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민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전담부서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여성농민에게만 가해지는 농업노동과 가사노동의 이중부담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다. 지난 8월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성농민의 권리보장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이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전면 보완해야토론회를 주관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자체는 여성농민과 관련된 전담부서나 전담인력이 전무한 상황이다. 기초자치단체는 물론이고 시․도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경우에도 전담부서 및 전담인력이 없다. 여성농민 정책과 관련된 지원이 얼마나 소홀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을 방증한다는 것. 일부 지자체 자치법규인 ‘여성농어업인 육성지원 조례’에서 전담부서 및 전담인력 관련 규정이 명시돼 있는 곳도 있지만 상위법인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서 관련 규정이 없어서 사실상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지자체는 없는 셈이다. 2001년 12월 제정된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은 여성농민 육성정책의 근거가 된다. 여성농업인 육성정책은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일반 산란계농가뿐 아니라 친환경인증을 받은 산란계 농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국민들이 혼란에 빠졌다. 친환경농가에서 농약이 문제가 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살충제 계란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며, 양계농가들은 2013~2014년도에도 정부에 계란의 안전성 검사를 골자로 하는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계란의 안전성검사는 물론 각종 문제가 불거졌던 인증문제를 방치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친환경 인증의 방식부터 사후관리, 애초 인증에 대한 의미부터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여기에 서로 ‘눈감고 봐주는’ 농피아까지 얽혀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농업계의 총체적 부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업무정지 받은 기관도 있어 살충제 사용 농가들 대부분이 인증 당시에는 모든 조건에 충족했다는 사실은 지금의 사태가 인증이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인증기관이 친환경 인증 업무를 같이 해왔지만, 올해 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6월부터 모든 인증업무를
내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은 올해 대비 53억원 증액된 14조 494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13조 3770억원은 농업농촌분야에, 6739억원은 식품분야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금액은 기타 분야로 편성했다. 쌀값 회복 예산 신규 추진이번 예산안은 새정부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쌀값 하락, 가축질병 발생, 식품안전 불안, 재해 등 농정 현안 해결에 집중 돼 있다. 우선 쌀값 회복을 위해 쌀 생산조정제에 5만ha·1368억원 및 쌀 식량원조 5만톤·460억원을 신규 추진하며, 가금류 밀집 사육환경 개선에 90억원, 상시방역 체계 구축을 위한 가금농장 CCTV 지원 186억원 및 공동방제단 확대에 13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청년 후계인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농가 소득안정, 안정적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등 미래 농업을 위한 투자도 확대했다.특히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위축된 과수, 화훼 등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존 66억원이었던 농산물마케팅 지원금액을 83억원으로 늘렸다. 스마트농업 예산 증액기술 융복합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식품 전후방 산업 육성 분야 예산은 2.8% 증액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복합한 스마트 농업 확산에 1838억원을 투자할 계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해결을 위한 신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킬레이트제’가 그것이다. 킬레이트제를 사용하면 작물이 토양에 집적된 염류를 양분으로 재활용 할 수 있다. 토양 중의 칼륨, 칼슘, 미량원소, 불용화된 인산을 토양에서 분리해 작물이 쉽게 흡수하도록 도와주는 원리다. 대표적으로 디티피에이(DTPA), 구연산 등이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토양 내 염류가 많아지면 연작장해를 일으킬 뿐 아니라 작물의 흡수력도 저해해 생육 불량과 수량 감소로까지 이어진다. 지금까지 염류장해 해결을 위해 담수제염, 객토, 흡비작물 또는 녹비작물 재배 등을 활용했으나 투입비용이 높고 염류제거 작물 재배 기간에 소득을 올릴 수 없는 실정이었다. 도 농업기술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은 킬레이트의 활용기술 확산을 위해 8월 29일부터 이틀간 창녕군 및 고성군 일원에서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해결기술’을 강의했다. 