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 오는 9일 오후 1시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을 뽑는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이사회 내부갈등으로 자진사퇴한 김선일 전 이사장의 남은 임기(2016년 2월까지)를 수행할 이사장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로 치러진다. 이사장 후보에는 박용균(54) 삼솔비료 대표이사와 김종수(51) 수북농업 대표이사 등 2인이 출마해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기호 1번 박용균 후보는 경북대 농대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유니버시티 Martin school of Public Policy Administration을 수료했다. 한국유기질비료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의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후보는 농협납품 검수 및 결제기간을 당기고, 모든 규제를 영업정지로 일관하는 제도의 개혁, 불합리한 가격억제로 인한 업계 불이익을 바로잡는 원가조사 대응방안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호 2번 김종수 후보는 서울대 최고농업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현 (사)전남퇴비생산자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김 후보는 후보공약에서 현행 부숙도 규격의 비현실성 문제를 해결하고, 현행 등급제의 전면 개선, 시료분석 결과 소수점
한국비료협회(회장 강성국)는 지난달 24일 협회 회의실에서 학계 대학교수 및 농민단체·소비자단체 관계자와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장, 농협중앙회 비료팀장과 협회 회원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무기질비료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무기질비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비료산업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무기질 비료의 날’ 지정을 제안했다. 또 올 협회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무기질비료업계의 당면 현안사항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조언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문갑 전무는 무기질비료의 날 지정에 대해 “무기질비료 생산업체와 사용자인 농민이 서로 상생하는 동반자임을 인식시키고 무기질 비료 시비에 기여한 농민에게 영농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민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또 올 하반기에는 비료산업 활성화 및 비료 공급제도 개선방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무기질비료 공급제도 개선방안 마련 워크숍’과 ‘한국토양비료학회와 세미나 공동개최’ 등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료연감’과 ‘비료산업 60년사’ 발간 등을 추진한다.
선진국 사례로 본 친환경 고품질 유기질비료 개발방향국내 산업동향최근 정부지원 퇴비의 품질이 냄새도 덜나고 피해사례도 적어지고 효과도 상당히 좋아졌다는 농가 여론이다. 개개인에 따라 견해차가 있겠지만 오랫동안 관련업무에 종사해 온 한사람으로서 듣기 좋은 소리다. 유기질비료에 대한 농민선호도 향상 및 정부보조지원정책에 힘입어 작년말 현재 유기질비료산업은 보조사업이 약 6천500억원, 총 판매물량 약 330만톤, 지원물량 비율이 75~80% 정도이므로, 전체 8000~9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연평균 8%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2년 기준 정부보조 유기질비료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부숙유기질비료 416개, 유기질비료 191개소다. 부숙유기질비료에서는 가축분퇴비 312개, 음식물쓰레기 포함 퇴비 104개소다. 생산능력은 공동퇴비장 75만8000톤(14%), 퇴비공장 464만9000톤(86%)으로 총 540만5000톤이다. 유통업체간 리베이트 경쟁 심화1등급 90%, 등급제 의미 퇴색 그러나 '95년 100여개이던 업체가 업등록 규정완화로 정부보조사업 참여업체를 포함 약 1200개 업체로 난립 과당경쟁으로 인해 수익성은 정체됨에 따라 개별 업체의 만족도는 급
정부는 토양 양분의 체계적 관리와 농자재 이용 효율화를 위해 유기질비료의 지속적인 공급 확대와 무기질비료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정부는 1996년부터 무기질비료 공급량을 줄이고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비료공급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2000년대에 들어 농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원금액은 2010년까지 총5876억원 정도를 지원했고, 2012년 1350억원, 2013년 1450억원, 올해 1600억원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비료는 320만톤으로 이 제도가 한국의 유기질비료산업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별도로 지자체도 20kg 포대당 600원을 의무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 전망에도 생산업체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하다. 관리 강화를 통해 비료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더욱 까다로운 품질 및 유통단속 검사와 공급업체 자체 품질검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의 경우 농업인들의 신청방법이 농협에서 시·군·구(읍·면·동)로 변경되면서 지자체와 농업인, 농협 모두 바뀐 제도에 적응하지 못
