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지난 2일 농기계 이동 수리 센터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영농현장에서 고장난 농기계를 긴급 수리할 수 있도록 이동수리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동수리 차량은 전국의 농기계 센터 450개소에 2014년 157대 지원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총 450대가 지원될 예정이다. 농협은 농기계 이동 수리 센터 활성화 및 시설ㆍ장비 현대화에 따른 농가경영비 감축 기대효과가 연간 355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기계 이동 수리 차량은 1톤 윙바디 차량에 압축기(compressor), 발전기, 용접기 등 수리 장비 21가지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임펙 등 수리공구 230여 가지를 장착했으며 소화기, 전기장치 등 10여가지 편의장비를 설치해 논, 밭 등 영농현장에서 자체 동력을 활용해 농기계의 수리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야간에도 수리가 가능하도록 작업등을 설치해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다.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중앙회는 농업인의 농기계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농기계 수리기술 향상을 위하여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수리 장비를 현대화하여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곽상철)은 미얀마 중앙정부부처 협력부와 미얀마 농업 기계화를 위해 농기계 약 7천대를 보급하는 1억 달러(약1024억원) 규모의 농기계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동공업 2013년 전체 매출(약 5100억원)의 20%에 달하는 규모로, 대동공업은 미얀마 정부와 연 1억 달러 규모로 수년간 농기계를 공급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대동공업은 협약에 따라 올해 10월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당해 12월 2차 선적, 2015년 2월 3차 선적으로 초년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교육 및 서비스 센터 등을 지원해 현지 사후관리를 책임지며 중장기적으로 미얀마 정부와 함께 미얀마 농업 기계화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 사업은 이달 초 미얀마 국회에 공식 의제로 상정돼 비준을 통과하면 이달 본 계약을 체결한다.비준에 앞서 8월말부터 미얀마 정부와 협업해 미얀마 현지 6개 지역에서 대대적인 ‘대동공업 농기계 시연회’를 추진하며 행사에는 6000여 명의 현지 농촌 지도자 및 협동조합원이 참석한다. 시연회를 통해 대동공업은 미얀마 농업 환경에 적합한 자사의 농기계를 선보이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업인들의 수리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가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는 농업인의 트랙터, 콤바인, 곡물건조기 등 가을철 농기계 수리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봄·가을철 2차례 실시해 오고 있다.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순회수리봉사 기간 동안 점검·수리비는 무료(단, 부품값은 실비)로 하고, 현장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로 안내해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7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아세아텍, LS엠트론, 신흥기업사, 한성티앤아이)로 구성된 순회수리봉사반은 산간 오지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농기계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60대의 수리용 차량과 90명의 전문수리기사로 60개반을 편성해 134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지원활동을 펼친다.특히 이번에는 농업인이 순회수리봉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를 통해 전국 순회 일정을 8월 18일부터 농업인들에게 충분히 알렸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또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교육과