첫날인 29일에는 100여명의 농가에서 참여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민찬식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도내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해결기술을 농가에 확산하고 킬레이트제를 활용한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아시아종묘가 ‘월동형 양배추 원스톰’으로 국내 종자업계 최초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월동형 양배추 시장에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오고, 내한성과 내병성, 포장저장성 등 재배안전성을 향상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장영실상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주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로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과학기술상은 생명공학육종연구소 송준호 전무와 김제육종연구소 이인호 부장, 김경철 차장이 수상했다. 아시아종묘에 따르면 내한성과 내병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윈스톰 양배추가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겨울철에 재배되는 양배추는 전량 수입품종이었다. 2014년 7월 윈스톰 양배추가 보급되면서 현재는 제주도와 무안, 진도, 해남을 중심으로 일본산 품종이 차지하던 자리를 위스톰 양배추가 대체하고 있다. 위스톰 양배추는 추울 때 발생하는 안토시아닌 착색이 거의 없으며 포장저장성이 우수하고 열구에 강해 9월에 정식할 경우 이듬해인 4월까지도 수확이 가능하다. 한편,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에서는 분자육종과 조직배양 같은 생명공학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어떤 불량환경에서
나고야의정서의 국내 발효가 지난 8월 17일 시작됐다. 국내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 신고 및 이익공유, 해외유전자원의 이용에 관한 사전신고 등 관련 의무사항들은 제외하고다. 이들은 1년간 시행이 유예돼 2018년 8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분야 이행체계구축, 자원주권 주장 근거 마련, 관련 기업들의 인식 제고 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나고야의정서는 1993년 발효된 생물다양성협약 부속 의정서로 “유전자원의 접근과 그 이용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자원제공국과 이용국이 상호합의 조건에 따라 공정하게 나누도록 하는” 국제협약으로,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됐고 2014년 10월 12일 발효됐다. 농식품부, 점검기관 및 책임기관 역할 ‘동시에’우리나라는 나고야의정서의 국내 이행법률인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이하 유전자원법, 환경부)”을 2017년 1월 17일 제정․공포했다. 동 법을 근거로 우리나라는 UN에 가입 비준서를 기탁했으며 동 의정서의 국내 발효는 기탁 후 90일이 경과한 2017년 8월 17일부터 시작된다.나고야의정서 국내 발효에 따라 농식품부는 국내 농업생명자원의 접근
‘2017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김제 벽골제에서 열린다.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는 친환경 첨단 농기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인과 생산자 간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생산성 제고 및 농기계분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5년도에 처음 열린 김제농업기계바람회는 당시 상담건수 1만6,811건, 계약액 13억9,400만원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올해는 2만5,620㎡에 과수, 경운․정지기계, 농산가공기계, 수확용기계, 시설원예․하우스․온실․관수자재, 이앙․이식․파종기계, 임업기계, 재배관리기계, 축산기계, 부품 등 190개사 380개 기종이 전시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학술심포지엄과 전북 및 김제 우수 농특산물 홍보관, 김제 관광홍보관, 귀농․귀촌 홍보관, 향토음식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참관객 경품행사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특성에 특화된 맞춤형 전시회로 발전하고, 조합원 제품의 판매 촉진과 매출 향상에 기여토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참가접수는 조합원 및 전북소재 업체는 9
정부가 기후변화로 인해 상시화 되고 있는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2013년 이후 해마다 가뭄이 발생하고 향후에도 가뭄이 국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전망에 따라 가뭄대책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서다.이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지난 8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가뭄대응 종합대책’이 마련됐다. 이번 종합대책은 기존 대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책 패러다임을 바꿨다. 확보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상습 가뭄 지역을 중심으로 물 자원 확보에 속도를 내는 한편, 체계적 수요관리와 물 사용 우선순위 정비도 병행해 적재적소에 물을 배분한다는 계획이다. 논의 밭 전환, 작물재배체계 개편 등 구조적 대비와 R&D사업 등 미래대비에도 주안점을 뒀다. ◆농업용수 확보이미 확보된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면서 새로운 수자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체계적인 수요관리 등을 통해 농업․농촌분야의 가뭄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첫 번째는 수계연결이다.