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자재업계 수출확대와 위기대책 마련 요청농자재산업계의 발전과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부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강관은 지난 5일 대구광역시 대동공업에서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농자재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자재산업의 애로사항 및 농자재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농자재 관련 농업경영비 절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농기계·비료·농약 등 농자재 생산업체 대표와 관련 협회장, 농업인 단체, 경북 농업기술원 및 농기계 임대사업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이동필 장관은 “한·중 FTA로 인해 앞으로 농업분야에 시련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농업 후방산업인 농자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면서 농업인 편의성이 높은 농자재 개발·보급 등에 업계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기계 수출증대 위해 현지 금융 프로그램 필요 간담회에 참석한 한상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농기계업계 주요의견을 수렴해 전달했다. 한 이사장은 정체돼 있는 내수시장을 딛고 농기계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출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수출지원을 건의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강관은 지난 5일 대구광역시 대동공업에서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농자재산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농자재 생산업체 대표들로부터 업계의 애로점과 주요의견을 경청하고 이에 대해 답변했다.
LS엠트론은 글로벌 트랙터 120만대 시장에서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을 위해 국내 업체 최초로 지난 2010년 칭다오에 최첨단 트랙터 공장을 구축했고, 동북 3성을 시작으로 화북, 장강, 서북 지역을 넘어 중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핵심 역할을 하게 될 대리상 숫자를 올해 300여 개를 확보하고, 주요 지역에 영업소를 설치하는 등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최고의 히트상품인 플러스 모델을 필두로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중국 현지 제품들을 압도하는 명품 프리미엄 전략으로 중국 트랙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는 파란색상의 트랙터를 판매하지만 전통적으로 붉은색상을 선호하는 중국인의 소비기호를 고려해 빨간색상의 트랙터를 주력하는 컬러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10월에 있을 칭다오 국제 농업 박람회 및 각종 지역 전시회에 참여하고, 주요 거점지역 고속도로 입간판 광고 및 TV 광고를 통해 중국 현지화 마케팅 전략도 강화할 예정이다.2015년 전체트랙터 1조원, 중국 2000억원 달성 목표중국 트랙터 시장에서 LS엠트론의 최근 성장세는 가파르다. 2011년 800여대였던 트랙터가 2012년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8일 농업공학부 개발제작실에서 농업공학 시험연구사업과 농기계 제작 및 운전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기농제(機農祭)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이달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4주 동안 ‘가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농식품부는 트랙터, 콤바인, 건조기 및 방제기 등 주로 가을철에 사용하는 농기계를 수확기 이전에 수리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차원에서 매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해 왔다.이 기간 동안 점검·수리비는 무료이며, 부품값은 실비로 받되,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해 수리하게 된다. 순회수리봉사는 7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아세아텍, LS엠트론, 신흥기업사, 한성티앤아이)에서 산간 오지지역 중심으로 우선 실시한다. 61대의 수리용 차량과 89명의 전문수리기사로 52개 반을 편성해 134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수리해 준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상헌)은 9월 5일부터 4일간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국제회의전람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13 중국 하얼빈 농업식품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5개년 농업개발 주요 프로젝트로 개최되고 있는 중국 동북지역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흑룡강성 정부에서도 큰 지원을 보내고 있다. 독일의 전문 박람회 개최사인 쾰른메쎄와 중국 북대황그룹 주최의 농기계전시회가 합작 개최하는 행사이다. 농기계 관련 국제기업인 존디어, 케이스, 뉴홀랜드, 얀마 등이 참가해 동북아 전체를 포함하는 국제박람회로 개최된다. 이어 농기계조합은 2013 국제농업자재기술박람회(AGRITECH)(10.9~11), 2013 필리핀 농업박람회(Agrilink/Foodlink/Aqualink)(10.10~12), 제3회 인도 농기계박람회(EIMA AGRIMACH)(12.5~7)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리는 AGRITECH는 동경 국제원예박람회와 국제가든EXPO, 국제외관박람회, 국제공구작업용품박람회 등 5개 전시가 동시 개최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필리핀 농업박람회는 마닐라 파사이 시티의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다. 