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기반 농업 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생분해성 수지를 활용한 친환경 완효성 코팅비료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는 생분해성 수지 종류 중 PBAT(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와 PBS(poly butylene succinate)를 이용해 토양 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친환경 완효성 코팅비료 개발과 관련된 것으로 측조 시비, 파구 시비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시비법을 비추어 볼 때 기존 생분해 코팅비료로 알려진 비료 코팅 물질이 특정 조건에서만 분해되는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기술이다. 국내에서는 지속적인 환경보호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농업용 무기질 비료 12%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것을 위한 가장 좋은 대안이 완효성 비료의 사용이다. 완효성 비료는 토양에 시비한 후 양분이 천천히 공급되어 비료 이용률을 높이고 유실이나 용탈에 의한 양분 손실을 최소화한 비료로서 무기질비료의 사용으로 인한 토양 침출 및 유출수를 통한 양분 손실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생력화가 가능하다. 세계는 연 6%, 국내는 약 8%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가운데 글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가 예방수칙 준수 의무 등을 강화하여 과수화상병 등 식물병해충 방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식물방역법 하위법령을 개정하고 7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식물방역법 하위법령은 올해 1월 24일 공포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식물 세균병으로 쉽게 확산될 수 있으나 적정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찰 및 신속한 현장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정부는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해 의심주 사전제거, 적기 약제살포, 농가 방제수칙 교육 등을 지속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5월 29일에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조기에 상향 조정하고 관리과원 예찰, 발생과원 출입자제 문자 발송 등 적극적인 방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올해 7월 22일 기준으로 과수화상병은 136농가에서 67.9헥타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면적은 72%, 발생 농가 수는 63% 수준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과수화상병이 7월부터 감소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는 피해규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지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이 전사적인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해 AI 기반 미래사업 현재화 및 가속화를 추진하고자 사내 임직원 대상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랩(Data Intelligence Lab)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지털 기술의 이해도 함양과 업무 효율성 증대해 AI 기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동 인사팀과 DT전략팀이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2달간 총 7차수(팀장 3차수, 팀원 4차수)에 걸쳐 대동 비전캠퍼스(경남 창녕군 소재)와 서울사무소 인근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한 임직원 수는 대동 전체 관리직의 약 1/3에 해당하는 약 200여 명이다. 특히, 대동은 전사 팀장 대상 '생성형 AI와 워크스마트 실무혁신의 이해'라는 주제로 AI를 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의 업무 도입 필요성과 이해도를 배양하고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를 전사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팀원 교육 차수를 기존 2개 차수에서 4개 차수로 증설했다. 팀원 교육과정은 생성형 AI 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홍콩 젊음의 거리 롼콰이펑에서 열린 ‘Summer Beat Fest 2024’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한우홍보에 나섰다. 한우 수입 바이어사인 브라이트존과 홍콩 한우 우수판매점 갈비타운과 협업으로 한우 채끝 큐브 스테이크, 한우 탕수육, 한우 버거, 한우 불고기 샌드위치, 한우 잡채 등의 한우 간편식 메뉴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한우 홍보부스에서는 한우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한우 이력시스템과 한우농가의 정성이 깃들어 맛과 안정성이 우수한 한우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홍콩 수출사업은 한우농가 거출금인 한우자조금을 활용해 전국한우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에 문화를 입히다」라는 컨셉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상반기 현재 홍콩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몽골 등 4개국에 지난해 동기 대비 4.3% 증가한 22.6톤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홍콩수출 확대를 위해 한우협회는 지난 12일 주홍콩한국총영사관과 공동으로 한국 축산물의 수출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홍콩 우수판매점 ▲갈비타운, ▲신세계마트 노스포인트점, ▲시티슈퍼 타임
식물생리활성기술 대표기업 ㈜바이오플랜(대표 유승권)이 지난달 24~27일,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 농업진흥청(National Agriculture Extension Center, NAEC) 방문을 통해 ‘고품질 벼재배 면적 100만ha 조성’ 국가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 등의 협의를 통해 협력을 강화했다. ㈜바이오플랜은 베트남 농업진흥청의 하노이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를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협력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앞으로 베트남 농업진흥청이 주도하는 교육 및 워크샵을 통해 ‘고품질 벼재배 면적 100만ha 조성’ 국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바이오플랜의 식물생리활성 기술 및 메탄가스 저감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베트남 전역으로 확대·보급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 농업진흥청 닥터 르 꽉 탄(Dr. Le Quoc Thanh) 청장은 “지금껏 진행된 테스트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며, 베트남 농가에 이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중요한 목표중 하나인 탄소저감을 위한 바이오플랜과의 렵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D
