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대표이사 이근)이 최근 새로운 물질로 개발된 ‘다트롤’ 유탁제를 출시했다. 신제품인 ‘다트롤’ 유탁제는 채소원예 해충방제 전문약으로 총채벌레부터 나방, 굴파리, 가루이, 응애까지 방제가 까다로운 여러 해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트롤 유탁제는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기존 약제에 비교해 감수성이 저하된 해충에도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효과발현이 빨라 해충으로부터 작물 피해를 신속하게 방지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바이러스 매개를 차단해 농산물 상품성을 효과적으로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포 포장에서 이 약을 사용한 한 농가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약을 3개씩 섞어 살포해도 펄펄 기어다니던 벌레가 이 약을 뿌리고 다음날 관찰해보니 다 죽었다”며 “하루 빨리 판매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케팅팀 살충제 PM은 “다트롤은 채소원예쪽에 많이 발생하는 방제가 까다로운 해충들에 대해 종합적인 효과가 뛰어난 약제로 채소원예 농가에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일정량을 판매해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젠타코리아가이달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에이팜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젠타코리아의 대표 살충제인 에이팜은 토양방선균에서 유래된 살충 성분을 정제해 만든 천연물 유도 살충제로 신젠타의 세계적인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살충제 중 하나이다. 신젠타는 농업인들의 믿음과 한결 같은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자 간단한 퀴즈 응모 후 추첨을 통해 에이팜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신젠타를 검색하거나 [이미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이벤트 사이트에서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는 3차로 진행되며 대표 작물인 배추, 고추, 시설채소에 대한 효과와 기술력, 안전성에 관련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신젠타는 앞으로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과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팜은 작물보호제 최초,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으며 잔류 농약, 내성 걱정 없는 작물보호제로 50 종의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75가지 해충에 대해 적용 등
팜한농 ‘피안커 울트라’가 저항성 잡초에 탁월한 효과로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시키면서 필리핀 수도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팜한농의 ‘피안커 울트라(Pyanchor® Ultra)’가 저항성 잡초에 우수한 제초효과에 힘입어 필리핀 수도용 제초제 시장에서 새로운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제초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드렁새 등에 탁월 ‘피안커 울트라’는 팜한농의 수도용 제초제 원제 ‘피리벤족심’이 2.5%, 피 전문약 ‘사이할로포프 뷰틸’이 6% 함유된 수도 경엽처리 제초제다. 최근 필리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저항성 잡초, 특히 기존 제초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드렁새(Leptochloa spp.) 등에 탁월한 약효를 보여 필리핀 수도 농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피안커 울트라’는 필리핀에서 2016년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면서 수도용 제초제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피안커 울트라’의 필리핀 수입판매회사인 알디즈(ALDIZ) 사에 따르면, ‘피안커 울트라’ 판매량은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고, 연간 매출 역시 지난해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믿고 공격직 마케팅 펼쳐 노동