재배면적이 1000ha 미만의 작은 면적에서 재배하는 작물도 비료사용 처방서를 받아 농경지 양분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경지의 양분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11개 작물에 대한 비료 사용 기준을 정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처방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료사용 처방서는 해당 농경지의 양분 함량을 분석해 적정 비료 사용량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토양검정 결과를 토대로 발급 받을 수 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 토양을 채취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작은 면적에서 재배하는 작물은 유자와 맥문동, 오미자, 대추, 자두, 무화과, 살구, 산수유, 팥, 블루베리, 고사리다. 이들 11개 작물을 포함해 현재 총 115개의 작물에 대해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한편 지난해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 현황에 따르면 경엽채류와 약용작물의 발급 비율이 각각 4.5%와 1.4%로 나타났다. 이예진 농진청 토양비료과 연구사는 “비료사용 처방서 발급을 확대하면 양분관리와 농산물 품질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 3.0시대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 100개 나라에서 3000여명의 토양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함께 한 세계 토양학 학술대회가 성료됐다.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토양과 우리의 삶’이란 주제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국제토양학연합회(IUSS) 90주년 기념식, 학술토론회, 제1회 세계토양조사 경진대회, 국제 심포지엄,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워크숍, 특별행사 등이 진행됐다. (관련기사 46~47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세계 토양학 학술대회는 4년마다 대륙과 나라를 달리해 열리며 토양에 대한 신 연구발표가 쏟아져 ‘토양의 월드컵’으로도 불린다. 이번 제20차 대회에서는 토양안보와 문명발전에 미친 토양의 영향력, 토양-식물 복지 등의 개념이 두드러졌다. 4대 학술토론회 기조강연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제 1토론] '평화를 지키는 흙(Soils for Peace)'토양과 평화의 연계(The Soil-Peace Nexus)라탄 랄(Rattan Lal)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교수강력한 문명은 양질의 토양 위에 번성했는데 그 이유는 과학기술 및 철학의 발달이 토양의 질과 지속성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선사시대 문명사회의 몇몇 지역들의 토양 퇴화는 건조화보다 관리 소홀에 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비옥한 토양을 가진 부흥된 문명은 시비법, 계단농법, 관개, 작부체계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토양의 질이나 생산력은 정치사회의 안정이나 인류복지, 건강에 절대적 영향을 끼친다. 토양-문명은 상호 절대적 연계관계가 존재하고 인류의 생존과 복지에 본질로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토양학은 현대문명화에 직결되는 다양한 공학·과학·인문·예술 분야와 관련 연구돼
경기도가 이달까지 지난해 심은 녹비작물을 비료로 사용하는 작업에 나선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3개 시·군에 심은 녹비작물 6만1700톤을 수확해 이달까지 논과 밭에 썰어 넣어 토양에 환원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0월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호밀 546톤, 청보리 76톤, 헤어리베치 7톤 등 종자 629톤을 4075㏊에 파종한 바 있다.녹비작물은 친환경 비료 역할을 위해 생체로 농경지에 넣어준다. 땅속에서 서서히 분해되면서 녹아 나온 영양분이 농작물에게 비료로 이용되고, 분해가 덜된 녹비 식물체 조직은 유기물로 남아 지력을 보강해 주는 일종의 비료식물이다.