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전보 및 직위부여)》 ◇실․처장 △ 비서실장 문윤영 △ 말산업진흥처장 추완호 △ 말산업종합정보센터장 김호균 △ 장수목장장 김영진 △ 단속처장 최수원 ◇ 부장 △ 전략기획부장 김형권 △ 용산장외처리TF부장 황보석 △ 인재교육담당 조기원 △ 청렴감사부장 김광만 △ 준법경영부장 정대수 △ 운영지원부장 양철석 △ 자산관리부장 김대헌 △ 노무후생부장 김한수 △ 회계부장 이길훈 △ 스포츠운영부장 노병준 △ 서비스혁신부장 최진영 △ 사업기획부장 유성언 △ 지사시설안전부장 황인환△ 정보보안운영부장 김대환 △ 방송운영담당 안재민 △ 동대문문화공감센터장노석천 △ 종로문화공감센터장 김봉환 △ 의정부문화공감센터장 박성균 △ 일산문화공감센터장 박진우△ 인천남구문화공감센터장최만규 △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장 김한곤 △ 인천중구문화공감센터장 김종선 △ 인천연수문화공감센터장 황규환 △ 부천문화공감센터장송병곤 △ 강동문화공감센터장 하순석 △ 선릉문화공감센터장 전정하 △ 천안문화공감센터장 이남용 △ 대구문화공감센터장 배기한 △ 광주문화공감센터장 정지련 △ 부산동구문화공감센터장 이중근 △ 창원문화공감센터장 박정진 △ 기획담당 김태형 △ 건설담당 한두현 △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김명곤 감사실장이 지난 12일자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임감사에 임명됐다. 김명곤 신임 감사는 “지난 50년간 우리 농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aT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다 하겠다”며 “aT의 임직원들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기혁신에 힘쓰고 공직자로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임 김 상임감사는 국회의원실 보좌관, 전남도청 기획관리실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정부 주도방식으로 추진돼온 농촌관광 개발 사업이 주민이 중심이 돼 추진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방식으로 농촌관광 개발사업의 방향을 전환하고 이달 1일부터 서울·원주·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동안 정부 주도 하향식 사업 개발·보급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지역 특색을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업의 지속성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주민이 중심이 돼 지원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것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정부는 농촌관광주체와 지원조직이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 6개 협의체에 2년간 최대 1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촌관광 운영주체 등은 ‘농촌관광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4월 2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6개소는 5월부터 11월까지 1차년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농식품부 농촌산업과 최봉순 과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창조형 사업추진 방식은 농촌여행객에게도 설득력 있는 설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에 묘상을 설치하고 싹을 잘 트게 하기 위해서는 묘상의 온도를 25~30℃에 맞춰야 한다. 채묘기간 생육환경별 소요확인 중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올바른 고구마 묘 기르기를 위해서는 씨고구마를 묻은 후 1차 채묘까지의 기간은 전열온상과 양열온상에서 40일, 최아비닐냉상 50일, 비닐냉상 50~60일, 비닐하우스 내에 설치한 전열온상에서는 30일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여 묻는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신품종이 보급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품종에 따라 씨고구마를 선별하고 품종 고유의 특징이 잘 유지되면서 싹 트임이 좋고 재생력이 좋은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아울러 재배 중 병해가 발생하지 않은 포장에서 생산한 고구마를 선택하되, 저장 중 검은무늬병, 무름병 등이 발생하지 않고 냉해를 받지 않은 건전한 것으로 선별해야 한다. 냉해를 받은 고구마는 양 끝이 갈색으로 썩은 것이 많고 광택이 적으며 잘라보면 살색 유액도 적고, 육묘 시 싹이 트지 않고 부패하기 쉽기 때문이다. 10a 재배 시 일반적으로 4500~7100본 정도의 묘가 소요되기 때문에 씨고구마는 10a당 75~100kg 정도 준비해야 한다. 씨고구마
국립종자원이 콩·양배추·고추 등 70품종에 대한 품종보호 공보를 지난달 15일 발표했다. 품종보호 출원은 심사관의 심사를 거치지 않은것으로 식물신품종보호법 및 동법시행규칙 등에 의해 품종보호권을 인정받고자 출원한 품종이다. 양파·딸기 등 29종 품종보호권 설정 (주)팜한농은 양배추(씨에이씨엠5001)를 출원했다. 주요 형태적 특성을 보면 초세가 큰 편이고 숙기가 68일 정도로 대조 품종인 오가네 보다 빠르다. 또한 구의 크기가 대조품종에 비해 크고 바깥 잎색의 강도가 대조품종에 비해진한 특성을 지녔다. 경상대학교산학협력단이 출원한 콩(대복. Daebok)은 자색이며 신육형은 유한신육형이다. 생육습성은 직립형이고 경장은 중간인56cm 내외 정도이다. 종실크기는 중간정도로 약20.1g 정도다. 개화기는 8월 4일 정도이고 성숙기는 10월 6일 정도다. 특히 생콩에서 비린내가 나지않는 특성이 있다. 현대종묘(주)가 출원한 무(밥상열.Bapsang yeol)는 S-type으로 길이는 중간이고 너비는매우 작으며 모양은 좁은 삼각형이며 껍질색은 미색을 띠는 특성을 지녔다. 대일바이오종묘(주)는 고추(정홍. Jeong Hong)을 출원했다. 정홍은 대조품종인 ‘홍천호10
올해부터 농약이력관리시스템이 구축돼 모든 농약에 대한 판매기록이 의무화된다. 또한 친환경 인증의 위생·관리 기준이 상향되고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삼진 아웃제가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18년도 농식품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농장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본부터 충실히 다지는 해로 정하고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제도 전면시행에 대비 ‘2018년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강화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특히 농약관리법을 올해 안에 개정하고 농약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가정·원예용을 제외한 모든 농약의 판매기록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PLS 시행 대비 소면적 작물재배에 필요한 농약까지 직권 등록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농약 판매상 전문성 제고를 위해 농약·병해충 방제 분야 경력, 자격증 소지자로 판매관리인(신규 진입자) 자격요건을 내년부터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인증 3진아웃제 도입 영구 퇴출 아울러 친환경인증제를 개편, 생산·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친환경 농업을 내실있게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인증의 위생·관리 기
