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아시아·태평양 종자협회(Asia Pacific Seed Association, APSA)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방콕 컨벤션센터에서 5일간 열린 제27차 APSA 총회에 참여한 아시아종묘는, 태국에서 열린 총회답게 여러 동남아 대형 로컬업체 및 미국, 유럽, 중국 등 다양한 국가와 상담을 진행했다. 세계종자산업 최신동향과 현안을 논의하는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유럽, 미주 등에서 50여개국 종자바이어 1500여명이 참석해 종자무역거래의 장이 펼쳐졌다. 총회 일정 동안 종자수출입 계약체결, 무역상담, 신규 거래처 탐색, 채종 위탁지 선정 등 종자무역과 상담이 대규모로 이뤄졌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식물지식재산권 운영현황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행사인 종자산업워크숍과 종자기술, 생물다양성, 무역·마케팅 등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작물그룹별 분과회의도 함께 열렸다. APSA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종자협회(APSA)에서 매년 열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종자총회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4년과 2016년에 두 차례 열렸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계기
아시아종묘는 최근 연달은 박람회 참여를 통해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2022 국제종자박람회·대한민국농업박람회·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등에 참여해 대한민국 농업의 저변을 넓히고 종자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일조하는 발걸음을 이어간 것이다. 먼저 ‘2022 국제종자박람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북도, 김제시 공동주최로 지난 10월 13~16일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박람회는 ‘종자, 세계를 움직이다’(Seed, Move the world)라는 주제로 열렸다. 아시아종묘는 자체 강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에서는 올해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자색잎 청경채 ‘알피-1’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채가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씨앗들도 할인 판매됐다. 이밖에도 ‘칼탄열풍’(고추), ‘미인풋고추’, ‘오래오’(양파), ‘TY토마시아’(토마토), ‘미니강1호’(미니단호박) 등이 함께 소개됐다.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는 “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해 국내에서도 오랜만에 바이어들과 직접 대면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그동안 침체되었던 수출시장을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내년도 벼농사에 필요한 정부 보급종(이하 보급종) 25품종 21,196톤을 11월 21일부터 신청받아 내년 1월 10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본신청 기간(’22.11.21.~12.20.)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며, 추가신청 기간(’23.1.2.~1.30.)에는 기본신청이 끝난 후 잔량에 대해서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조생종 7품종 2,130톤(고시히카리 310톤, 오대 875, 오륜 50, 운광 100, 조명1호 100, 조영100, 해담쌀 595), ▲중생종 2품종 560톤(알찬미 260, 해품 300), ▲중만생종 16품종 18,506톤(미품 87톤, 삼광 3,090, 새누리 100, 새일미 530, 새청무 3,100, 수광 100, 신동진 2,734, 안평 200, 영진 150 영호진미 1,040, 일품 2,285, 참드림 1,150, 추청 1,110, 친들 1,350, 동진찰 960, 백옥찰 520)이며, 가격은 내년 1월 초에 신청기관 또는 지역농협을 통해 확인할 수
아시아종묘(주) 생명공학육종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 ‘2022년 하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산업 기술의 질적 성장을 위해 마련한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사업은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가치 창출 및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벤치마킹 모델로 육성하고 있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위는 3년간 유지되며, 과기정통부 지정서 및 현판 제공과 함께 정부 포상, 국가연구개발사업 선정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실제로 아시아종묘는 매출의 15%를 R&D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전 직원의 절반 이상이 R&D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색잎 청경채 ‘알피-1’이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알피-1’은 세계 어린잎 채소시장에 자색 잎으로 새로운 샐러드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와 함께 2017년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9개국에 182만 달러를 수출하며 대한민국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이번 우수 기업연구소 선정으로 아시아종묘의 R&D 역량과 혁신성을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농업계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혁신 품종을 제공할
