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라승용 차장은 14일 전북 순창군 삼채재배 농가와 삼채 연구현장을 방문해 농업인 및 관계관을 격려했다. 라 차장은 삼채를 재배하는 29농가로 구성된 순창삼든채연구회를 찾아 삼채 재배현장을 둘러보면서 재배 및 판로 등에 대한 현장의 어려운 점 등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농촌진흥청과 ‘삼채의 생리활성 구명 및 기능성 제품화’ 연구를 함께 하고 있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연구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순창장류축제장을 찾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해 기술 이전한 ‘발효삼채소스’ 등 삼채 관련 전시품을 둘러보며 관계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수료 기업 및 복지단체(노인․장애인․아동․다문화시설)와 연계하여 지난 5월 발족한 「aT FOOD드림 행복나눔단」을 통해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16 MBC 맛있는 나눔, 푸드뱅크 페스티벌(이하 푸드뱅크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나눔을 실천한다. 지난 5월 발족이후 매달 사회적 소외계층 대상 식품 기부를 실시해오고 있는 「aT FOOD드림 행복나눔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20개 협력사로부터 기부 받은 과일과 채소, 가공식품 등 20개 품목을 ‘푸드뱅크 나눔 마켓’에서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사회적 소외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푸드뱅크 페스티벌’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MBC, FAO한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UN이 정한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는 행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11번가와 함께 10월 10일부터 한 달간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육즙만개 고기반찬’ ‘Korea Farmer's Road’ ‘격조 높은 한 그릇을 위하여’ ‘Do eat 바로조리’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싱싱장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비영리 농수산물 직거래 정보제공 사이트다. 지자체 및 민간이 운영하는 326개 쇼핑몰의 4만4000여 농특산물을 간편하게 비교 검색 할 수 있고, 직거래 관련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싱싱장터사이트 우측 상단 11번가 배너를 클릭하면 한 눈에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6일 오전 11시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벼베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조선 시대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하고,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궁궐 안에 경작지를 만들어 농사를 주관했던 의식을 되살린 것이다. 이날 수확하는 벼 품종은 2009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조운벼’로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도 우수한 특성이 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 차장이 6일 오전 전북 김제시 금구면에 위치한 논에서 벼농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지난 9월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환송식을 진행하였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사업은 경제여건상 모국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친정방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사회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공헌활동이다. 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소득기준・모국방문 무경험자 등의 기준으로 추천받은 다문화가정을 심사하여 선발한 결과, 우즈베키스탄 5가정・카자흐스탄 2가정 등 총7가정 25명에게 9박 10일간의 체재비와 왕복항공료를 지원하였다. 비자발급의 어려움 때문에 이번 방문 때 참석이 불가능했던 나머지 우즈베키스탄 2가정은 비자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추가 방문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용하(앞줄 가운데) 산림청 차장은 29일 임산물 생산·유통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전북 완주에 있는 산지종합유통센터와 전북 순창에 있는 산림복합경영단지 등을 둘러보았다. 사진=산림청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김재수)는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금년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축질병 재발방지 및 안정화를 위해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효율적인 구제역 방역관리를 위해 위험시기인 특별방역기간을 2단계로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1단계(2016.10.1∼2017.1.8.)에 특별방역기간 초기 100일간 비상방역대책 추진으로 가축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며, 2단계(2017.1.9.∼2017.5.31)에는 취약지역 정기점검, 소독관리 등을 통한 상시 방역관리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분야 전공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정보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28일 충남대학교에서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청년 고용절벽(경기침체 등으로 기업이 채용 규모를 줄여 일자리가 급감하는 현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 속 산림분야 일자리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해 관련 전공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한샘, 이건산업, 신영이엔피 등 목재가공·유통, 해외산림자원개발, 목공예, 산림생명자원 등의 사업을 하는 22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구직상담과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정착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순천, 서울, 성남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먼저, 산림청과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이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서울정원박람회’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열린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 성남시청공원에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28일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소재 용인통합RPC에서 새누리당 김광림, 김태흠 의원 등 국회의원(9명), 쌀산업 관련 유관기관․단체, 농업인 등과 간담회를 갖고 “수확기 쌀 수급 안정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축산협동조합의 ‘함평천지한우’가 호남지역 한우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안전관리통합인증업체로 평창영원정선축협의 대관령한우에 이어 두 번째로 HACCP 황금마크를 획득한 것이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은 9월 27일(화) 전남 함평에 위치하고 있는 함평축협 본사에서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에 대한 인증서 증정식’을 가졌다. ‘안전관리통합인증제도’는 가축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및 판매 등 모든 단계에서 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을 이행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로 HACCP 이력추적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통합인증을 받는 대상은 농․축협조합, 연간 판매액이 50억 이상인 축산물판매업자 등으로 축산물의 모든 유통단계에서 HACCP을 적용해 관리할 수 있는 업체이다. 함평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014년 5월 축산물인증원과 MOU를 체결한 뒤, 호남지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현장 컨설팅 및 기술지도・HACCP 교육 등을 받는 노력 끝에 오늘의 결과를 얻게 되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