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에서 12월 추천품종으로 왕조, 한방에 고추를 추천했다.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은 ‘왕조 고추’ 왕조 고추는 작년 농우바이오에서 출시된 품종으로,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요 병원균에 대한 내병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적당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맛에 잘 맞으며, 중간 두께의 과실로 착색이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극대과종 품종으로 상품성이 뛰어나고 생육이 빠르며 분지가 많아 재배 안정성이 높다. 특히 착과성이 우수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농업인들의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고추와 건거추 모두에서 높음 상품성을 자랑하는 ‘한방에’ 한방에 고추는 2023년에 출시되어 2024년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고품질 극대과종 고추 품종이다. 특히, 높은 수확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전국 각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적당한 매운맛으로 소비자 선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12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 ‘사파이어’ 약효는 그대로! 더 간편하게 안심하고 사용!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는 훈연 처리형 약제인 ‘사파이어 과립훈연제’에 아이소페타미드(Isofetamid)를 추가해 잿빛곰팡이병 방제효과가 더 강력하고 흰가루병까지 방제한다. 점화 후 연기가 발생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작업자가 더욱 여유있게 처리할 수 있다.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면 강하고 빠르게 확산해 우수한 약효를 발휘한다. 약흔이 없고 잔류량도 경엽처리 대비 20% 수준으로 낮아 수확 전 마지막 처리로 최적이다. 불꽃스타고추, 숙기가 빠르고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복합 병 저항성 고추 신품종 ‘불꽃스타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순한 매운맛을 지닌 복합 병 저항성 고추다. 과형이 크고 균일하며 후기까지도 과형 변이가 없어 수량성이 우수하다. 기후와 토양 환경에 둔감하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를 비롯해 탄저병에도 강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에스피드, 빠르게 영양 공급하는 관주용 비료 … 붕소 함량 2배로 리뉴얼 ‘에스피드(S-Feed)’는 작물에 필요한 영양을 빠르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20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Tashkent)에서 개최된 ‘UzAgro Expo(우즈아그로엑스포) 2024’ 한국관에 CNG 트랙터 ‘T6092’를 전시했다고 27일 밝혔다. T6092는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TYM에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CNG(압축천연가스) 트랙터다. TYM은 중앙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우즈벡 고등교육과학혁신부와 협력해 현지에 맞춘 T6092를 개발했고, 이번 전시에서 제품을 알리는 한편 2025년부터 CNG 트랙터 보급에 들어간다. 우즈벡 농림부 및 주요 거래선 관계자들은 현장에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고 시승했으며, TYM은 우즈벡 정부 관계자들과 T6092의 현지 보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주요 경제 국가로서 제조업과 농업이 핵심 산업을 이루고 있다. 또한, CNG 자원이 몹시 풍부해 이에 대한 활용도 제고가 절실한 국가 산업의 특성상 우즈벡 정부에서도 CNG 트랙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6092는 일반 디젤 트랙터와 비교해 75% 이상 연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CNG와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우크라이나와 전후 재건 사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회차 약 5.5억원 규모의 농기계를 추가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TYM 김도훈 대표와 김호겸 글로벌사업본부장, 드미트로 포노마렌코(Dmytro Ponomarenko)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석했다. 기증식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으며, 기증 품목은 농작업을 비롯한 다양한 전쟁 피해 복구 작업에 활용될 수 있는 트랙터와 작업기 20세트 및 유지보수용 부품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 8일 '우크라이나-한국 국회 협의회'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드미트로 프리푸텐(Dmytro Pryputen) 우크라이나 국회의원과 타라스 페둔키브(Taras Fedunkiv)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경제 담당 서기관 등 의원단이 TYM 용산 사옥에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의원단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담화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TYM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인도적 차원으로 이에 화답해 이번 3차 기증을 결정했다. TYM은 지난 2022년