국내 토종 육종 전문업체 현대종묘㈜(대표이사 이정훈)는 최근 급변하는 이상기후와 새로운 병해 등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고추재배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대안 마련을 위해 25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고추 육종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국 종묘사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박효근 박사(서울대학교 원예육종 실험실), ㈜고추와 육종 대표이사 윤재복 박사, 현대종묘㈜ 연구소장 조대환 박사가 강사로 나와 국내 고추산업 전반과 고추 내병성 및 고추 육종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박효근 박사는 ‘한국 고추종자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 발표를 통해 “종자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수익을 획득하는 것”이라며, “우수한 품종의 개발과 공급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고추산업의 미래는 파멸로 가는 위기 상황이 아니라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표준, 즉 뉴노멀(New Normal) 시대로 가고 있다”며 “보다 나은 뉴모멀 고추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고추 생산현장뿐만 아니라 전후방 산업이 같이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재복 박사는 ‘고추 내병성 품종 발달사’ 발표
아시아종묘가 양상추 신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시아종묘(주)는 지난 10월 21일 국립종자원에 신품종 양상추의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양상추와 로메인계 품종을 교배한 품종 부드럽고 아삭하여 우수한 식미자랑 이번에 육성된 신품종은 <홀리다>로 명명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잎따기 전용 양상추를 개발하기 위해 기존 결구용 양상추와 로메인계 품종을 교배한 품종이다. 육종연한을 앞당기고자 세대 단축 기술을 접목하여 목표한 신품종을 조기 육성했다. 이번에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한 <홀리다> 품종은 진한 녹색의 엽색과 양호한 엽 모양의 특징을 지녔으며 부드럽고 아삭하여 우수한 식미를 자랑한다. 이번 신품종 개발에 참가한 아시아종묘 생명육종연구소 김반니 연구원은 “홀리다 품종은 쌈용 등 다용도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팜이나 식물공장 재배 품종으로도 적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종묘 연구진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과제인 ‘수요자 맞춤형 국산 양상추 품종개발 및 내병성 검정체계 구축’ 연구과제를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신품종 및 노균병 저항성 품종개발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에서 11월 추천품종으로 ‘굿모닝백다다기’와 ‘단청백다다기’ 오이를 추천했다. 굿모닝 백다다기 오이는 반촉성 시설오이로 저온 신장성이 우수하며 연속 착과 및 비대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노균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내병성 품종이며 과색이 진해 상품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많다. 오이의 선별은 전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굿모닝은 품종자체 불량과가 적어 작업속도가 빠르고 선별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잎이 작고 절간이 짧아 재배가 용이하며, 잎이 솟아 오이를 수확할 때 오이가 잘 보여 허리를 힘들게 굽힐 일이 없다. 굿모닝 백다다기는 반촉성 재배로 시설 재배하여 1월에서 3월에 정식한다. 단청 백다다기 오이는 과형이 H형으로 기형과가 적으며 수량성이 우수하다. 과장과 절간이 짧아 생리장해에 둔감하고 비대가 강하며 침이 강한 상품이다. 또한 어깨색은 농녹색이고 바탕은 밝은 연두색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저절위에 착과된 과는 일찍 제거하여 초세를 유지하면 상품성이 우수한 과를 다수확 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감 수확철을 맞아 재배가 쉽고 생리장해가 적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국산 단감 ‘봉황’의 장점을 소개했다. 감은 보통 단감, 떫은감으로 구분하고 떫은감은 과실에 타닌 함량이 높아 홍시로 만들어 먹는다. 하지만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해 지난해부터 묘목으로 보급되고 있는 ‘봉황’은 단감은 물론 홍시로도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품종이다. 2019년 육성된 품종인 ‘봉황’은 열매 모양이 일반 단감과 달리 뾰족한 형태를 띠고 과피색은 노란색이다. 또한, 씹는 맛(식미)이 우수하고 열매 무게는 250~300g의 중대과로 중간에서 약간 큰 편이다. 당도는 16.1브릭스(°Bx)로 높으며,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다. 특히 열매가 익으며 연하게 돼도(연화) 과육이 쉽게 물러지지 않아 젤리처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면서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과실 표면에 열매터짐(열과)이나 꼭지들림 등 생리장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열매가지(결과지)당 꽃눈이 많지 않아 재배가 쉽다. 에틸렌 처리 후 ‘봉황’ 과실 변화 단감 ‘봉황’을 연시로 가공하기 위해 에틸렌 처리 후 과실 경도(N) 변화를 보면 처리 전 45.0N에서 24시간 후 39.2N으로 감
