소중립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의 이번 연구 논문은 스위스 온라인 학술지 출판연구소(MDPI)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Agronomy'에 지난 10월 게재되어 그로모어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국제적 가치를 입증했다. 그로모어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벼 육묘상 관주처리 신기술로, 모판에서 1회 관주 처리를 통해 본답에서의 병해충 방제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벼의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벼농가 실수익 증대 프로그램이다. 현재 그로모어는 수도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안전성 및 생산성 향상 등이 입증되며 전국적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 연구팀은 약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처리 그룹(T1), 관행 입제를 처리한 그룹(T2, T3), 신젠타코리아의 '미네토스타', '뉴샷', '참비' 제품을 처리한 '그로모어 스타' 그룹(T4)과 '미네토스타' 대신 '미네토듀오' 제품을 사용하는 '그로모어 듀오' 그룹(T5) 등으로 나누어 5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이하 농기계조합)이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무역 유관단체 최초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김신길 이사장은 “무역 유관단체 최초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중소업체의 해외시장 개척과 한국 농업기계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전년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1년간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농기계조합은 한국 농업기계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수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인력·정보·경험 등 수출 여력이 부족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에 필요한 절차를 대행하며, 한국 농업기계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왔다. 또한, 해외 유명박람회 한국관 참가, 공적개발원조사업(ODA) 수행,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개최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수출국과 수출실적이 꾸준히 증가해 2020년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이하 농어업위)는 12월 9일 농어업위 대회의실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와 ‘한식세계화 및 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전 세계 70개국 150개 지회에 4만여 명 이상의 재외동포 CEO와 차세대 경제인으로 구성되어 한국의 수출·경제발전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업위는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비전 수립,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판로 확대, ▲식품 수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장태평 위원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가 보유한 세계 각지의 한인 네트워크는 최고의 K-푸드 홍보 채널이자 국가적 자산”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식품의 세계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우수 농수산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해 K-푸드의 세계화를 이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대표이사 노재억)는 현대자동차와 현대트랜시스의 전동화 구동 시스템 'e-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인 차세대 하이브리드(Hybird) 차량의 ASS'Y 부품과 해외 전기차용 EV 플랫폼 감속기 모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5년부터 2036년까지이다. 예상 공급 물량액은 총 1조 2,398억원으로 이는 2023년 기준 대동기어 연간 별도 매출의 약 390%에 달한다. 매출은 실제 개별 발주서(PO)가 접수되는 시점부터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TMEDⅡ HUB ASS'Y는 하이브리드 차의 핵심 부품으로 변속기에 동력을 전달해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현대트랜시스를 통해 해외에 공급할 감속기 모듈은 전기차 동력전달의 3대 핵심 부품으로,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단, 쿠페 등을 포함한 전 차종에 탑재 예정이다. 대동기어는 ▲전기차와 모빌리티의 글로벌 산업 트렌드, ▲50년간 구축해온 내연 기관 동력 전달 부품 사업 역량, ▲그룹의 모빌리티와 로봇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등으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핵심 부품의 빠른 사업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