미국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기계업무를 새롭게 담당하는 농기계담당자 대상 농기계 취급조작과 운영, 핵심 전문기술의 습득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신규농기계전문가 교육을 지난 2월에 이어 추가로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농촌인력자원개발센터 관계자는 연초에 신규농기계전문가 교육을 실시해 주로 업무 담당기간 5년 이하인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기계 정비수리 핵심기술 습득 및 현장의 문제해결 능력배양을 목표로 집중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교육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지난달 11일부터 추가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36명이 참가해 농기계 조작과 핵심 전문기술을 습득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은 지난 7월 20일 남해군 이동면에서 수확 영농철을 대비해 경남농협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농기계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기술원 농기계교육팀 4명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 농협 농기계119봉사단 등 50여명으로 구성됐고 동남해농협본소와 상주지점에서 2개조로 편성 운영했다. 가을철 적기영농을 위한 콤바인, 바인더, 탈곡기, 그리고 마늘주산지인 재배농가를 위한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가수리비용 부담이 많은 기종별로 점검·정비를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영농 작업중 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농기계 취급요령과 안전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농협중앙회 자재부 자료에 따르면 정부융자지원 기준 올 상반기 농기계 판매량은 총 4126억3200여만원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동기간의 4195억8500여만원에서 1.7% 감소한 수치이다. 동기간 농기계 판매대수는 올 2만6438대로 지난해 3만1120대 대비 15% 감소했다. 총 판매량 가운데 대리점 등 일반시판 물량은 2만3588대, 3801억94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농협을 통한 공급은 2850대, 324억4800여만원 규모였다. 판매금액 기준 지난해보다 일반시판량은 2.4% 감소했고 농협 공급량은 7.5% 증가했다.트랙터는 올 상반기에 5524대가 팔려 2230억3300여만원을 나타냈다. 지난해의 6054대, 2288억1400만원에 대비 수량은 8.8%, 금액은 2.5% 감소했다. 대리점 등 일반시판량은 지난해보다 판매대수가 9.4% 줄고 금액은 3.3% 감소했다. 농협 공급량은 지난해 대비 수량은 1% 줄었지만 금액은 7.8% 늘었다. 승용이양기는 상반기에 농협 234대, 50억6100만원을 나타냈고 일반시판 2348대 523억 800만원으로 총 573억7000여만원의 시장이 형성됐다. 트랙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
농기계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트랙터 교육용 시뮬레이터가 개발돼 트랙터 조작미숙으로 인한 전도사고, 교통사고 등의 안전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생물계특정산업 기술연구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제8차 농기계안전 한·일 기술협력협의회 공동세미나에서 한국 측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유용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박사는 트랙터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과 관련한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하고 영상장치와 인공지능을 구현해 곧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 박사는 “농기계 사고의 대부분은 사용미숙 등에 의한 인적요인이 가장 크기 때문에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기존의 강의식 교육이 아닌 실제상황과 유사한 체험위주의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농업공학부에서 개발한 트랙터 교육용 시뮬레이터는 운전조작장치, 컴퓨터 동역학 모델, 플랫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트랙터 조작과 관련한 종역학 모델 및 플랫폼 제어를 위한 가상 트랙터 자세검출 알고리즘과 트레일러 회전각 제어 알고리즘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조향핸들 제어기 설계, 모의 운전 조작장치 통합데이터 구축과 제어, 영상장
이달부터 원동기 출력 19KW이상 225KW미만의 트랙터, 콤바인에 대해 배출가스 기준이 적용되는 ‘대기환경보전법’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해당 원동기를 사용하는 트랙터 및 콤바인을 제작 또는 수입하는 자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시설확인’ 또는 ‘인증승인’을 받아야만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환경부는 시설확인 또는 인증승인과는 별도로 정기검사, 수시검사, 결함확인검사 등을 통해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산업계의 현실을 감안하지 않은 제도 적용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최종 소비자의 구입부담 등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엔진 생산 설비를 갖춘 자는 시설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신청자는 자체시험결과, 시설적합확인서, 제작사보증내역, 배출가스저감기술 등의 요건을 갖춰 국립환경과학원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기술적·환경적 요소, 배출허용기준 적합성 등에 대한 검토후 인증서 발급을 받을 수 있다.
농업용 작업기 전문생산업체 삼성농기(대표 김창곤)가 선보이는 곡물적재함은 개발부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명품으로 통한다. 국내 최고의 차량용 곡물적재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곡물이송 작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뛰어난 외관과 볼트조립식 구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크류식 곡물적재함으로서 차량 및 트레일러 탑재시 혼자 작업이 가능하다. 배출구가 좌우로 회전하며 접이식으로 배출방향 및 길이조절이 용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소재에 있어서도 최고급 사양을 고집해 건축 외장용 고급 강판을 사용함에 따라 내구성이 뛰어나다. 삼성농기는 매출의 10%를 RD에 투자해 고품질 농기계를 제작, 생산하고 있다. 아낌없는 RD 투자를 통해 친환경, 다기능, 혁신기술이 녹아있는 우수한 농기계를 공급하는 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