농협-LS엠트론, 중고농기계 첫 수출 선적농협중앙회와 LS엠트론은 지난 6일 부산신항에서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 이광원 LS엠트론 부사장 등 양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고농기계 초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트랙터를 선적했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곽상철)은 농업분야 CEO를 꿈꾸는 청년이 국내 선진 농가를 탐방해 한국 농업의 비전, 경쟁력, 중요성을 알리는 ‘대동농지도(大同農地道)’ 프로젝트를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 ‘대동농지도’는 미래의 농업분야 CEO를 지망하는 청년이 대동공업의 트랙터와 다목적 운반차(UTV)로 이동하며 농장주를 인터뷰하고, 적극적인 농작업 지원을 통해 얻은 농업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농업의 비전과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대동농지도’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중소가축학과 학생 남광민(34, 3학년) 군과 김선도(29, 3학년) 군이 참여해 오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24일간 진행된다. 대동공업은 이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진행 경비 일체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대동공업이 제공하는 이동 및 작업 목적의 트랙터와 다목적운반차로 과수, 채소, 축산, 쌀, 수산 품목의 전국 15개 선진 농가를 탐방한다.남광민, 김선도 학생은 선진 농가 탐방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한국 농업의 비전을 영상, 사진, 글 등으로 제작해 대동공업 블로그와 개인 SNS로 일반인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이동 및 작업 목적의 트랙터와 다목적운반차로 농작업을
얀마농기코리아는 수확기에 대비해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고객에게 셀프케어(자가정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셀프케어 교육은 고객만족 서비스의 일환으로 트랙터와 콤바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가정비교육을 실시하고 소모성 부품을 키트(Kit)화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제도다. 얀마농기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이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전국 10여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김우철 얀마농기코리아 영업본부장은 “셀프케어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저렴한 가격에 부품을 공급받아 자가정비를 할 수 있다”며 “간단한 고장 또는 소모품 교환을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 직접 농가에서 대응할 수 있는 A/S제도로서 농가들이 반응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재단을 통해 기술이전 받은 (주)케이보배(대표 진기환)의 ‘전동식 전지가위’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성능을 인정받아 수출시장까지 진출했다고 밝혔다. ‘전동식 전지가위’는 농촌진흥청과 (주)케이보배가 2009년 공동 개발해 원천기술 특허가 등록됐으며, 2010년 재단을 통해 (주)케이보배에 기술이전 돼 사업화가 진행되어 왔다. 이후 2011년 재단의 시제품 제작지원으로 현장 적용성이 개선된 양산형 제품이 개발됐으며 본격적으로 국내시장에 진입했다. 이어 올해 미국과 약29만달러의 계약이 성사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수출물량 증대가 예상된다.‘전동식 전지가위’는 가볍고 착용이 간단해 휴대가 용이하고, 고령자, 부녀자도 쉽게 작업이 가능하다. 본 제품은 목질이 단단한 과수나무(배, 사과, 감귤, 오렌지나무 등)의 전정(가지를 잘라 주는 일), 전지(가지치기) 작업 시 작업속도를 높이고 손의 피로감을 없애 작업의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게 제작됐다.또한 본체 아래에 별도로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를 통해 가위를 작동시킬 수 있어 손의 피로감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가위날은 2단으로 조절가능하며 절단능력은 4
대동공업(대표이사 곽상철)이 2014년형 콤바인 구매 고객에 한해 콤바인 엔진 무상 보증기간을 기존 2년(400시간)에서 2배 확대 된 4년(800시간)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대동공업은 2014년 생산하는 콤바인 DXM85G(C), DXM72G(C) 모델에 자사의 TIER3 커먼레일 엔진을 채택하며 더욱 향상된 제품력으로 올해 생산된 콤바인 구매자에게 있어 엔진 무상 보증 기간을 2년(200시간)에서 4년(800시간)으로 확대 제공한다. 대동공업의 DXM85G(C)는 1.7m/s의 작업 속도에 80ℓ 연료탱크와 1570ℓ의 대용량의 곡물탱크로 1번 주유 시 최대 1만2000평의 논, 34포대까지 수확 가능한 모델이다. 이 제품은 1100mm의 탈곡통과 긴 선별공간으로 미탈립을 최소화한 확실한 탈곡을 보장하며 여기에 회전반경 300°의 4.5m 오거로 방향에 상관없이 원거리 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좌우 수평(롤링)제어와 전후 수평(피칭)제어 기능으로 기체 논낮이에 관계없이 좌우 수평을 맞춰준다. 또 논 진입 시 예취부가 땅에 닿는 문제와 차체가 뒤로 기울어 질 때도 안정적인 예취 작업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DXM72G(C)는 동급 최고의 작업속도