채소 종자 종합 육종 회사인 농업회사법인(주)제농S&T(대표이사 김태형)와 차세대 농업기술 선도대학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종자산업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순수 국내 자본의 제농S&T는 1968년 창업 이래 양파, 고추, 수박, 무 등 채소 종자의 육종과 신품종 개발 보급과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생명공학연구소를 운영하여 내병성, 기능성, 고품질 종자의 육성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양파 종자의 다양한 품종 개발로 국산화를 통해 수입대체 효과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제농에스앤티와 연암대학교는 이번 산학협력협약서를 통해 종자산업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하였다. 협력내용은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육을 실시 할 수 있도록 교육에 필요한 전공교수와 특강, 교재개발 등의 참여와 현장 실무 교육 강화를 위한 재학생의 현장실습을 제공함은 물론 협력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을 직접 채용하기로 했다. ㈜제농에스앤티 김태형 대표이사는 “농산업 기초산업인 종자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직접 고용은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글로벌 경쟁
농우바이오 파프리카 품종 로망스골드가 겨울 작기 품평회에 이어 여름 작기에서도 수입 품종 대비 생산성과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국내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 박동섭)는 지난 9월 27일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에 위치한 자연촌 영농조합(대표 이상경)에서 ‘국산 파프리카 종자 농가보급 확대를 위한 여름재배 2차 실증시험’ 현장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평가회는 농업회사법인 코파㈜, 농업회사법인 ㈜농우바이오, 자연촌 영농조합법인, 김화공선회, 김화농협등 30여명의 농업인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 실증시험은 국산 파프리카 품종으로 최종 선정한 로망스골드(농우바이오) 품종의 정확한 품종 특성을 파악하고 생산성을 검증하는 연구로 이번 2차 품평회는 여름작기로 진행 되었다. 국내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할 때 겨울 재배의 경우 저일조와 저온에 노출되고 여름 재배의 경우 고온에 노출 되기 때문에 불량 환경에서도 착과가 양호하며 생리장해 발생이 적고 상품성이 우수해야 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로망스골드는 네덜란드 최고수준의 품종과 대비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대등하여 국산 종자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농우바이오 ‘로망스골드’를 재배중인 자연촌 영농조
인도네시아 코린도 그룹은 1969년에 설립된 회사로 목가공 및 조림 등 자원 사업과 제지, 중공업 산업을 육성하여 인도네시아의 거시적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다.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 인도네시아 법인은 1997년에 설립되어 약 5만 4천평의 면적의 육성 기지에서 열대용 품종 종자 개발 및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지난 9월 26일, 코린도 그룹은 농산물과 스마트팜 사업 확대 및 고품질 종자 개발 보급 기여를 위해 농우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과 코린도 그룹 대회의실에서 투자 협약식을 맺었다. 농우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은 코린도의 투자 협력을 받아 저지대 토마토 생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고지대 토마토 농장을 신규 개발할 예정이며 QA업무 시설과 종자 보관 창고의 리모델링을 통해 양질의 종자를 최상의 품질 종자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코린도 그룹은 URBAN FARM 이라는 스마트팜 형태의 농장 구축과 함께 농우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의 종자 및 전문적 농업기술 자문을 받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맞춤형 품종 개발 및 보급,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양 사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에서 10월 추천품종으로 ‘스피드꿀’ 수박과 ‘산타꿀’ 수박을 추천했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 수박 ‘스피드꿀’ 농우바이오 ‘스피드꿀 수박’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 수박으로 초세가 강하고 저온 화분력이 좋은 촉성용 품종이다. 또한 바탕색이 진하고 과형이 안정되어 있으며 육질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 단타원형계 대과종 품종으로 저온 비대력이 좋고 숙기는 빠른 편이다. 스피드꿀 수박은 농우바이오에서 강력 추천하는 겨울 조기 재배 수박으로 재배가 용이하고 상품성이 우수하여 농가 재배만족도가 높다. 다양한 시기에 수확가능한 ‘산타꿀’ 수박 농우바이오 ‘산타꿀 수박’은 ‘스피드꿀 수박’에 이어 내놓은 2배체 수박으로 다양한 작형에서 재배 가능한 품종이다. 8~9월에 파종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수확하는 억제 촉성 작형과 10월~11월에 파종해 3~5월에 수확하는 촉성 작형이 있어 다양한 시기에 수확 가능하다. 특히 억제 촉성 작형에 우수한 품종으로 저온기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탄저병에 비교적 강한 품종이며 숙기가 비교적 빠르고 과형이 안정적이다. 또한 불량환경에서도 과형이 안정적이며 단타원형으로써 과피색이 진하고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