농촌진흥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를 섞어 파종하면 한 가지만을 파종했을 때보다 양분을 잘 흡수하고 잡초 발생도 억제해 노동력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관계자는 “녹비작물 재배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2015년까지 적정 유기물 함량인 3%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농가 장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0차 세계토양학대회(WCSS)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토양은 생명과 우주를 포용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가 회장국으로 전체 행사를 주관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 100여국에서 2500여명의 토양학 연구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각국의 토양학 연구자들이 3000여편의 논문을 87개 심포지엄과 20편의 기조강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9일 ‘평화를 지키는 흙’을 주제로 시작되는 4대 학술토론회에서는 ‘토양안보’의 개념이 두드러진다. 미국의 Rattan Lal 교수는 ‘토양과 평화의 결합’이라는 주제로 미래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토양의 질 유지가 필수적임을 알리는 기조강연을 할 계획이다. 호주의 토양연구가 Alex Mcbratney는 “토양안보는 식량안보, 물 안보, 에너지 지속성, 기후안정성, 생물다양성, 생태계서비스 전달을 위해 필요한 것”임을 전달하고, 양재의 강원대 교수도 ‘국가 영양가 충족을 위한 토양의 용량’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UN 세계 토양의 해(2015년) 지정을 기념해 제주 토양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토양선언문을 통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가뭄이나 배수가 나쁜 토양에서도 잘 견디는 박 대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수박 등 박과작물을 재배할 때는 토양에 잘 적응하고 과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접목을 한다. 이에 접목을 위한 대목의 특성이 상당히 중요하다.이번에 개발한 박의 바탕나무(대목)는 애기장대에서 분리한 염류와 가뭄에도 잘 견디는 성질이 있는 유전자 AVP1을 이용했다. 이 유전자를 아그로박테리움(Argobacterium)법으로 박의 떡잎에 도입해 개발했다. 개발된 AVP1 유전자 박 대목은 가뭄에 저항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박 대목을 토양에 심은 뒤 12일 만에 물을 줬을 때 수분 결핍으로 인한 시든 상태가 빠르게 회복돼 정상적인 생육을 보였다. 반면, 일반 대목을 사용한 대조구는 12일 만에 다시 물을 줬을 때도 회복되지 않고 최소한의 생육만 보였다. 이는 개발한 박 대목의 뿌리 생육이 대조구에 비해 우수해 수분을 잘 빨아들인 것으로 보인다.또한 개발한 박 대목은 제초제 저항성 유전자(bar)를 선택표지(마커)로 선발했기 때문에 제초 작업도 쉬울 것으로 보인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의 국제공동연구 결과로 ‘식물생명공학회지(Plant C
동부팜한농(대표이사 최석원)이 출시한 완효성비료 ‘롱스타 플러스’에 관한 연시회가 지난 9일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돼 호평을 받았다. 동부팜한농이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벼 무논점파 및 측조시비 연시회’라는 주제로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홍천군 화촌면 굴운리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못자리 없이 볍씨를 바로 논에 뿌리고(무논점파) 동시에 측조시비기를 이용해 ‘롱스타 플러스’ 비료를 살포하는 생력형 농법을 선보였다. 동부팜한농의 신제품 ‘롱스타 플러스’는 1회만 시비하면 밑거름, 가지거름, 이삭거름 시기별로 필요한 양분이 적기에 공급되는 진정한 완효성비료다. ‘롱스타 플러스’는 질소, 칼리 둘 다 코팅돼 생육후기에 질소와 칼리가 모두 공급된다. 이와 함께 무효분얼기에는 비료 용출을 멈추도록 설계해 무효분얼로 인한 통풍 불량을 없애고 생육후기 등숙율을 높였다. 기존 완효성비료가 질소만 코팅, 생육후기에 칼리 없이 질소만 공급되며 무효분얼기에 양분이 용출돼 이삭거름을 추가로 시비해야 하는 불편함을 확실히 보완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동부팜한농 관계자는 “측조시비기에 이용 가능한 롱스타 플러스 비료는 밑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김선일 이사장과 이사진의 총사퇴를 선언했다. 이어 23일까지 각 도협의회에서 1명씩 비대위원을 정하고 26일 비대위원장 선출과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단 업무 공백을 없애기 위해 김 이사장의 법적 권한은 비대위 발족 전까지 지속된다. 이로써 이사장과 이사회의 심각한 대립, 총회에서 김선일 이사장 불신임안 투표 등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태는 이사진 총사퇴를 통해 종지부를 찍게 됐다. 조합은 이사장의 궐위를 2달 이상 넘기지 말아야 하는 정관에 따라 7월 안에 임시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원 hiwon@newsam.co.kr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