작물보호제 업계가 성수기를 맞고 있지만 재고 과다 및 PLS 대비 여파로 매출이 하락해 비상이 걸리고 있다. 특히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반기 매출 확대를 위해 밀어내기식의 과열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한 농산물 수급불안에 따른 농가의 투자여력의 감소도 작물보호제 시장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래 전부터 정체기를 겪고 있는 작물보호제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보이지 않지만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 없는 것도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상황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올 5월까지 생산과 출하량에도 기대치를 밑돌았다. 특히 작물보호제 시장의 큰 축을 이루는 수도용 및 원예용 살균·살충제는 실적이 눈에 띄게 저조했다. 반면 논·밭 제초제는 그나마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작물보호협회의 5월 작물보호제 생산 및 출하현황 자료에 따르면 수도용 살균제 생산량은 지난해 492톤이었으나 올해는 13% 가량 줄어든 431톤에 그쳤다. 출하량 역시 632톤에서 628톤으로 줄었다. 살충제는 591톤에서 378톤으로 37% 줄었으며 출하량 또
성보화학㈜(대표이사 윤정선)이 스마트플러스 캠페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홍보를 실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1월 전면 시행 예정인 PLS에 발맞춰 농업인에게 피해가 없도록 작물보호제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인 마스크, 모자, 토시, 장갑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사업운영실 이정득 전무는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하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에게 더 가까이’라는 캠페인 표어를 선정, 직원들이 현장에서 더 많은 농업인분들을 만나 정보를 나누었으면 한다”며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으로 안전한 우리 먹거리가 정착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스마트플러스 캠페인은 내달 31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주)동방아그로 - 키다리병에 강한 신규 종자소독약 ‘씨엔조아’ 액상수화제 / (주)농협케미컬 - 물바구미, 도열병부터 잎집무늬마름병까지 ‘슈퍼모드니’ 입제 / (주)경농 - 무인항공기·광역분무기 최적화 제품! ‘항공스타’ 액상수화제 / 신젠타코리아(주) - 고품질 쌀생산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 ‘아리킬트’ 유현탁제 / 성보화학(주) - 종자소독 전문 살균제 ‘씨드캅’ 종자처리액상수화제 / (주)팜한농 - 수도 무인항공방제 최적 살균제 ‘헬리건’ 액상수화제 / 바이엘크롭사이언스(주) - 프로는 스마트하게 ‘리전트프로’ 입제 / SG한국삼공(주) - 항공방제, 광역방제의 기준 ‘벼천왕’ 유제 / 고려바이오(주) - 문고병 확실하게 잡는다 ‘문고119’ 유기농업자재
바스프가 새로운 유효성분을 함유한 살충제 인스칼리스(Inscalis®)를 호주와 인도에서 최초로 등록했으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과 아르헨티나에서도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바스프는 일본 제약 기업인 메이지 세이카 파마(Meiji Seika Pharma)사와 2015년 노벨상 수상자인 기타사토연구소(Kitasato Institute)의 오무라 사토시(Satoshi Omura) 박사가 발견한 해당 유효 성분을 메이지 사와 함께 공동 개발했다. 이밖에도 살충제 유효성분인 브로플라닐라이드(Broflanilide) 관련 등록 서류를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인도, 호주에 제출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시장에도 향후 몇 년 간 살충제 추가 등록 계획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데 노력하고 있다. 인스칼리스와 브로플라닐라이드는 바스프의 해충 관리 솔루션을 강화해 줄 첨단 고효율 살충제 유효성분이다. 네일 벤틀리(Neil Bentley) 바스프 작물 보호 사업부 글로벌 전략 마케팅 부회장은 “바스프 포트폴리오 상 새로운 종류인 인스칼리스 살충제의 고유한 작용기작은 화이트 바이오 기술과 같은 협력 기반의 혁신적 과학 기술의 산
(주)경농 - 빠르게 치료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퀸텍’ 액상수화제 / (주)대유 - 내성 문제없는 고추 탄저병 전문 혼합 살균제 ‘고속탄’ 액상수화제 / 성보화학(주)- 작물에 안전한 종합살균제 ‘선두주자’ 액상수화제 / 신젠타코리아(주) / 싱싱한 채소를 위한 필수품 ‘오티바’ 액상수화제 / (주)동방아그로 - 채소작물 안전지킴이 ‘차트라’ 입상수화제 / (주)팜한농 - 저항성 걱정 없는 노균병·역병 전문약 ‘조르벡바운티’ 액상수화제 / (주)농협케미컬 - 새로운 성분으로 노균병·역병 방제 끝! ‘이슬탄’ 액상수화제 / SG한국삼공(주) - 수화제의 명성 그대로 땅속 곰팡이성 병해도 역시 ‘스포르곤’ 입제 / 고려바이오(주) -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 ‘팡팡마가’ 유기농업자재 / (주) 유일 - 병 방제가를 극대화한 종합 살균제 ‘프리건’ 액상수화제