충북 단양 김상태 마늘 재배 농가 마늘은 보통 한지형과 난지형으로 구분하는데 충청북도 단양지역은 겨울 기온이 낮아 품질 좋은 한지형 마늘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양 토종 마늘은 대표적인 한지형으로 쪽이 6~8개인 육쪽마늘이며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좋다. 특히 단양지역의 석회암 지대에서 자라 특유의 맛과 풍미를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올해 2년차 마늘 재배를 마친 김상태 새내기(?) 농부가 관행농법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농법을 적용해 70% 이상의 상등급 마늘을 수확하며 주변 농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김상태 농부는 “올해는 4~5월 기온이 높아 예년에 비해 10여일 정도 앞당겨 수확을 했다”며 “그럼에도 상등급 마늘이 70% 이상으로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상등급 마늘의 증가와 함께 수확량 증대는 물론 개당 마늘 무게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김상태 농부가 지난해에 비해 수확량 증대는 물론 상등급 마늘을 많이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은 예스팜 임영민 농업컨설턴트의 권유에 의해 사용한 ㈜신농의 완효성비료 ‘원샷’이 매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임영민 농업컨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가 ‘대체식품 현황 및 대응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우식품과 대체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가 정보 기반의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체식품에 대응한 한우식품의 발전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수행됐다. 기존 선행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대체식품을 구매하는 이유로, ▲맛이 궁금해서(35.7%), ▲건강상의 이유(28.3%),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기여(16.0%) 순이었으며, 향후 대체식품 구매의향 증가 사유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기여(39.3%), ▲건강상의 이유(30.7%) 순이었다. 그러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체식품은 토지사용량 감소,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등의 장점을 갖고 있으나, 각 대체식품별로 한우보다 물발자국이 높거나, 이산화탄소 생성 및 에너지 사용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대체식품의 경우, 식품 내 알루미늄이 검출되는 등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달리 환경적인 단점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체식품의 친환경 이미지는 그린워싱(Greenwashing)에 대한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대체식품과 한우고기의 영양학적 성분분석을 실시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이 지난 15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건일)와 스마트 농업의 확산과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기반해 대동은 CJ프레시웨이와 연계된 재배 농가에 양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파밍 솔루션을 제공한다. 재배 농민은 이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소득향상을 도모하며, 수요기업은 안정적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수급해 사업에 활용한다. 특히 농가-기업 상생 모델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이를 더 많은 농가와 기업에 확산하고자 한다. 또한 농산물의 생산(농가), 수요(CJ프레시웨이), 관리(대동) 주체가 농작물 재배 유통 데이터를 서로 공유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농업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71,290㎡(약 2만1천평) 규모의 충북 보은군 소재 마늘 재배 농가 8곳을 선정해 노지 마늘 스마트파밍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동은 해당 농가와 스마트파밍 시스템 보급 계약을 체결해 온도·습도·일사량 등을 체크하는 실시간 기상대와 원격 제어가 가능한 자동 관수/관비 장비를 농경지에 연내 설치하고
대동그룹의 스마트모빌리티 자회사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가 국산화율 92% 전기스쿠터 GS100의 보급형 모델인 GS100 Lite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GS100 Lite은 초기비용 부담이 높은 전기스쿠터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시된 보급형 제품으로 기존 GS100 대비 출고가 기준 약 100만 원가량 저렴하다. 특히 전기스쿠터의 핵심 부품인 전기모터, 타이어, 서스펜션, 제동장치 등을 GS100과 동일한 부품을 채택해 국산화율 92%로 중국산 전기 스쿠터와 차별화된 품질력이 강점이다. 이번에 출시한 GS100 Lite는 내연기관 스쿠터 대비 교체 적은 교체 소모품과 비용 등으로 연간 50,000km주행 시 제품구매 후 총 유지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이 50%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최대 60km로 LG 에너지솔루션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서비스 '쿠루(KooRoo)'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통해 충전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는 쿠루(KooRoo)의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사용 시 11만 원에 무제한 충전이 가능하다.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월 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임시총회를 통해 제6대 이사장으로 효성오앤비㈜(충남 아산/경기 안성) 김방식 대표를 선출했다. 김방식 신임 이사장은 부산물퇴비 생산을 시작으로 유기질비료까지 오로지 40여년간 한길만 걸어왔다. 그동안 조합 이사, 대의원 및 유기질비료분과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 조합 이사장으로서 2024년 8월 25일부터 2028년 8월 24일까지 4년간 조합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6대 이사장과 함께 조합을 이끌어갈 조합 이사 16명, 대의원 48명도 지역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선출됐으며, 농업회사법인㈜바이오포스트 정민웅 대표, 백제 그린㈜ 윤병호 대표가 조합 감사로 선출됐다. 김방식 신임 이사장은 “국가 기본사업인 유기질비료 정부지원사업의 지속과 환경규제 완화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 다음은 김방식 신임 이사장의 공약사항 1. 유기질비료 정부지원사업 지속추진 지방으로 이양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농업인 단체 국회, 언론 단체와 함께 노력하여 반드시 해결 2. 환경규제 완화를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대책위원회 신설 암모니아 배출허용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024년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이하 실증단지) 입주기업들의 상호 교류를 위한 통합 워크숍을 9일 대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김제시‧상주시의 중앙 및 지자체 담당자, 실증단지 입주기업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증단지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023년 하반기 및 2024년 상반기 실증단지 추진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각 실증단지에 입주한 40여개 기업의 다양한 의견 및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마트농업 전문가 초청을 통해 2024 스마트농업 주요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미나도 진행됐다. 김제 실증단지 입주기업인 (유)금화이엔에스의 서해근 대표는 “올해 스마트농업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우리 제품의 시장 진출 방향성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 실증단지 입주기업인 아이오크롭스의 이민석 이사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러한 자리를 많이 마련해 입주기업 서로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농진원 구본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