농협케미컬(대표이사 하명곤)은 2025년 7개의 신제품(살균제 1품목, 살균·살충제 1품목, 살충제 1품목, 제초제 3품목, 기타 1품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 신제품은 이상기후 등 매년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약효를 발휘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측면에 더욱 주안점을 두었다. 농협케미컬 하명곤 대표이사는 “잦은 기상이변으로 예측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약제의 효과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함으로써 농가의 일손 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힘썼다”며 개발 취지를 전했다. 또한 “올해에도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제품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년 신제품 출시 각오를 밝혔다. ※ 2025년 신제품 7종 역병·노균병 전문 살균제 ‘철벽방어’ 액상수화제 - 뛰어난 침투이행성 및 침달성으로 역병·노균병 초기 방제 가능 - 병원균 전 생활사에 작용 및 교차저항성이 없어 내성균에도 효과 탁월 - 안전사용기준이 짧아 연속수확작물에 안전 수도용 육묘상자처리제 ‘동시한방’
울진군 평해읍에서 지난 18일 개최된 '울진 경축순환특구 성과보고회'에서 한국구보다의 보통형 콤바인이 혁신적인 성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해 경북 농업 대전환의 성공 모델을 알리고, 이모작 공동영농의 가능성을 제시한 자리로, 농업 관계자 및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보다 보통형 콤바인은 콩, 보리, 밀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 작업에 대응하며, 울진 경축순환특구에서 추진 중인 이모작 공동영농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 구보다 보통형 콤바인은 강력한 작업 효율과 수확 능력을 발휘하며, 농업 기계화 및 규모화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했음을 증명했다. 특히, 구보다 보통형 콤바인만의 특징인 미라클바는 전통 도리깨 방식의 탈곡 기술을 적용, 작물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여유 있는 탈곡통 설계를 통해 막힘없이 효율적인 작업을 제공한다. 또한 높은 수확 성능과 더불어 강력한 작업 효율성을 제공하며, 콩, 보리, 밀 등 다양한 작물별 맞춤 대응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울진 경축순환특구의 공동영농을 담당하는 청년농업인들은 구보다 보통형
11~12월 시설채소에 많이 나타나는 병해 중 하나가 노균병이다. 노균병은 거의 모든 박과 채소작물에 발생하지만 특히 오이에 피해가 크다. 보통 생육 중기 이후부터 잎에 발생한다. 생육 후기에 저온다습하면 아랫잎부터 발생해 큰 피해를 준다.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의 조직속에서 난포자 상태로 겨울을 지내다가 새로운 식물체가 생장하면 다시 발아해 지상부로 침입한다. 잎 뒷면에서 다량의 포자를 형성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도 쉽게 번진다. 발병 초기에는 잎의 앞면에 녹색이 퇴색된 부정형 반점이 생기고 엷은 황색을 띤다. 아랫잎에서 먼저 발생해 위로 번지며, 반점들이 합쳐지면 병반은 커지고 잎이 말라죽는다. 잎 뒷면에는 이슬처럼 보이는 곰팡이가 다량 형성돼 흰색 혹은 회색으로 보인다. 잎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다습 조건이 되면 노균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야간의 습도가 85% 이하가 되도록 난방 및 환기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병든 잎은 조기에 제거해 불에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는다. 경농 ‘미리카트’ 액상수화제는 노균병 및 역병 전문약제로 뛰어난 예방효과를 발휘한다. 시아노이미다졸계로 기존 약제와의 교차저항성 걱정이 없고 2차 감염 및 병 확산 방지효과에도 탁월하다. 우수
응애는 주로 더운 여름철에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 시설 재배지가 늘면서 겨울에도 방제가 필요한 주요 해충이 됐다. 월동한 성충은 처음에는 잡초에서 번식하다가 작물이 생육하면 이동해 피해를 일으킨다. 잎의 표면과 뒷면 모두를 가해하나 잎 뒷면에서 주로 서식한다. 알에서 성충까지 성장하는 데 단 10일이 소요되며 적절한 환경조건에서는 개체수가 더욱 급속히 증가한다. 점박이응애의 피해를 받으면 잎 표면에 흰 반점이 나타나므로 이 반점의 유무를 확인해 발생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잎 표면에 흰 반점이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연녹색으로 변색되다가 점차 황색 또는 갈색으로 변하고 심해지면 낙엽이 진다. 피해 부위에 가느다란 거미줄도 친다. 시설 내 난방으로 인한 과습 또는 결로가 생기지 않도록 환기를 적절히 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야간에도 난방시설을 가동해 내부 온습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발생지점에 물을 뿌려주면 발생이 억제되지만 더욱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는 발생초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농의 ‘마이트킹’ 액상수화제는 신경계를 저해하는 신규 계통의 응애 전문약제다. 3시간 만에 경련, 5시간 만에 치사 시작이라는 빠른 효과를 보이며 알부터
