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시장분석, 발빠른 대응이 성공비결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의 미국법인은 지난해 1억9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북미시장에서의 약진을 나타냈다. 지난해 대동공업 미국법인은 2009년 대비 60% 판매수량 증가, 75% 매출액 증가를 보였다. 같은 기간 80마력 이하 트랙터의 세계 시장 규모가 24% 정도 증가한 수준임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라고 평가할 수 있다.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북미 시장의 경우 2009년 3.0%에서 2013년에는 3.5%로 증가했다. 이외 캐나다 동부는 12%, 미국 동북부는 5%로 해당 지역에서는 존디어(미국), 구보다(일본) 등 세계적인 농기계 기업들과 함께 5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해외사업본부 관계자는 “북미 농기계 시장에서의 약진은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변화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미국 법인과 매월 3회 이상 화상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현지 우수 딜러를 한국 본사로 초청해 본사-법인-딜러-소비자로 연결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 시장 니즈를 최대한 빨리 반영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례로 2009년 저가형 트랙터 DS시리즈를 조기 런칭
지난해 농기계 수출이 8억3500만달러를 기록해 해외수출을 시작한 이래 최고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이는 2012년 대비 12.0% 증가한 액수이며 연초의 목표도 초과 달성한 것이다. 지난해 주요 수출기종은 트랙터(50.4%)와 부속작업기(10.5%)가 전체 수출액의 60.9%를 차지했으며, 수출 국가별로는 미국이 3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중국 8.3%, 호주 4.2%, 태국 4.0% 등 동남아지역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엔저에 따른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농기계 수출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은 현지 수요에 맞는 다양한 모델 개발 등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 전략이 동남아 등 신흥시장의 수요요건에 맞아 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관계자는 “올해 말 충남 천안에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가 완공되면 중소업체의 수출 주력 기종인 농산물건조기 등 중소형 농기계와 트랙터 등 중고 농기계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고 농기계는 2009년 2426대 수출 이래 2011년 1461대로 감소했고 지난해 1810대의 수출을 기록했다. 또 199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가 올해 12회째 열려 농
지난 6~9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FOOD WEEK KOREA 2013(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주)대성마리프의 ‘에너지 절감’ 및 ‘신선도 보존’ 신기술이 주목 받았다.(주)대성마리프가 금번에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개한 최신기술은 ‘고습도 유닛쿨러’와 ‘아이스 슬러리 제조기’이다. ‘고습도 유닛쿨러’는 저온저장고의 전력비를 5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저온저장고의 상대습도를 90%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농산물을 냉각 저장하여 최상의 신선도를 보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마늘, 양파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신선 농산물을 고품질로 저온저장하기 위해서는 저장실의 상대습도를 9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농산물 저온저장고에서는 상대습도가 낮아 저장물의 수분손실이 많은 문제점이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농업인들이 저온저장고 바닥에 물을 뿌리거나 가습기를 설치하는 등 번거로운 작업을 하고 있지만, 그나마도 고습도 유지에는 충분하지 못한 형편이다. 왜냐하면 기존의 저온저장고에서는 공기 중의 수분이 지속적으로 유닛쿨러에 얼어붙어 성에가 발생되므로 가습의 효과가 상실되기 때문이다. 농진청 농과원 개발 국유특허
LS엠트론(대표 심재설)은 세계 2위 농기계 업체인 CNHi(Case and New Holland industrial)와 올해부터 2018년까지 5년간 북미와 유럽 시장용 트랙터 3만4000대, 약 3억5000달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존 동남아와 호주용 트랙터 연장 계약을 포함하면 수주금액은 약 5억달러에 이른다고 최근 밝혔다.이광원 LS엠트론 부사장·기계사업본부장과 스테파노 팜팔로니 CNHi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계약은 2010년 1차 트랙터 공급계약에 이어 2차로 진행된 5년 재계약이며, 수량 및 금액은 1차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이번 계약으로 LS엠트론은 OEM 물량 공급 파트너에서 북미, 유럽, 동남아, 호주 등 트랙터 주요 시장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지위도 격상됐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관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오는 2월에는 CNHi(CNH:농기계·건설기계 부문, IVECO:상용차·트럭, FPT:엔진)를 총괄하고 있는 리차드 토빈 사장이 방한해 다양한 사업분야에 대한 협력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급되는 트랙터는 25~47마력대 소형 트랙터로 11개 모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상헌)이 2013 중소기업협동조합 종합대상을 수상했다.농기계조합은 50여년간 농기계 제조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농기계분야 표준화 업무 추진,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등 전시사업을 통한 정보제공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농기계조합 관계자는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 건립 추진을 통한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농기계 수출대행 및 수출저변 확대 등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농기계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것에 대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중소기업중앙회가 탁월한 실적을 거둔 협동조합에 수여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은 종합대상과 함께 공동구매·공동판매·해외진출·사회공헌·특화사업 5개 부문별 대상으로 나눠 시상했다. 이와 함께 공동구매 부문 대상은 전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박찬주)이 수상했다.
