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어느새 우리 사회에서 당뇨병은 이제 흔한 병이 됐다. 그러나 흔한 병이라고 해서 방심해선 안 된다. 당뇨병을 앓은 기간이 오래될수록, 혈당 조절이 잘 이뤄지지 않을수록 혈관에 손상을 줘 합병증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 합병증 가운데 눈에 나타나는 ‘당뇨망막병증’의 경우 실명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이미 당뇨가 있다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로 인해 망막 모세혈관에 변화가 생겨 시력감소로 이어지는 눈 합병증으로, 당뇨합병증 중에서도 가장 흔하고 심각한 합병증에 속한다. 이는 고혈당으로 인해 혈관확장 인자의 활성이 감소되고 혈관수축인자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해 모세혈관 내 압력이 증가, 망막 모세혈관이 손상을 입고 허혈 상태가 계속되면서 차츰 망막 혈관의 구조가 변하여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당뇨망막병증은 망막의 경계 막을 뚫고 자라는 신생혈관의 발생 여부에 따라 크게 비증식성과 증식성으로 나눌 수 있다. 비증식성은 망막 모세혈관에 문제가 생겨 원활한 영양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나 아직 신생혈관이 생성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음에 따라 점진적으로 시력 저하가 나타나게 된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치료법이 제시됐다 인슐린 분비 저하와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기존의 혈당관리 방법으로는 혈당 관리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최근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스웨덴 의과대학 카롤린스카 연구팀은 식후에 글루코섬균을 섭취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효과가 더욱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글루코섬균은 사과초모식초와 특정 유산균을 배합한 천연성분 원료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특화되어있다. 총 208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글루코섬균을 추가 섭취한 환자군에게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평균 2.8%, 혈당 수치가 23%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으며 간 건강 지표와 인슐린 저항성 역시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 카롤린스카 연구팀은 글루코섬균은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와 대사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했으며 부작용이 없는 천연성분으로 사용이 편리해 많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글루코섬균을 판매하는 곳은 웰니스프로 한 곳에서 단독으로 판매 하는 걸로 파악되었다. 최근 웰니스프로는 글루코섬균을 약국 대상으로 입점 절차를
퇴행성과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특히 무릎 관절은 신체 체중도 부하하고 있는 데다가 움직임도 많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 빠르게 찾아오는 경향을 보인다. 무릎 관절에는 허벅지뼈와 정강이뼈가 맞닿아 있는데, 이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고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직이 바로 골연골이다. 골연골은 뼈 끝에 자리하여 뼈의 손상을 막아주지만 여러 원인들로 인해 조직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잠실 선수촌병원 김상범 원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릎 골연골이 자연스럽게 마모될 수 있는데, 과체중이나 무리한 운동, 외상 등도 무릎 골연골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무릎 골연골이 손상되면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며, 병변 부위가 부어오르는 증세도 동반될 수 있다. 또한 무릎 관절이 뻣뻣하다는 느낌도 받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들도 인해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보행에 점점 어려움을 겪게 된다"라며 "조직의 손상이 경미한 편에 속하는 질환 초기의 환자는 약물복용 및 주사요법, 물리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하여 호전을 기대한다. 그렇지만 골연골의 손상이 심한 환자는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는 호전이 어
근시는 멀리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으로서 안구 앞쪽에서 뒤쪽까지의 거리인 ‘안축장’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망막에 선명한 상이 맺히지 못해서 나타난다. 이러한 근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굴절 이상으로, 최근 스마트 기기의 사용 연령대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소아 청소년들의 근시 유병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소아 근시는 초등학교 입학 전인 6세 전후에 시작해서 눈의 성장이 끝나는 시기까지 이어지는 진행성 질환으로, 눈 성장이 활발한 소아기에 나타나는 만큼 이를 방치하면 평생의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어른이 되었을 때 고도근시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시신경 기능 저하나 망막박리, 녹내장 등의 안질환 위험성까지 높아질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하여 잘 관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소아 청소년기의 근시 관리는 근시 진행을 최대한 늦춰 향후 고도근시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장기적으로 근시 억제 치료를 해 나가야 한다. 이때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은 ‘드림렌즈’이다. 이는 각막의 볼록한 중심부를 미세한 압력으로 눌러 평평하게 만들어줌으로써 각막 굴절력을 변화시켜 근시 진행 속도를 억제하는 방법인데, 주변의 상을 앞부분에 맺게 하여
