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상헌)이 오는 20일부터 천안에서 농기계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간다. 올해 1월 12일 공공전시팀과 인증표준팀이 천안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로 이전한 데 이어, 오는 17일 조합 전체가 이전을 완료한다. 농기계조합의 새 둥지가 될 천안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는 수출유망농기계 상설전시·홍보관, 해외 바이어지원센터, 농기계교육 및 체험장, 농기계시험·검사(소), 중고농기계유통센터 등 농기계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 전화번호운영기획팀 ☎ (041)411-2112~3홍 보 실 ☎ (041)411-2102정책지원팀 ☎ (041)411-2122~3공공전시팀 ☎ (041)411-2132~3통상지원팀 ☎ (041)411-2142~3인증표준팀 ☎ (041)411-2152~5FAX운영기획팀, 홍보실, 정책지원팀, 통상지원팀 (041)555-4491공공전시팀, 인증표준팀 (041)556-4492주소(331-833)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삼곡리 150-9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 수출지원센터 2층
‘2015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지난 10일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펼쳐진 이번 박람회에는 총 176개 농기계 업체가 참가해 385개의 부스에서 총 382기종의 농기계를 전시했고 3일동안 16만여명의 관람객이 내방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상주시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5회째를 맞이했으며 첨단농기계산업의 발전을 통해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정보와 문화 교류의 면모를 보여줬다. 8일 개막식에는 오경태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를 비롯해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진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상헌 한국농기계학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한상헌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올해의 영농설계를 하는 농업인들에게 최첨단 고성능 농기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품업체는 신제품 홍보와 더불어 수요자와의 만남과 의견수렴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농기계조합은 우수한 성능의 농기계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체돼 있는 내수시장의 한계 극복과 농기계 정책금리 인하, 국내·국제 박람회의 지속적의 개최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환영
대동공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곽상철)은 에티오피아의 물라투 테쇼메((Mulatu Teshome) 대통령과 정부 핵심관계자 약 2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13일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대동공업 본사를 방문해 에티오피아 농업 기계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참석 차 방한한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 상공회의소 의장, 투자청 국장 그리고 에티오피아 주한 대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곽상철 대동공업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대동공업의 엔진 생산라인부터 완제품 조립라인까지 농기계 생산시설 전반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에티오피아 농업에 적합한 대동공업 농기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에티오피아 농업 기계화에 대한 논의했다.한편 에티오피아 정부는 2025년 중진국 소득수준 진입을 목표로 2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2016~2020) ‘GTP 2 (Growth Transformation Plan 2)’를 수립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3천대에 불과한 농기계를 2025년까지 45만대까지 보급하는 농업 기계화 사업을 시행 중이다.
김창곤 삼성농기 대표가 제6대 한국농기계공업현동조합 전북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협의회장은 “친목도모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농기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농기계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에 일조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선출 소감을 밝혔다. 또 “전북지역이 농촌진흥청 등 주요 국가기관과 LS엠트론, 동양물산 등 종합농기계 기업, 중소형 농기계업체가 자리잡고 있는 만큼 전북협의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한국 농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신임 협의회장은 김승규 광선농기구사 대표, 성준태 (유)영신 대표에 이어 세 번째 전북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것이며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사무국장에는 장석천 보농(주) 대표가 선임됐다.
신기술 농업기계 홍보…지역경제 활성화 도모‘2015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8일 3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막한다. 8일 오전10시 식전행사에 이어 11시 개막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상주시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업 농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기계의 발전상과 농업인, 생산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농업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여업체의 신기술 농업기계 홍보와 함께 지역특산물 및 관광지 홍보 등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총 176개사가 참여해 382개 기종을 전시하며 385부스를 마련한다.[도표 1] 1만6760m²의 전시면적에 농기계·자재 전시와 함께 학술세미나, 전통농기구 체험, 농특산물 홍보관, 중소기업유치 홍보관, 귀농귀촌 홍보관, 경품지원, 자건거묘기 공연, 캐리커쳐 등의 부대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주최측은 이번 박람회에 약16만명이 내방할 것을 기대했다.