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적 가뭄에 대응해 물이 풍부한 지역에서 부족한 지역으로 수게연결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경기 남부, 충남 서북부지역 물 부족난 해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가 지난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친환경산지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 초·중학교 영양교사들은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공급 산지인 전북 남원예농업협동조합 소속의 친환경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 생산 체험을 하고 기상 악화로 수급이 어려운 농산물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농가를 방문한 영양교사들은 “친환경 농산물 특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친환경 농업의 환경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생산자와 납품업체, 영양교사 간 간담회를 통해 학교급식 조달 기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급식 현장에서 느끼는 영양교사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유하기 위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종육 공사 산지협력팀장은 “하반기에도 서울시 학교급식 주무부서인 친환경급식과 함께 영양교사뿐 아니라 학부모, 학교장 등 다양한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산지 체험행사를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젤루존백침 오이만 찾는 손님이 많아서 어제 밤늦게까지 땄습니다.” 올해로 50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이규택씨는 아시아종묘 경기지점 직원의 소개로 올해 처음 ‘젤루존백침’ 오이를 심었다. 그리고 지난 7일부터 수확하고 있는데 워낙 찾는 사람이 많아 일손이 부족할 정도다. 그래도 ‘젤루존’은 꽃맺힘이 90%이상으로 수확량이 많다보니 그만큼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 젤루존은 소독을 하지 않아 생오이로 먹기도 하지만 속이 꽉 차 있어 오이지용으로 인기가 많다. 이씨는 높은 수확량을 올리려면 모종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실한 모종이 자리를 못 잡는 것은 땅이 문제거나 퇴비문제입니다. 거름을 뿌리고 땅을 뒤집은 후 심어야 모종이 땅 냄새를 맡아 활착이 잘 되거든요. 또 모를 키울 때 바닥에 꼭 부직포를 깔아야 해요.”맨바닥에 뿌리를 내리면 웃자라게 되지만 부직포를 깔면 더디게 올라오고 모종상태에서 대궁이 굵어져 외부에서도 적응이 빨라진다는 설명이다. 이씨는 스트레스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이는 재배 중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구부러져버리기 때문에 쭉 뻗는 오이를 원한다면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라는 것.“우리 오이 하우스는 천장 개방이 가능해요. 천장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을 영농철에 앞서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전국 132개 시․군을 대상으로 8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되며 콤바인, 트랙터, 건조기, 스피드 스프레이어, 관리기, 경운기 등 가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를 점검․수리할 계획이다. 농기계 점검 및 정비는 무상으로 실시하고 부품을 교체할 경우 부품값과 운반비용은 실비로 받는다.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해 수리하게 된다.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 스스로가 고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는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간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며 132개 시․군, 읍․면별로 순회할 예정이다. 순회수리봉사반은 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LS엠트론, 아세아텍, 신흥기업, 한성T&I 등 7개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수리기사 87명, 차량 61대를 동원해 61개반으로 편성해 움직인다. 지역별 자세한 순회수리봉사 일정은 시․군청, 농기계 업체별 영업소 및 농기계 대리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협의회(이하 판매조합협의회) 김영칠 회장은 1986년 ㈜대유 영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농업분야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995년 경남 양산시에 물금농약사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지회장을 거쳐 부산·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부산울산경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부울경작물보호제 판매조합)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김영칠 회장이 대표로 있는 물금농약사가 위치한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농산물 재배는 물론 도시농업인 텃밭과 주말농장이 발달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도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산물 종자와 모종, 농약, 영양제는 기본이고 꽃씨와 꽃모종은 물론 소규모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자재를 구비 해 판매함으로써 도시농업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판매혁신 이뤄야… 김영칠 회장은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1차산업이 아닌 국가안보와 국민의 영양, 건강은 물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