올해 농업생산액은 전년보다 0.8% 증가한 48조 968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가운데 재배업 생산액이 4.0% 증가한 29조 4560억원, AI 여파 회복에 따른 생산증가 및 가격하락으로 축잠업 생산액이 3.7% 감소한 19조 5130억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달 24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농업전망 2018’을 개최하고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이날 농업전망 대회에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농업계 및 유관 기관 등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농업전망 대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의 미래’라는 대주제를 비롯해 세부주제로 ▲변화하는 농업·농촌 ▲국민 안심 먹거리 보장 ▲농업부문 혁신전략 ▲새로운 통상질서와 대응’ 등의 주요 농정이슈와 과제가 발표됐다. 또한 산업별 현안·이슈와 전망에서는 농축산물과 임산물에 대한 품목별 장단기 수급 및 가격 전망이 제시됐다. 농경연 김창길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농경연이 창립 4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이며1998년에 100여 명이 참석한 소규모 전망대회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15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농업계의 큰 행사로 자리 매김하게 됐다”
영농철 벼 재배농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논둑잡초를 해결하는 ‘동장군’ 입제가 화제다. 논둑잡초는 병해충 및 잡초의 서식처가 되기 때문에 수도작 농가 입장에서는 늘 방제에 고심한다. 그렇기 때문에 논둑 잡초는 예방차원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해 출시한 경농의 ‘동장군’ 입제(뷰타클로르·디클로베닐입제)는 겨울철 살포로 영농철 논둑잡초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장군'은 토양흡착력이 우수해 한번 처리로 오랫동안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특히 발아전 잡초의 발아억제효과가 뛰어나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 살포하면 깨끗한 논둑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농 관계자는 “동장군은 물 없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약효지속기간이 길어 논둑 잡초 제거 횟수를 기존 년 4~5회에서 년 2~3회로 크게 줄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장군’은 잔디에 등록된 잔디전용 제초제다. 겨울철 1회 살포로 오랫동안 깨끗한 잔디관리가 가능해 설 명절 때 산소나 잔디 등에 뿌리면 오랫동안 잡초 걱정없이 깨끗한 잔디를 관리할 수 있다.
과수화상병은 과수원에 한 그루만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는 병이다. 과수화상병은 병이 발생한 나무의 잎이 시들어 검게 변해 고사하며, 불에 타서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과수화상병은 감염된 식물에서 흘러나오는 세균점액이 비·바람·꿀벌 등에 의해 전파되기도 하고, 전정 등 농작업에 의해 전파되기도 한다. 화상병에 감염되면 우선적으로 과실수확량에 큰영향을 미친다. 심하면 전혀 수확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 병이 진전됨에 따라 식물전체가 말라죽는 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개화 전에 ‘탐나라’, 만개후에 ‘아그렙토’체계 처리로 화상병 완벽차단 화상병은 개화기가 방제적기로 약제처리를 통해 병원균의 밀도를 낮게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제의 효과보다 전염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감염 후 약제처리에 의한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예방위주의 약제 살포가 중요하다. 화상병전문가들은 개화 전 1차, 만개 후 2차 약제처리로 화상병 유입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경농의 탐나라와 아그렙토를 배·사과 화상병에 적합하다고 추천한다. 탐나라는 동성분을 함유한 세균병해 전문약제로 기존동제와는 차별화된 제품이
□과장직위 승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하욱원 ○국립종자원 종자산업과장....................................................................유미선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최정미 □ 과장급 전보 ○장관실 장관비서관...............................................................................변상문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송지숙 ○농업정책국 농지과장...........................................................................이동흥 ○농업정책국 식량정책관실 식량산업과장.......................................
친환경농업경쟁력 제고와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농자재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친환경농자재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보급은 물론 제도 개선의 일선에 있는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안인 부회장을 지난달 29일 만나 지난해 사업에 대한 평가와 새해 전망을 들어봤다. Q 지난해 친환경농자재 시장 평가와 올해 시장 규모 전망은 A 안인 부회장 (이하 안 부회장) 유기농업자재시장은 무기질비료 및 농약 시장과 연동돼 독자적 시장형성보다는 부수적 시장으로 농업 농촌의 현실과 동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언론보도 및 2016년 저농약농산물 인증폐지로 2014년 대비 2016년 2/3 정도로 축소됐다가 2017년에는 하락을 멈추고 3%정도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 시장전망은 병해충관리용이 1200억 정도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토양개량·작물생육용이 2300억원 정도로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일부업체의 선방으로 6천만불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기질비료시장은 중앙정부 지원이 1600억에서 1490억으로 삭감되고 유박유기질비료와 퇴비업체의 치열한 경쟁과 농우바이오 등 대형업체들이 진입함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농민선호도 향상에 따른 고정적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