명절을 맞이하면서 오랜 시간 앉아서 음식을 준비하거나 장거리를 운전을 하다 보면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무릎에 시큰거리고 시리는 듯한 증상이 있다면 '무릎연골연화증'을 의심할 수 있다. 슬개골은 무릎을 정면에서 봤을 때 앞쪽에 있는 동그란 뼈로써 무릎을 구부리거나 펼 때 허벅지뼈의 표면을 따라 움직이게 된다. 이때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하면 슬개골 안쪽과 허벅지뼈가 마찰되면서 슬개골 안쪽에 있는 연골이 물렁해지면서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 질환을 무릎연골연화증이라 한다. 잠실 선수촌병원 김상범 원장은 "무릎연골연화증은 대퇴골과 슬개골 연골면에 염증 및 손상 등의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하체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무릎연골연화증 환자는 무릎에 시큰거리고 시리는 듯한 통증을 반복적으로 느끼며, 무릎에서 '딱'하는 소리가 자주 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무릎 부종도 동반될 수 있다. 또한 무릎을 많이 사용하거나 쪼그리고 앉는 자세를 할 때 무릎 앞쪽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공통된 증상이다"라며 "증상이 비교적 경미한 편에 속하는 환자는 약물 복용 및 주사 요법,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아토피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유전적, 환경적 요인 및 면역학적 이상 등 여러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피부에 나타나는 알레르기 증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아토피는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민감한 아토피 환자들은 피부의 가려움증, 습진, 건조함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눈 주변의 민감한 피부나 결막, 각막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결막염, 백내장, 망막박리, 원추각막증 등 다양한 안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아토피 각결막염은 아토피 환자들이 자주 경험하는 안 질환 중 하나이다. 결막은 눈꺼풀 안쪽과 눈동자의 흰 부분을 덮고 있는 점막으로, 안구의 가장 바깥 부분에 위치해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아토피 각결막염의 증상은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각결막염과 비슷하다. 주로 눈의 충혈, 가려움증, 눈부심, 통증, 점액질 분비물 등이 나타난다. 다른 각결막염과 달리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고루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치할 경우 각막 손상으로 이어져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아토피성 백내장도 아토피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백내
마그네슘은 체액에 녹아 이온을 형성하는 전해질로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전해질 간 균형이 깨지고, 신경과 근육 간의 신호 전달이 불안정해져 눈 주위의 눈꺼풀 떨림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300개 이상의 효소 반응에 필수적인 조효소로 작용하는 미네랄로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특히 에너지 생성, 근육 및 신경의 기능 유지에 관여하므로,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눈떨림 외에도 두통, 피로, 근육경련 등 이상 신호를 보낼 수 있다. 혈관과 심장도 근육에 의해 움직이는 만큼 심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그네슘은 곡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도정과정에서 마그네슘은 80~96%가 손실되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는 마그네슘이 부족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눈떨림, 두통, 근육경련, 피로 등 마그네슘 부족 증상이 나타난다면 마그네슘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마그네슘 영양제는 구성성분에 따라 크게 무기염과 유기염으로 구분된다. 대표적으로 산화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염 형태는 함량이 높지만 흡수율이 낮은 반면 유기염 형태인 쌀 마그네슘은 쌀 자연 유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에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물질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뇌와 호르몬, 담즙산 등의 생성에 사용되며 비타민 D와 같은 중요한 물질을 만드는 데에도 필요하다. 문제는 콜레스테롤 그 자체가 아니라 산화된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다.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에서 플라그를 형성하여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폴리코사놀의 효능: 산화된 LDL을 낮춘다 따라서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을 관리해야 한다. 최근 그 방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 폴리코사놀이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나 쌀겨 등 식물에서 추출되는 천연 지방족 알코올 성분으로, 주로 사탕수수의 왁스층에서 얻어진다. 폴리코사놀은 혈관 내벽을 손상시켜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산화된 LDL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성분으로,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알려져 있다. 2018년 SCI(E)급 국제학술지인 ‘산화의학과 세포 수명(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에 발표된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관련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이로운 대사산물을 지칭하는 것으로, 대부분 기존 유산균이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 피부 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유산균 자체가 아닌 유산균의 대사산물이 해당 효능을 낸다는 연구결과들이 밝혀지고 있다. 프랑스 파리 로버트 드브레 병원 알렉시스 모스카 교수 연구진이 급성 장액성 설사를 하는 3개월~4세 아동 80명을 포스트바이오틱스 섭취 그룹과 일반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섭취 그룹에서 설사병의 기간이 4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헬리코박터군에 감염된 120명의 환자에게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시켰을 때 표준치료 그룹보다 1.2배 높은 88%의 제균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질병(암, 크론병, 자가면역질환 등)을 가진 환자들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보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추천된다. 다만, 4세대 유산균, 유산균 대사산물포함, 연구배합한 제품 등의 문구를 사용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는 일도 빈번하게