한상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지난달 26일 충남 천안시 성거읍에 위치한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제27대 이사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한상헌 이사장을 비롯해 전임(26대) 및 신임(27대) 임원, 조합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임 임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임원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한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8년 전 첫 이사장으로 취임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들에 대한 섬김과 배려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기계인들은 물론 업계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농기계조합이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농기계글로벌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조합 회원사들이 농기계 관련 국제세미나, 회의 등을 개최할 경우 센터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기계조합 차원에서도 농림축산식품부나 코이카(koica), 코트라(kotra) 등의 해외바이어 상담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농기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상헌 이사장은 이번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3선째로, 지난 2월 10일 진행된 제53회 정
정부는 지자체가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내년까지 400개소로 확대하고, 밭농사용 농기계의 수요증가에 대응하겠다는 농기계임대사업 개선 방향을 내놓았다. 조장용 농림축산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 과장은 지난달 24일 전주혁신도시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열린 ‘2015 밭작물기계화 촉진을 위한 임대사업 세미나’에서 농업인의 요구가 많지만 아직 기계화율이 낮은 이식·수확작업 농기계와 부속작업기의 다양한 공급과 수량 확보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콩, 고추, 마늘, 양파 등 주요품목별 주산지를 중심으로 파종, 이식부터 수확까지 단계별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일관기계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중 FTA 발효 등 시장개방과 농촌 노동력 부족을 밭농사의 기계화를 통해 극복해야 한다는 인식 하에 현실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 임대사업소, 늘리는 것 중요하지만 내실이 관건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촌인구 감소 및 노령화로 노동력이 줄고 있는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소량다품목 생산으로 기계화가 어렵고 농기계의 이용효율도 저하되는 현실과 영세농의 농자재비 부담을 덜고 시장개방으로 인한 농가 피해도 줄인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농기계임대사업은 2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와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점검과 정비를 당부했다.농기계 사용 전 주요 점검 사항과 정비 요령은 다음과 같다. 먼저, 농기계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깨끗이 씻어낸 뒤 기름칠을 한다. 각 부위의 배선 상태와 볼트나 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연료나 오일이 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해 이상이 있으면 즉시 정비한다.또한, 엔진과 미션 오일의 양과 상태를 점검한다. 오일게이지를 확인해 부족하면 채우고, 색이 검거나 점도가 낮으면 교환한다. 엔진오일필터, 연료필터 등 각종 필터는 표면을 깨끗이 청소하거나 바꾸고, 연료탱크와 연료관, 연결부 등이 갈라지거나 찌그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연료 탱크 내 침전물 등은 깨끗이 씻어내고 연료를 채운다. 냉각수의 경우 양은 적당한지, 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한다. 냉각수의 양은 보조 물탱크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있으면 적당하다. 에어클리너는 규격품을 사용하고 덮개 내부에 먼지가 쌓였으면 배출구를 열어 없애준다. 분해 후 조립 할 땐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단단히 조립한다. 엘리먼트는 수시로 점검하고 청소해 준다.브레이크와 클러치 페달은 유격이 정해진 범위가 되도록 조정하
국제종합기계는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루이빌 농기계 박람회에 참가, 미주시장 확대에 높은 가능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약 5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한 미국 루이빌 농기계 박람회는 세계 5대 농기계 박람회중 하나로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농기계 박람회다.특히 2015년 새롭게 출시된 미국 브랜슨용 K 트랙터는 지난해 11월 독일 갈라바우 농기계 전시회 때 74마력의 힘, 톡톡 튀는 디자인과 세단형 고성능으로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트랙터 엔진은 최근 미국의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인 Intertek를 통해 미국 배출 가스 규제가 가장 엄격한 CARB(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Tier-4 인증 획득을 완료,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도 74마력까지 트랙터 공급을 할 수 있어 수출확대가 기대된다.국제종합기계는 신제품 브랜슨 K 트랙터를 중심으로 북미지역에 Branson 트랙터를 3300대 이상 공급해 약 470억의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기존 파쇄기의 칼날을 한층 강화한 신형 ‘전지목 파쇄 및 제초기’가 과수농가들의 호평 속에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재융공업(대표 이운재)은 기존 ‘ㅅ’자 형태의 칼날을 묵직하고 파쇄력이 강한 이태리 수입산 ‘함마날’로 교체한 ‘전지목 파쇄 및 제초기(HM-1500R)’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 재융공업이 출시한 HM-1500R은 기존 파쇄기에 비해 전지목 파쇄력이 엄청나게 강화됐다. 때문에 트랙터에 연결하여 파쇄작업을 할 경우 엔진부하가 적어 작업효율이 탁월하며, 엔진에 무리가 가지 않고 연료비가 20%정도 절감된다.특히 기존 파쇄기에 비해 작업능률이 뛰어날 뿐 아니라 굵은(박카스병 굵기) 전지목 파쇄까지 고르게 잘 돼 시간과 일손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같은 파쇄기의 등장은 잔가지 및 굵은 전지목을 파쇄해 땅심을 높이고자 하는 농가들로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다. 땅 위에 떨어진 과수나무의 전지목이 있는 상태에서 골고루 파쇄해 놔둘 경우 이것들이 토양의 부산물로 미생물 작용에 크게 도움을 주기에 땅심을 높이고 수세를 키우는데 이만한 일등 공신이 없다는 것이다.기존 파쇄기는 잔가지만 가능해 농가가 굵은 것은 별도로 주어내야 하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제27대 이사장에 현 농기계조합 이사장인 한상헌 나라산업(주)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3선에 연임됐다. 지난 10일 충남 천안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53회 정기총회에서 한상헌 이사장은 단독후보로 출마하여 300여 명의 조합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는 조합원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노력해 온 한상헌 이사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음을 보여준 결과였다. 한상헌 이사장은 당선 후 거듭 감사를 표하고 “부족하지만 조합원의 대대적인 성원과 격려로 다시 한 번 이사장직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조합원을 섬기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조합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한 이사장은 2019년까지 4년간 농기계조합 27대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임기를 완수할 경우 지난 2007년부터 1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7대 이사 20명과 감사 2명도 함께 새로 선임됐다. 이사로는 김준식 대동공업(주) 대표, 남영준 국제종합기계(주) 대표, 김희용 동양물산기업(주) 대표, 심재열 LS엠트론(주) 대표, 김웅길 아세아텍(주) 대표, 이인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