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6, 이하 키엠스타)’가 역대 최대의 내수‧수출 상담 및 계약실적을 올리는 등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첨단ICT와 농업의 만남’을 주제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서 개최됐다. 총 20만㎡ 면적에 2056개 부스, 국내 376개사를 비롯해 해외 77개사 등 28개국 453개사의 422개 품목이 전시됐다.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자연치즈 등 유기농유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범산목장(대표 고민수)이 축산물안전관리통합인증(황금마크)을 획득했다.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는 목장’을 실현하고 있는 범산목장은 2016년 5월 축산물인증원과 통합인증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를 시작으로 통합인증 경영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온 결과 강원도 관내 유업체 브랜드 최초, 전국적으로는 22번째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였다.
한국삼공(주) 한태원 회장이 지난 10월 31일 “제8회 화학산업의 날”을 맞아 열린 ‘2016년 화학산업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 했다. 한태원 한국삼공(주) 회장은 작물보호제 전문회사 경영을 통해 한국 작물보호제 산업발전 기여, 초고령화 농촌사회에 적합한 노동력 절감형 농약 신제형인 ‘초간편 부유확산타입 직접살포정제’(ET제)의 개발․사용기술 확립 및 제품화에 성공해 농가에 보급, 2014년 ‘한광호 농업상’을 제정하고 우리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농학자를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우리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4-H본부에서 주최한 이번 대상 시상식에서 충청북도 4-H연합회가‘청년4-H회원 분야 본상’과‘학교4-H회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의 수상현황은 ▲진천군 이호명 회원이 청년4-H회원 분야 본상(훈격 농촌진흥청장)에, ▲학교4-H회 분야 우수상(훈격 한국4-H본부장)에 단양중학교(지도교사 정규영)이 수상하였다. 충청북도4-H연합회는 지난 10월 22일 한국4-H본부에서 개최된 제10회 학생4-H과제발표대회에서도 퍼블릭스피치분야 등 4개 분야에서 8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얻은 바 있다.
농촌진흥청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국산 국화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국화 계통과 품종을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화는 국내에서 재배와 소비가 가장 많은 화훼작물 중 하나로, 이번 평가회에서는 ‘원교B1-191호’를 비롯해 새로 개발해 보급 중인 가을에 피는 스탠다드 품종 ‘백강’을 비롯해 ‘필드그린’ ‘그린다이아몬드’ 등 국산 스프레이 품종의 우수성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와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0월 31일 전남 나주 aT 본사에서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내년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24일간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주제관, 생태자원관, 웰빙생활관, 건강식량관, 미래산업관, 국제교류관 등 6개 전시 컨텐츠와 함께 수출상담회, 국제해조류학술대회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대산농촌재단(이사장 오교철)은 지난 10월 26일 제25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농업기술 부문 김중호 씨(39⋅대호(주) 대표), 농업경영부문 손우기 씨(64, 신선미세상(주) 대표) 농촌발전 부문 김준권 씨(68, 평화나무농장 대표), 농업공직 부문 여수환 씨(52⋅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사) 등 4개 부문 4인의 수상자에게 각각 5000만원(농업공직 부문 1000만원)을 수여했다. 대산농촌문화상은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으로 1991년 제정되었다.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융복합을 통한 농산업 新가치 창조 및 지속 성장을 이끌「TOP 5 융복합 프로젝트」출범을 알렸다. TOP 5 융복합 프로젝트는 기존의 연구방식과 달리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앤 내․외부 융복합 연구팀을 구성해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 등 국정과제 관련 주요 쟁점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했다.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제3회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청소년 등 국민들의 숲교육 참여를 돕고, 숲교육 전문가 간 정보 교류 등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교육 어울림’은 ▲숲과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주제관 ‘찾자’ ▲숲의 가르침을 깨닫는 지혜의 숲 ‘깨우자’ ▲진로를 탐색하고 모험심을 키우는 탐험의 숲 ‘도전하자’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의 숲 ‘상상하자’ ▲숲교육 전문가들의 지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숲 ‘안아주자’ 등 5가지 주제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40여 개의 테마별 전시와 체험활동이 열리고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숲속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숲교육 어울림 누리집(http://letsgoforest.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는 10월의 제철농산물로 애호박을 선정했다. 애호박에 들어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두뇌 발달에 아주 좋으며 기억력 향상 및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식물성 섬유인 펙틴은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이뇨작용을 원활히 하여 담석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숙취해소 효능도 가지고 있다. 좋은 애호박을 고르려면 색깔과 신선도를 꼼꼼히 살펴보면 된다. 선명한 연녹색에 꼭지가 신선하고 큰 것, 흠집이 없으면서 탄력 있는 것이 좋은 애호박이다. 아울러 크기에 비해 무겁고 꼭지 주변이 들어가 있는 것이 맛이 좋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국립산음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면제한다. 산음자연휴양림은 계곡을 따라 낙엽송·자작나무·층층나무·잣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숲이 매력적인 곳으로 완연한 가을, 깊어지는 가을 단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휴양림으로 손꼽히고 있다. 가을 여행주간동안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치유의 숲에서는 산책·명상·체조를 하면서 치유를 받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신부를 위한 숲 태교 프로그램·아이들을 위한 목공예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여인홍 사장)는 충북 영동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과 감말랭이 3.9톤(3만5000불)을 베트남에 첫 수출하였다고 밝혔다. 충북 영동군에 소재한 신농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정혜숙)은 지난 14일 첫 수출 상차식을 가지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 추진의지를 다졌다. 이어 아이스홍시도 내년 3월까지 20톤(27만불)을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곶감 수출은 정부3.0 협업을 통한 산림청과 aT, 충북도청 등의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 지원노력이 결실을 맺어 수출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이를 계기로 최근 국내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를 해소하고 충북도내 1600여 곶감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