정밀농업의 확대로 인해 농업용 드론(무인항공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삼섭 농협경제연구소 실장은 기술 발달과 지속적인 가격 하락으로 농업용 드론의 보급이 확대될 전망이며 미래 농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밀농업은 각 지역의 일조량, 수분, 토양의 상태, 해충 피해의 정도를 항공사진으로 정밀 측정해 관리함으로써 생산력을 극대화하는 농법이다. 이에 구입비용이 비싸고 조정이 어려운 헬기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사용이 쉬운 드론 개발로 정밀 농업이 확대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원격 농장 관리로 영농 수행의 수월성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는 농업인이라고 해서 농장에 직접 나와 일을 할 필요는 없게 될 것이다. 카메라와 센서를 장착한 정찰용 드론이 농장을 관찰하다가 문제가 발생하거나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기면 스마트 기기에 알려주게 된다. 밖에서 다른 일을 하던 농장 주인은 스마트 기기로 농장의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도록 드론에게 명령만 내리면 되는 것이다. 또한 농업용 드론에 의해 농가당 영농 가능 면적이 증가돼 효율성이 제고될 수 있다. 사람이 농장을 직접 돌볼 경우, 시간과 체력적인 한계로 한 사람이 운영할
LS엠트론(대표 심재설)은 급성장하고 있는 트랙터 사업의 엔진수요를 충족시키고, 글로벌 트랙터 시장 경쟁우위 확보와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트랙터 엔진공장을 최근 준공했다. 엔진공장 준공식은 심재설 LS엠트론 사장, 기계사업본부장인 이광원 부사장 및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엔진공장은 연간 6만대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30마력부터 73마력의 트랙터 엔진들이 생산될 예정이다. 4년간 500억원이 투자됐으며, 부지는 2만3223m2, 연면적 8475m2이며, 시너지 효과창출을 위해 트랙터사업부가 위치한 전라북도 전주 인근 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있다.LS엠트론은 엔진공장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유연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엔진 생산 표준화 및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으며, 모든 공정에 RFID 적용으로 실시간 엔진 생산현황 및 상태 등을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Tier4 엔진의 핵심인 연료계통의 청정도 유지를 위해 클린룸을 설치해 최고의 엔진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엔진공장에서 주력으로 생산되는 Tier4 엔진은
계절적 영향이 큰 승용이앙기를 제외한 트랙터 등 주요기종별 농기계 판매량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농협중앙회가 정부지원 융자실적을 기준으로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말까지 트랙터는 총 4090대가 판매돼 1775억원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 4308대, 1751억원에 비해 수량과 금액이 각각 12.7%, 5.5% 줄어든 것이다.대표 기종인 트랙터 판매량 감소는 전체 농기계시장에 그대로 반영돼 5월누계 농기계 판매량은 3236억3000여만원에 그쳤다. 작년의 3402억5000여만원에 비해 4.9% 감소한 규모다.승용이앙기는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 지난해 5월말 기준 2013대, 447억3600여만원이 더 판매된 것이다. 대수로는 6.4%, 금액은 10.8% 증가했다. 승용이앙기는 올해 6조 디젤모델이 앞다퉈 출시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러나 얀마농기코리아 1350여대 한국구보다 830여대 등 수입산 제품이 판매를 완료할 정도로 점유율이 대폭 높아짐에 따라 수입산의 시장 점유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 스피드스프레이어가 320억 8000여만원(1115대)으로 뒤를 이었다.
농업용로봇이 농촌의 노동력 부족 해결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벼농사용 제초로봇’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연시회를 열고 제초로봇의 잡초 제거 기술과 성능을 공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초로봇은 위성항법장치(GPS)와 레이저 센서를 이용해 논의 모를 감지한 후 모를 밟지 않고 스스로 주행하면서, 로봇의 뒷부분에 장착된 제초장치가 논바닥을 긁어줌으로써 잡초를 제거하거나 생육을 억제하게 된다. 무논에서 원활한 주행을 위해 고무궤도형 바퀴를 채택했고 전기모터와 가솔린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동력을 탑재해 5∼6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제초로봇의 실용성을 높였다.특히 제초로봇은 무논에서 ±3㎝의 오차 범위로 모열 사이를 주행하므로 벼에 피해를 주지 않고, 10a 작업하는데 1시간이 소요돼 인력제초에 비해 16배 능률적이다. 제초작업은 모내기 후 3∼4주 뒤부터 2∼3주 간격으로 5회 정도 하면 초기에 잡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잡초 제거율은 80% 정도라고 밝혔다.농진청은 이번에 개발한 ‘벼농사용 제초로봇’에 대해 이미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올해 현장 적응시험을 마치는 대로 산업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