대동공업이 2014년형 최고급 하우스 트랙터 NX520/570SL 시리즈(52/57마력)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18일 경남 진주 신제품 발표회에서 농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NX-SL 시리즈는 대동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Tier-4엔진을 장착해 출시하는 트랙터 시리즈이다. 대동의 친환경 엔진 기술은 지난해 RX 시리즈를 통해 고출력, 저소음, 저진동, 저연비로 이미 국내에서 인정받고 있어 시장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우스 농가의 농민들은 작업환경이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매연과 소음진동에 대해 매우 민감한 편이다. 이에 대동에서는 최첨단 Tier-4엔진을 장착해 매연이 거의 없는 트랙터를 이번에 출시하게 됐다. Tier-4기준은 엔진에서 발생해 인체의 폐나 호흡기에 들어가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PM물질을 Tier-3 대비 10분의 1로 줄인 엔진이다. 작업자의 건강은 물론 농작물도 오염물질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수확이 가능하다.좁은 하우스 공간에서 편리하게 작업하도록 운전석 편의 장치를 대폭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작업기를 효율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오토PTO, 수평제어, 폼파, 턴업,
농협과 LS엠트론(주)은 지난해 12월 1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 LS엠트론(주) 심재설 대표이사 등 양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고농기계 해외수출 및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를 계기로 LS엠트론은 농협의 농산물 상생광고에 3억원을 후원하고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농가와 친환경 양파농가를 위해 지난 12월 19일부터 중소수퍼 및 농협매장에서 가격할인 행사를 추진했고 향후 다른 품목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독거농가 영농지원 등 국내활동과 베트남에 학교건립 및 봉사활동 등 글로벌 사회공헌활동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LS엠트론은 국내시장에서 트랙터의 시장점유비가 가장 높으며, 중국, 브라질, 미국 등 해외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날 MOU를 통해 농협은 중고농기계를 수집해 LS엠트론에 공급하고 LS엠트론은 중고농기계를 정비, 수리해 해외수출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중고농기계 처분이 수월해져 신규농기계 대체공급이 활성화되고, 농협이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은행사업도 활성화돼 농업인의 영농비가 절감되는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더불어 LS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사료작물 파종 후 동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접이식 진압기’를 개발하고 경주와 진주, 강진 등 전국 3개소에 현장적용 실증시험을 한 결과 생산성 향상에 큰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송용섭 농진청 기술지원과장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접이식 진압기는 기존 진압기로 작업시 시간소모가 크고 도로운행시 도로파손 위험, 소음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접이식 진압기는 원통형 단일롤러 대신 접이식 링 원통형 3단 롤러 바퀴를 부착해 이동시에는 양쪽 롤러를 접으면 폭이 2.5m로 좁은 농로와 장거리 이동이 쉬우며 진압 작업시 롤러를 펼치면 폭이 4.5m로 한 번에 넓은 면적을 진압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또 기존 진압기가 1ha당 33분 54초가 걸리던 것을 접이식 진압기의 경우 20분 54초로 작업시간을 13분 단축했다. 또 연료소비량도 기존시 1ha당 4.933ℓ 사용에서 3.143ℓ로 줄어 1ha당 1.79ℓ가 절약된 것으로 나타났다.접이식 진압기는 실증시험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도 개선했다. 트랙터 견인 고리를 트랙터 모델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양쪽 롤러를 접었을 때
