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택 중앙회장은 지난 1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했다.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찾은 신원택 중앙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및 농식품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하며 한국 농업 및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이루어진 이번 중국 방문은 한.중 중소기업 상생협력 포럼과 함께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진행해 한국과 중국 중소기업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신 회장의 이번 중국 방문을 계기로 향후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정부의 농업 발전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해 우리 농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신 중앙회장은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동행과 관련해 “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정부 정책 과제 속에 작물보호제 관련 업무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여 협회 발전과 회원 권익 보호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계의 숙원이었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시행 1년 만에 개정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개정안에는 선물비를 농축수산물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고 음식물은 상한액을 3만원으로 유지, 경조사비는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내린다. 다만 화환에 대해서는 최대 10만원까지 비용을 인정하도록 예외를 뒀다. 또한 농수산가공품은 농수산물을 원재료로 50% 넘게 사용해 가공한 제품으로 제한했다. 권익위 농축수산물 선물 5만원에서 10만원 상향 음식물 3만원 유지, 경조사비 5만원으로 하향 조정 지난 11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전원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지난해 9월 제정된 이후 1년 만에 개정됐다. 권익위는 “부정청탁금지법의 본질적인 취지 및 내용을 완화하려는 시도에 반대 한다”며 “부정청탁금지법의 안정적 정착 시까지는 금품 등 수수금지에 대한 예외인 음식물, 경조사비, 선물 등 가액의 추가적인 완화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농업계는 품목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어려움을 겪었던 과수·화훼 농가의 피해는 일정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과일과 화훼의
작물보호제를 비롯해 비료, 친환경, 농자재, 농기계 등 농산업계는 전년과 비슷한 어려운 한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산물 가격하락에 따른 농가투자 여력 감소로 수요가 많지 않았고 수익률도 답보상태에 머물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작물보호제 후반기에 제초제 판매 늘며 시장견인 원예용 방제제 증가… 농협케미컬 6% 성장 눈길 작물보호제의 출하량을 통해서도 시장상황은 엿볼 수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출하량(성분량 기준)을 보면 수도용 살균제의 경우 871톤으로 전년 985톤 보다 12% 줄었다. 살충제 역시 1019톤으로 전년 1052 톤보다 3% 줄었으며 전체적으로 7% 감소했다. 반면 원예용 살균제는 조금 늘었다. 원예용 살균제는 올해 4706톤으로 전년 4295톤보다 10%, 살충제는 4570톤으로 전년 4185톤보다 9% 늘었다. 제초제는 후반기 사용량이 늘면서 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밭제초의 경우 전년 1273톤에서 올해 1422톤으로 늘었고 비선택성 제초제도 2549톤에서 3081톤으로 늘었다. 반면 논제초제는 1208톤으로 전년 1249톤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별로는 메이저사의 경우 소폭 상승하는데
국민에게 인기가 높은 복숭아·사과·딸기 등 5개 주요 과일품목, 44개 품종에 대한 유통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록집이 발간돼 화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지난 13일 가락시장에서 거래 중인 과일 품종 정보를 담은 ‘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과일편’을 선뵀다. 이번에 발간된 수록집은 큰 품목에만 집중해 작성돼온 기존 간행물의 틀을 벗고 복숭아·사과·자두·포도·딸기 5개 품목의 44개 품종별 세부 정보를 다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록집에 따르면 지난해 가락시장에 가장 많이 반입된 과일은 무모계 복숭아 품종인 ‘천홍’이었으며 규모가 3707톤에 달했다. 평균 거래단가는 kg당 1603원이었다. 또한 책자에는 품종별 시장 점유비율, 주 출하산지, 산지별 출하량, 반입물량, 거래단가 등의 분석 정보는 가락시장 5개년 경매데이터를 활용해 작성했다. 특히 가락시장 경매사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원 등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그 신뢰도를 높였다. ‘가락시장 품종별 이모저모-과일편’은 공사 누리집(www.garak.co.kr) 유통정보 생생리포트 게시판을 통해 열람과 저장 모두 가능하다. 한편, 공사는 내년에도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농
□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이중훈 ▲이사회사무국장 김용희 ▲기획실장 장철훈 ▲인사총무부장 이대엽 ▲회원종합지원부장 최문섭 ▲IT기획부장 이용노 ▲IT경제부장 마동필 ▲상호금융IT개발부 송 철 ▲미래전략단장 이경원 ▲ 인재개발원 부원장 도기윤 ▲신용보증기획부장 이남진 ▲신용보증업무부장 김남승 ▲경영감사부장 박기엄 ▲사업감사부장 이종욱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남병기 ▲조합구조개선지원부장 장덕수 ▲상호금융기획부장 김행춘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윤상운 ▲상호금융마케팅지원부장 윤정예 ▲상호금융디지털금융부장 김재형 ▲상호금융자금운용부장 신종현 ▲상호금융투자금융부장 서국동 ▲상호금융프로젝트금융국장 김길수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 부서장) ▲경제기획부장 나병만 ▲계열사지원부장 진종문 ▲품목연합부장 염기동 ▲양곡부장 이택용 ▲인삼특작부장 이범석 ▲모바일쇼핑사업부장 김황현 ▲청과사업국장 이 철 (축산경제부문 부서장) ▲축산기획부장 김익희 ▲축산지원부장 정상태 ▲축산자원부장 김경수 [농협하나로유통] ▲마트지원본부장 김봉철 ▲마케팅본부장 김홍배