나방 알부터 성충까지 전 세대 방제 ‘라피탄’ 액제 / 과수나방도 저항성관리시대 ‘가수나방방’ 입상수화제 / 씻은 듯 깔끔하고 안전하다! ‘에이팜’ 유제 / 응애 방제 넘버원 ‘응원’ 분산성액제 / 전혀 다른 신규계통 나방전문 살충제 ‘알지오’ 유탁제 / 시대가 원하는 No.1 진딧물전문약 ‘헥사곤’ 액상수화제 / 2018년 신제품 작물지킴이 ‘응팔이’ 유기농업자재 / 확실한 살충효과 보장! ‘스마트킬’ 유제 / 접촉독 소화중독에 뛰어난 종합 살충제 ‘꼭자바’ 수화제 / 확실한 살충효과 보장! ‘스마트킬’ 유제 / 접촉독 소화중독에 뛰어난 종합 살충제 ‘꼭자바’ 수화제 / 저항성 진딧물의 새로운 해결 전문약 ‘빅스톤’ 입상수화제 / 진딧물·깍지벌레에 약효가 오래오래 ‘모벤토’ 액상수화제
2019년 1월부터 농약잔류허용기준이 대폭 강화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국내 모든 농산물에 확대 적용된다. 어느 때 보다 작물보호제(농약)의 올바른 사용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신종 병해충이 날로 급증하는 가운데 작물보호제의 역할은 더욱 강조되고 있는바 2018년에는 어떤 작물보호제들이 우리의 농작물을 보호해 줄지 눈여겨 살펴보자. 나방과 노린재를 동시에 일망타진! ‘살리미’ 유현탁제 / 안전하고 오래가는 토양 종합살충제 ‘쏘버린’ 입제 / 초기 저온성 해충부터 저항성 벼멸구까지 한번에! ‘미네토스타’ 입상수화제 /혹명나방·이화명나방·멸구 동시방제 ‘빅애니’ 액상수화제 / 멸구와 나방을 동시에 방제 ‘엄선’ 액상수화제 / 벼 위협하는 비래해충 종합방제! ‘신나고’ 액상수화제 / 여기저기 어디에나! ‘마샬’ 입제 / 애멸구, 벼물바구미, 벼잎물가파리까지 한번에! ‘리전트’ 세립제 / 작물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작물 보디가드 ‘수도응삼이’ 유기농업자재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PLS)가 전면 시행되면 농산물에 대한 규제가 강화돼 농가가 위축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PLS가 농업계에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PLS는 정부가 농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것을 감안해 안전농산물을 생산 유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행 후 부터는 모든 수입농산물에 MRL 일률기준 0.01mg/kg 이하가 적용돼 적합한 농산물만 수입할 수 있다. 즉 국내사용 및 수입농산물에 사용하는 거의 모든 농약이 대상이다. 이 때문에 일본, EU, 대만 등에서는 이미 2006년 이후부터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농가에서는 작물별 등록농약이 부족하다는 불만을 사고 있고 업계는 매출 하락으로 시름을 앓고 있다. 1670개 추진 속… 졸속 우려도 성분 같으나 이름 다르면 어떻게 하나 전북 남원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김모씨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도를 지켜야하는 것이 도리이겠지만 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소득이 줄어들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주도하는 ‘합동 T/F’와 민간이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농약 바르게 사용하기 운동’의 투트랙 체
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윤재동)가 최근 ‘2018작물보호제(농약) 지침서(4× 6배판, 1,604면)’ 책자 2만2000부를 제작, 주요기관 및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회원사 등에 배부했다. 이 책자에는 올 4월 30일 현재 국내에 등록된 전 품목에 대한 적용대상 작물 및 병해충, 사용방법과 특징, 주의사항 등을 용도별, 품목별로 상세히 수록했다. 또한 동일성분 농약은 기존과 같이 병합 표기함으로써 일선 행정 지도는 물론 농업인의 올바른 사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측은 “2019년 1월부터 농약잔류허용기준이 대폭 강화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국내 모든 농산물에 확대 적용되는 만큼 작물보호제(농약)의 올바른 사용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작물보호제는 반드시 등록된 작물에만 사용법을 지켜 사용해야 하며 특히 작물보호제를 정해진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농약관리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되며, 직불금 수령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