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1위 농기계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인 스마트 로봇체어의 체험단 및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로봇체어, 5시간 완충 최대 25km주행 충돌 방지 기능과 블랙 박스로 안정성 높아 스마트 로봇체어는 2륜 전동 기반의 스쿠터, 자전거, 퀵보드 보다 더 안전감 있고 편하게 사용 가능한 전동 모빌리티를 필요로 하는 남녀노소를 겨냥한 제품이다. 제품은 4륜 전동휠 구동 방식이기에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감을 제공한다. 최대 속도는 15km/h이며 5시간 완충으로 최대 2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특히 충돌 방지 기능과 블랙 박스를 탑재해 사용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의자의 쿠션감부터 조작 버튼이나 레버류 등의 그립감이나 터치감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승용차에 2단 분리해 적재 및 보관이 가능하고 일상 생활부터 여행이나 관광 등의 외부 활동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반의 원격조정 실내 자율주행 등의 기능도 탑재해 계획이다. 26일까지 스마트 체어 홈페이지에서 체험단 신청 대동 스마트 체어 홈페이지(momo.daedong.co.kr)에서 오는
소비자가 믿고 찾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려면 우선 토양이 건강해야 한다. 사람도 일정한 주기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토양도 건강검사를 받고 적절히 처방을 해주어야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다. 우리 주변의 작물들은 일정한 장소에서 양분을 흡수해 자라고 시들어 다시 양분이 되는 물질순환과정을 거쳐 자란다. 하지만 농경지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부산물은 식량과 가축 사료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되기 때문에 땅으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영양분이 부족한 땅에서 자라야 할 농작물들을 위해 우리는 땅에는 무기질 또는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지만, 뿌리기능이 미흡하거나 태풍, 우박 등 피해로 인한 농작물의 빠른 회복을 위해 여러 가지 영양소를 섞어 만든 4종 복합비료를 긴급 처방하기도 한다. 4종 복합비료는 대부분 3요소와 미량요소 같은 영양성분 외에 생장촉진제가 들어 있어서 사용 직후에는 생육이 촉진돼 육안으로 효과가 있는 것 같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쓰면 작물이 연약하게 웃자라게 되고, 병해에도 약해져 자칫 약 주고 병 주는 결과가 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또, 엽면시비용 4종복합비료는 꼭 필요한 경우에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사람과 가축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농약인 ‘클로르피리포스’를 지난 9월 10일 직권으로 등록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클로르피리포스에 대한 안전성을 재평가한 결과, 발달신경독성과 유전독성 등 인체 유해성이 있다고 판정했다. 클로르피리포스는 가격이 저렴하고 병해충 방제 효과가 우수해 농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었지만, 사람과 가축에 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성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취소됐다. 이번에 등록 취소된 농약은 클로르피리포스와 클로르피리포스-메틸이 함유된 농약 13품목 39제품이다. 클로르피리포스는 가지, 고추, 사과, 벚나무 등 37종류의 농작물에 나방류, 진딧물류, 멸구류 등 47종의 병해충이 등록되어 있었다. 농약 제조·수입업체는 농약관리법 제14조 제2항에 따라 등록이 취소된 9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2개월 동안 농약 판매업체에 공급했던 농약을 회수, 폐기하고 판매업체와 농약 구매자들에게 구입대금을 보상해야 한다. 농약 판매업체는 이미 농약 구매자들에게 판매 완료된 농약을 포함해 보관 중인 농약 전량을 제조·수입업체에게 반품하고 안전하게 폐기되도록 해야 한다.
글로벌 농업혁신기업 누보는 한 번 시비하면 비료 효과가 작물을 수확할 때까지 지속되는 용출제어형(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비료 신제품 ‘S-코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RF비료는 작물이 필요한 영양에 맞춰 서서히 비료 성분을 용출, 수확 때까지 영양분을 공급하는 최신 공정의 완효성 비료이다. 기존 벼 재배에 사용하는 완효성 비료는 비료 성분의 용출량이 일정한 리니어 타입의 코팅요소를 사용함으로써 이삭거름시기에 비료 공급량이 줄어들어 농가들이 이삭거름을 추가로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S-코트’는 기존의 CRF기술을 더욱 발전시킨 시그모이드(Sigmoid) 코팅기술을 활용해 작물의 생식 생장기인 이양 후 60~100일에는 기존 완효성 비료 대비 질소 공급량을 122%~209% 더 공급함으로써 이삭거름을 줄 필요가 없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는 별도의 이삭거름이 필요 없어 10a당 46분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 완효성 비료 대비 사용량을 약 21% 절감함으로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성분은 질소 21%, 인산 7%, 칼리 9%, 고토 1%이며 작물별 권장사용량은 10a당 50~60Kg이고 직파재배는 10a당
