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대표이사 박태식) 임직원 30여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6월 12일~13일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옥천 청성면 도곡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명예이장 위촉식을 진행했다. 명예이장 및 주민 위촉식에서 지속적 소통의 창구 마련을 위해 박태식 대표이사가 도곡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되었으며, 직원들이 명예주민으로 위촉되어 농촌현장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도록 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보리 수확에 부족한 일손을 거들었으며, 형식적인 봉사활동에서 탈피하여 최근 기록적인 가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협케미컬 박태식 대표이사는 “마을 명예이장으로서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농협케미컬은 농촌 현실을 체험하고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여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4월 27일 경기 이천 대월면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회 년 인원 80여명의 임직원이 수시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다.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수확기에 중점적으로 전 직원이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은 15일 충남 당진과 아산을 방문해 가뭄현장의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충남 서북해안지역의 가뭄해소를 위해 관정 개발, 임시 물막이 설치 등을 통해 수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 양수장에 비상펌프를 추가로 설치해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에 직접 급수하는 등 긴급 급수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날 정 사장은 항구대책의 일환으로 비교적 여유가 있는 아산호의 물을 수량이 부족한 인근 지역에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논의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나라 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는 무궁화를 소재로 한 그림과 사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나라 꽃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부각할 수 있는 작품이면 된다.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http://www.나라꽃무궁화.net)으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우수작 15편에는 상금 1330만 원이 수여된다. 그림 일반부 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학생부 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사진 부문 대상에는 농림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등이 주어진다. 우수작은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에 전시되며 시상식(8월 11일 독립기념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또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http://www.나라꽃무궁화.net)으로 하면 된다.
전라북도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온실에 나리 꽃이 활짝 폈다. 지난 14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원들이 '국산 나리 합동평가회'에 전시될 나리 꽃을 선별하고 있다. 6월 16일 aT센터 4층 창조룸I 전시실에서 열리는 국산 나리 평가회에는 국내 개발 15품종과 새롭게 육성된 35여 계통이 선보이며 분화 나리부터 종간잡종 나리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나리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14일 전북 완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열린 ‘쌀 사랑 나눔 행사’ 에서 가공용 쌀 품종으로 만든 열무쌀국수와 쌀빵 등을 세네갈 농업 연수생과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쌀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제고와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농촌진흥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에서 산림문화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용수골 꽃양귀비축제는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 마을 주민들이 주관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후원하는 축제로, 매년 1만 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찾은 대표적인 꽃 축제이다. 산림문화체험 홍보부스에서는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나무피리, 꽃 누르미 자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뿐만 아니라 양귀비꽃부채 만들기 등 성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나 축제장 내 부녀회 먹거리장터에서 만 원 이상 구매한 경우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 입장티켓을 소지한 이용객은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특히 백운산자연휴양림에는 건강 숲길 제1호로 지정된 웰빙숲길걷기코스(11km)가 있어 천연림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도시 녹지공간 확충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올해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81개 학교에 숲을 조성한다. 학교숲은 1999년 ‘학교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운동’으로 시작해 현재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명상숲 조성사업’으로 발전했다. 명상숲은 2016년 현재 전국 1574개 초·중·고에 조성, 관리되고 있다. 명상숲은 교육환경과 도시 생활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도심 속 푸른 공간을 제공하는 녹색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일례로 올해 명상숲으로 조성된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숲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숲이다. 최근 야생화, 관목류를 심고 담장을 허물어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의 숲으로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친(親)자연 학습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감정 순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명상숲이 있는 학생들이 숲이 없는 학교 학생들에 비해 행동공격성, 적대감, 분노감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각종 연구에서 학교 숲의 효과가 밝혀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는 지난 6월 13일(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7년 상반기 수출정보사업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발표회에서는 농식품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농식품 수출 트렌드 및 신흥시장 진출여건과 주요 수출국의 통관·검역·위생관련 규정에 대한 개정사항과 대응방안 등이 발표되었다. 특히, 新보호무역주의 확산 추세에 따라 점차 복잡하고 까다로워지는 식품안전 및 통관 규정에 대한 대응방안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세미나가 자국민의 건강보호와 안전 등을 이유로 보다 까다로워진 통관·검역 및 위생조건 등을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들이 사전에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건전한 화환유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생화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화환 사용에 앞장서기 위해 조화 3단 화환 반입 차단 등 ‘생화 사용한 신화환’ 활성화에 나선다. 화환은 절화(생화)의 주요 소비 형태로, 우리나라 연간 경조사 화환 사용량은 약 712만개‧금액으로는 약 712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이 중 상당수가 주로 중국산이나 조화 꽃으로 보충하여 재사용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기존 3단 화환은 획일적인 꽃 종류와 디자인뿐만 아니라 대형화에 따른 꽃 소요가 많아 조화 사용량이 많은 편이고, 또한 화환이 재사용될 경우 꽃 품질이 낮아져 소비자의 신뢰도 저하라는 문제가 우려된다. 이처럼 조화를 사용할 경우, 생화 소비도 줄어들고 소비자의 꽃 구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어나 화훼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신화환의 경우, 꽃(바구니)과 받침대(틀)가 쉽게 분리되어 행사 후 방문객에 선물로 제공하거나 장식·인테리어에 활용하는 등 2차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작은 꽃다발을 결합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구성하면행사 후 손님들에게 좋은 답례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aT 여인홍 사장은 “예로부터 축하 화환은 사랑과 정성, 다복, 번영 등 상징적인 의미
농우바이오(사장 최유현)는 6월 8일~9일 1박2일간 전남 무안군 운남면 내리, 해제면 창매리, 현경면 송정리 등 총 4곳의 양파 재배 농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확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 활동은 10명씩 조를 나누어 각 부락별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품을 보태며, 농업인들과의 상생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은 이날, 양파 수확 봉사와 함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 이장 위촉식’ 행사를 갖고 도농간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조남식 농우바이오 전무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농가의 일손을 더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종자 기업으로서 농업인 소득 5000만원 조기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초연결·초지능을 기반으로 한 첨단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인 4차 산업혁명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가 우리나라 최남단 제주지역에서 새로운 농식품 유통채널인 포스몰 바이블25 공동브랜드를 홍보하며, 농업혁신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 화훼연구소가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화훼산업발전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지난 6월 2일 화훼연구소 세미나실과 연구온실에서 열린 이번 화훼산업발전 심포지엄은 화훼산업발전협의회 총회 및 2017년 화훼분야 시험연구사업 중간진도관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화훼연구소는 지난 1996년 화훼류 수집 및 재배실태 조사를 시작으로 화훼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의 첫걸음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장미를 비롯하여 7화종 246품종을 육성하고, 180농가 213ha를 보급하여 39억 원 로열티 절감과 148억의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였다. 도 농업기술원 홍광표 연구개발국장은 인사말에서 “화훼연구소는 화훼산업이 태동하고 성장한 역사의 현장이고 화훼산업 성지와 같은 곳이며, 지난 1997년 화훼연구소를 개청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었지만 여전히 극복해야 할 국내외적인 화훼산업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였다. 도 농업기술원 최시림 화훼연구소장은 “경남 미래먹거리 산업을 이끌어갈 화훼연구소는 지난 20년보다 향후 20년 동안 경남화훼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겠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