【농협중앙회 상무】 □ 교육지원 : 유찬형 이구환 김재기 □ 상호금융 : 강덕재 【농협중앙회 상무보】 □ 손병환 □ 이봉의 【농협중앙회 지역본부장】 □ 경기지역본부 : 남창현 □ 강원지역본부 : 함용문 □ 충북지역본부 : 김태종 □ 충남지역본부 : 조소행 □ 전북지역본부 : 유재도 □ 전남지역본부 : 박태선 □ 경남지역본부 : 하명곤 □ 서울지역본부 : 김형신 □ 부산지역본부 : 박학주 □ 대구지역본부 : 이재식 □ 인천지역본부 : 조영철 □ 광주지역본부 : 김일수 □ 대전지역본부 : 전용석 【농협경제지주 상무】 □ 농업경제 : 이흥묵 이종우 □ 축산경제 : 안병우
△마케팅총괄본부 본부장 천병권 △서부영업부 본부장 김승욱 △동부영업부 본부장 정용민 △기획팀장 최동국 △총무팀장 정동윤 △마케팅팀장 강신영 △서부영업팀장 권찬영 △동부영업팀장 송주화 △전남서부지사장 박치종 △경북북부지사장 조형근 △경북남부지사장 도낙천 △제주지사장 김명범 △북부기술지원센터 소장 안이영 △중부기술지원센터 소장 엄윤섭 △서부기술지원센터 소장 정순구 △안산 생산팀장 이상용 △감사실 검사역 이창민 △총무팀 대리 예병호 △마케팅팀 차장 김대영 △마케팅팀 대리 손도형 △서부영업팀 대리 이형옥 △동부영업팀 주임 이태용 △충남동부지사 대리 김연엽 △경북남부지사 주임 박신영 △제주지사 대리 박동근 △제주지사 계장 이현진 △북부기술지원센터 대리 박규영 △서부기술지원센터(제주) 차장 박찬수 △대전관리팀 과장 신규태 △대전생산팀 차장 나준헌 △대전생산팀 과장 윤여칠 △안산생산팀 대리 지성열
논란이 일었던 글리포세이트 생산연장 방안이 유럽연합(EU)에서 최종 승인돼 5년간 유럽지역에 판매권한을 갖게 됐다. 글리포세이트 연장안을 놓고 EU에서는 1300만여명이 반대서명에 동참하는 등 길고 지루한 싸움을 해왔다. 앞서 EU는 지난달 9일 글리포세이트 연장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승인과 거절 어느 쪽에 대한 허가도 얻지 못한 채 마무리된 바 있다. 당시 몬산토의 라운드업 제품은 약 3주전부터 재고가 바닥나 농민의 반발을 사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EU는 지난달 15일 결국 재승인을 타결했다. 하지만 이번 타결은 기존 15년간의 허가권한에서 대폭 축소해 5년간으로 제한됐다. 몬산토, 정치적 결정 비판 이번 재승인에 대해 가장 반대가 극심했던 국가는 프랑스였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자국내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사용을 3년 안에 완전히 몰아내는 법안을 발의할 것을 요청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트위터에 #MakeOurPlanetGreatAgain(우리의 지구를 다시 위대하게)를 표현할 정도로 글리포세이트 사용에 극렬히 반대하는 의지를 밝히며 법안통과에도 굽히지 않고 있다. 반면 독일은 지난번 투표에서 기권을 했으나 이번 투표에서는 독일선거와 연관돼 보수연
쌀값안정을 위해 실시한 시장격리곡 매입대금의 최종정산이 연말 내에 실시될 예정이다.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 농업인의 연말 자금수요를 감안 올해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의 매입대금 최종정산금을 연내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말에 농업인들의 자금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해 자금 유동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예년의 경우 최종정산은 매입가격 확정 이후 다음해 1월 중순경 시행해 왔다. 최종정산액은 중간정산액(3만원/40kg, 1등급)과 매입가격(10~12월 평균쌀값)의 차액을 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가들의 연말 영농 자금 수요를 감안하여 제도도입 이후 최초로 연내 최종정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이 집계한 올해산 쌀 생산량은 8년 전인 2009년 492만톤보다 약 95만톤이 줄어든 397만 톤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23만 톤이 줄어든 양으로 5.3% 감소했다. 또한 쌀 재배면적은 지난해 77만8734ha보다 3.1% 감소한 75만4713ha로 나타났다.
축산 계열화사업자에 대한 방역점검·조치가 대폭 강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17일 전북 고창 소재 축산 계열화사업자 소속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계열사에 대한 방역점검·조치를 대폭 강화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현재, 농식품부와 행정안전부는 정부합동으로 해당 계열사 소속의 모든 축산관련 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또한 관련법령에 따른 사전 방역조치 부실 등 문제점 발견시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결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AI가 발생하는 계열사에 대해서는 ▲도축장의 AI 검사비율 2배 확대 ▲이동중지명령 발령 기준 강화 ▲소속 전 농가에 대해 일제 AI검사 ▲소속 농가 등에 ‘방역수칙 준수여부’ 정부합동점검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을 3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4개월 남은 적법화 기한을 2021년 3월까지 연장하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특정축사 정리에 관한 특별법안’ 을 지난달 23일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내년 3월 25일부터는 허가나 신고 없이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갖추지 않은 축사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및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내년 3월 사용중지 및 폐쇄명령 예정 정부는 지난 2013년 2월 무허가축사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2년 9개월 뒤인 2015년 11월에 ‘무허가 축사 개선 세부 실시요령’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축산농가에서는 대책 마련이 늦어지면서 농가에 주어진 시간은 애초 정부가 부여한 3년의 유예기간보다 짧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지난달 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와 함께 무허가 축사 문제를 관련 법령에 따라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축산단체 요구사항을 수용하기로 한 바 있다. 황 의원은 “문제는 적법화 기간 중 가축전염병(AI, 구제역) 발생일수는 325일(약 11개월)로 무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