지난 4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14년도 농협 매취 농기계(트랙터) 입찰’에서 대동공업이 싹쓸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저가 입찰경쟁 형식으로 실시된 이번 입찰과정에서 대동공업이 어느 정도까지 최저가를 제시했느냐에 농기계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농협중앙회가 밝힌 2014년 농협 매취농기계(트랙터) 낙찰결과에 따르면 전체물량은 1350대, 가격으로는 약 400억원에 달하며 전체 16개 형식중 4개 형식을 제외한 12개 형식을 대동공업이 낙찰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동공업은 입찰물량 전체 1350대 중 1045대, 77%를 낙찰 받아 말 그대로 싹쓸이를 한 셈이다. 이에 대해 농기계업계는 대동공업이 어느 정도로 낮은 수위의 예가를 제시했기에 지금까지 3번의 입찰에서 우위를 점했던 LS엠트론를 따돌리고 이러한 결과를 보였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예가 수위가 들어나게 되면 이는 결국 전체 트랙터 시장 할인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민간대리점 역시 이러한 예가 수위에 맞춰 판매수수료율을 높여달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등 농기계시장에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여 년간 논벼 생산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순수익과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민 농협경제연구소 농정연구실 연구위원은 논벼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농기계비의 절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생산비를 농기계비, 농자재비, 노동비, 기타비, 간접생산비로 나눠 구성비를 보면 1990년에서 2011년 동안 간접생산비는 17.8%p, 노동비 8.8%p 감소한 반면 농기계비 15.9%p, 농자재비는 6.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 연구위원은 논벼를 생산하기 위해 간접 투입된 토지용역비(지대), 자본용역비(이자) 등 간접생산비보다((’90)54.4%→(’00)50.4%→(’11)40.7%) 논벼 생산을 위해 직접 투입된 종묘비, 비료비, 농약비, 영농광열비, 기타재료비, 농구비, 영농시설비, 노동비, 위탁영농비, 조세 및 기타비용 등 직접생산비((’90)45.6%→(’00)49.6%→(’11)59.3%)의 비중이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수입은 생산비와 순수익으로 구성되는데 2000년대 논벼 10a당 총수입에 대한 생산비 비중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1990년대 후반까지는 생산비 비중이 감소하고 순수익 비중이 증가했으
저금리 금융 시스템 확보해야한국산 트랙터의 미국 시장 전망은 향후 긍정적이지만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도소매 금융에서의 불리함 등 극복해야 할 문제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창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트랙터 수출을 중심으로 미국시장을 조사한 결과 시장 확장을 위해서는 우리 정부와 농기계기업의 철저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현재 한국 농기계의 해외 진출은 지난해 약7억5000만달러 수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확대로 정부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표1] 한국 농기계의 수출은 미국과 중국, 호주, 일본, 태국 등 5대 국가의 비중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우리나라 농기계의 가장 큰 시장으로서 전체의 1/3정도이며 그중 트랙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종이다. 미국은 단일국가로서 가장 큰 농기계 시장아시아·태평양시장이 부상하고 있는 세계 농기계시장에서 미국시장은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트랙터를 중심으로 하는 미국시장은 연간 약 20만대에 이르는 시장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시장임과 동시에 미주대륙의 전진기지로서 세계 모든 농기계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농가수 210만호, 총 9억
농업용 면세유류를 사용하는 농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은 이달 말까지 보유한 신고대상 농기계를 면세유류를 공급받는 지역 농협에 신고해야 한다.이 신고대상은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등에 관한 특례규정시행규칙’ 제7조 2항에서 정하는 농기계로서 농업용 화물자동차(1톤 이하)와 로더(4톤 미만), 동력경운기, 농업용트랙터, 콤바인, 농산물건조기 등 총 42개 기종이다. 신고방법은 지역농협의 소정양식(면세유류 공급대상 농기계 보유내역 신고서)에 농기계보유내역을 신고하면 된다. 이 신고기간 중에 신고하지 않은 농기계는 면세유류를 공급받을 수 없으며, 농기계를 거짓으로 신고하거나 변동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2년간 면세유류 공급이 제한된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