이하선종양은 귀밑샘이라고도 불리는 침샘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말한다. 이하선종양이 발생하면 귀 밑이나 귀 주변에 혹이 만져진다. 이하선종양은 침샘 종양 중에서는 가장 흔하여, 침샘 종양의 70~80%를 차지한다. 이하선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양성 종양은 굳이 제거하지 않고 지켜보기도 하지만, 이하선종양의 경우에는 양성이든 악성이든 상관없이 발견되는 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종양을 제거하여 조직 검사를 진행한 후에만 악성인지 양성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하선종양은 양성 종양이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성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크기가 커진 경우보다 크기가 작을 때 수술이 더 쉽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더 바람직하다. 문제는 이하선종양을 포함한 침샘 종양은 두경부 종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하로 낮아 의료진이라 하더라도 이와 관련된 임상 경험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하선종양은 그 위치로 인해 임파선염, 피지낭종 등 다른 질환과 혼동하기 쉬워 병원을 여러 군데 방문하더라도 명확한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귀밑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특히 통증이 없는
양배추는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로,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U는 위점막 보호에 특히 효과적이다. 비타민U의 성분명은 메틸 메티오닌 설포늄 클로라이드(Methyl Methionine Sulfonium Chloride·이하 MMSC)로, 위 점막을 건강하게 만들고 염증과 궤양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실제로 미국 좁스홉킨스대학 의과대학 약리학 교수 폴 탤러레이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양배추의 비타민U와 설포라판 성분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해 위궤양을 예방하고, 위 점막을 생성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고자 한다면 양배추즙과 같은 형태의 건강식품을 이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이때 좋은 양배추즙을 고르려면 먼저 비타민U 함량을 확인하면 좋다. 같은 양의 양배추로 물 1리터를 넣어 추출한 제품과 물 10리터를 넣어 추출한 제품 모두 양배추 추출물 100%라고 표기할 수 있지만, 비타민U 함량은 10배나 차이가 난다. 따라서 양배추즙을 고를 때는 비타민U 함량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고, 관련 시험성적서를 갖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업체는 가짜 성적서
난각막은 계란 껍질 안 쪽의 얇은 흰색 막으로 공기는 투과시키고 외부 오염은 차단하는 천연 방패막이다. 여기에는 콜라겐, 콘드로이친 황산,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글루코사민 등 관절과 피부를 구성하는 다양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어 관절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난각막이 관절염 환자의 통증과 경직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는 많다. 2024년 Nutrients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난각막추출물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 섭취 후 통증 및 경직 정도와 신체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난각막은 피부 구성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플로리다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 더글라스 S. 칼만 교수연구팀이 난각막 섭취가 피부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인체적용실험을 통해 밝혀낸 바 있다. 88명을 대상으로 44명에게 난각막을 섭취하게 한 결과, 난각막 섭취군이 피부 외형적으로 4주 후 눈가주름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또 8주 후에는 피부톤의 균일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관절 및 피부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난각막 영양제를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협의회(이하 판매조합협의회) 김영칠 회장은 1986년 ㈜대유 영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농업분야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995년 경남 양산시에 물금농약사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지회장을 거쳐 부산·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부산울산경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부울경작물보호제 판매조합)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김영칠 회장이 대표로 있는 물금농약사가 위치한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농산물 재배는 물론 도시농업인 텃밭과 주말농장이 발달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도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산물 종자와 모종, 농약, 영양제는 기본이고 꽃씨와 꽃모종은 물론 소규모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자재를 구비 해 판매함으로써 도시농업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판매혁신 이뤄야… 김영칠 회장은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1차산업이 아닌 국가안보와 국민의 영양, 건강은 물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