11월 11일, ‘2025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전국에서 시작됐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비료가 전국 농업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가축분퇴비·퇴비)이다. 조비는 ‘첫거름혼합유박’ 등 4개 제품을 전국 농업인에게 제공한다. 조비의 유기질비료는 질소와 인산, 칼리와 함께 고급 유기질 원료가 최적의 조건으로 배합돼 있다. 고품질 양분이 작물의 생육 초기부터 후기까지 지속 공급돼 작물의 품질을 높인다. 유기물의 효과로 토양개량 효과도 뛰어나 토양의 보수성과 통기성을 좋게 하고 미생물의 활발한 활동을 도와 작물의 생육을 활성화한다. 입상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고 균형시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과수 및 과채류, 엽채류, 근채류 등 작물의 당도, 맛, 향기, 색, 저장성 향상은 물론 작물을 튼튼하게 해 각종 생리장해에 대한 저항성 증대에 효과적이다. 신제품 ‘지오팜인칼’ 등
날씨가 추워지면서 작물들은 시설하우스 내에서 관리한다. 밀폐된 포장 환경으로 병해충이 단시간에 크게 발생할 위험이 있다. 시설 내 환경조건을 잘 관리하고 저독성 약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병해충 초기 방제가 가능하고 바이러스와 같은 2차 피해도 막을 수 있다. 겨울철 시설재배지 병해충 관리를 위한 사전 방제법과 방제 관련 제품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도록 하자. 미래빛® 액상수화제 미리카트 액상수화제 퀸텍 액상수화제 카디스 액상수화제/입제 렌비어 입상수화제 조르벡바운티 액상수화제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 플로빈 액상수화제 피리오 액상수화제 유일 스피드 수화제 프리건 액상수화제 싸자바 병해충관리용자재 싸그리 충해관리용 역균포 액상수화제 젠토해드림골드 액상수화제 아그리젠토 성보화학 더블플레이 액상수화제·과립훈연제 한얼싸이언스 울트라팡 수화제 더블에스 액상수화제 동방아그로 버픽스 액상수화제 안트라콜 수화제 남보 바이오탄 (주)자연과미래 유일 SG한국삼공 팜한농 농협케미컬 경농 신젠타코리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대표이사 원유현)은 자사의 작물별 생육 솔루션 '스마트 파밍(Farming)' 기술을 접목한 AI 가정용 재배기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처음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제품박람회인 CES에 앞서 출품작 중 부문별로 디자인, 기능성, 혁신성 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동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비전과 역량을 세계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창사 처음으로 2025 CES에 참가하는데 앞서 AI 가정용 재배기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나서기 전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기능성 증진 재배기술도 혁신적 평가 받아 대동의 AI 가정용 재배기는 '푸드&애그테크' 분야에서 인공지능 환경제어와 개인 건강 맞춤 푸드 서비스 등 가정에서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작물재배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력과 주방가전 일체형 및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동이 개발한 작물의 고유한 기능 성분을 높일 수 있는 기능성 증진 재배기술도 혁신적이라는 평가 받았다. 이 제품은 재배기
티와이엠(TYM)이 유럽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이 통합 유럽법인 ‘TYM EUROPE B.V.(TYM 네덜란드 유한책임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TYM은 유럽 주요 27개국에 수입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유럽을 판매 증가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보다 전략적인 접근을 위해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이는 TYM이 글로벌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유럽에 개소하는 최초의 법인이다. 유럽법인은 유럽 물류의 최적지로 사업적,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에 위치해 있다. 유럽 각지로 적시에 부품을 공급할 거점은 틸버그(Tilburg)에 구축한다. TYM은 세계 4대 농기계 전시회 ‘EIMA 2024’에 참가해 유럽법인 설립과 운영 계획을 홍보하고 주요 거래선과의 결속을 다졌다. 현지 법인 통해 액세서리와 부품 직접 공급, 고객 만족도 높여 유럽 시장 매출 및 수익성 개선 TYM은 유럽법인 설립을 통해서 고객 접근성을 더욱 확대한다. 유럽 전역으로 부품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