아시아종묘의 소형 양배추 ‘꼬꼬마’ 품종을 재배하는 전북의 군산소형양배추연구회가 ‘2021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군산소형양배추연구회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 농산물 수요 증가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경향을 반영해 일반 양배추의 1/3 크기인 소형 양배추 ‘꼬꼬마’를 소득작물로 선택해 2017년부터 재배를 시작했다. 이듬해인 2018년부터 소형 양배추가 일반화된 일본, 대만 등에 수출을 추진하여 해외 판로 확보와 인지도 제고에 나섰고, 이후 국내 소비시장에 진입하여 ‘꼬꼬마’를 군산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육성하는데 이바지했다. 그간의 판매량은 약 872톤(해외수출 260톤, 국내공급 612톤)이며, 재배면적 및 농가수는 2018년 7.9ha, 7농가에서 올해 22ha, 90농가로 빠르게 증가하며 ‘꼬꼬마’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달고 아삭한 맛이 뛰어나 ‘농진청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 아시아종묘가 개발한 ‘꼬꼬마’는 달고 아삭한 맛이 뛰어나 ‘농진청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수출 2년 만인 지난해 6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14일 전북 남원시 운봉읍에서 참깨‧들깨 생산을 위한 전 과정 기계화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씨뿌림(파종), 모종심기(정식), 베기(예취), 낟알떨기(탈곡), 이물질 고르기(정선) 등 각각의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농기계 12기종을 현장에서 전시하고, 각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을 연시한다. 참깨·들깨의 경우 흙갈이(경운), 땅고르기(정지), 비닐덮기(피복), 방제 등은 기계화율이 높으나 씨뿌림(파종), 모종심기(정식), 베기(예취), 낟알떨기(탈곡), 이물질 고르기(정선) 작업은 기계화율이 낮아 농촌진흥청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전(全)과정 기계화 작업 체계를 정립했다. 참깨‧들깨 생산 시 전(全)과정에 기계화 기술을 적용할 경우, 인력 의존도가 높은 기존 농작업과 비교하여 노동력 절감과 생산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참깨는 직파재배의 경우 약 67.0%, 정식재배는 약 56.4%의 노동력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정식재배를 하는 들깨의 경우 약 58.4%로 분석됐다. 또한 노동력 절감을 통해 참깨는 39.3∼49%, 들깨는 50.7%의 비용절감 효과가 이어질 수 있다. 이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참깨‧들깨 생
한국친환경농식품자재수출조합(회장 정명출 ㈜상록 대표이사, 이하 ‘한친농수출조합’)은 옥수수 등 80여 종의 식물에 가해하는 광식성 돌발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에 대해 95% 이상 방제효과를 나타내는 친환경방제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아열대 지역이 원산지다. 80여 종의 식물을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이며 벼, 옥수수, 수수 등 벼과 식물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옥수수에 큰 피해를 입히는데 2016년 아프리카 43개국 등 전 세계 113개국에서 발생 중이며, 2018년 이후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동남아시아 15개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아프리카와 중국 등지에서는 10~45%의 옥수수 생산량 감소 피해를 준 것으로 FAO는 밝히고 있다. 열대거세미나방 암컷 성충 한 마리는 최대 1,000개의 알을 낳고 바람을 타고 100km 이상 이동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주로 대만, 중국 운남, 안휘, 광동성에서 기류를 타고 비래하며, 확산이 빠르고 옥수수에 큰 피해를 입혀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한 해충이다. 국내는 2019년 최초로 제주 구좌읍 옥수수 재배포장에서 발생한 데 이어 전국 31개 시․군의 옥수수, 수수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는 온실가루이 방제약 ‘라이몬 액상수화제’와 저항성 진딧물 방제 전문약 ‘빅스톤 입상수화제’를 10월 추천제품으로 선정했다. ‘라이몬 액상수화제’ 온실가루이 생식기능 저해로 알까지 방제 약효가 탁월하며 매우 긴 지속효과 발현 온실가루이는 국내 온실재배지에서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해충이다. 매미복 가루이과로 성충 몸길이는 1.4mm이며, 기주식물로는 토마토, 가지, 오이 등 대부분의 작물 및 잡초에 발생을 한다. 온실가루이는 약충과 성충이 주로 잎의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어 잎과 새순의 생장이 저하되거나 퇴색, 위조, 성장저해, 고사 등의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배설물인 감로에 의해 그을음병을 일으켜 광합성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떨어뜨리며 바이러스를 매개하기도 한다. ‘라이몬 액상수화제’는 IGR(Insect Growth Regulator) 계통의 살충제로 해충의 표피물질인 키틴(Chitin) 생합성을 저해하여 결국 해충의 탈피를 교란 시키는 작용으로 해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약제이다. ‘라이몬 액상수화제’는 다양한 해충의 알, 유충, 번데기에 대해 높은 살충효과를 나타낸다. 섭식이나 흡즙에 의한 식독작용 효과와 부
본격적으로 마늘·양파 파종·이식이 한창인 시기가 왔다. 마늘,양파 등 백합과 작물에 발생하는 흑색썩음균핵병은 파종 및 이식 시기에 균이 침입하여 2월 초중순경부터 발병이 시작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파종 전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 생명과 인류 건강을 생각하는 (주)유일에서는 마늘 양파 흑색썩음균핵병 방제 약제로 ‘탄부탄’을 추천했다, 제형에 따라 수화제와 유제 2가지가 있으며 트리아졸계 살균제로 침투이행성이 뛰어나며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적용대상 병해의 폭이 넓으며 다른 계통 약제에 의한 저항성균에도 우수한 효과가 있다.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천연 생리활성물질인 ‘LPE(LysoPhosphatidyl Ethanolamine, 리소포스파티딜 에탄올아민)’로 만든 식물생장조정제 ‘선에이더(Sunaider)’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생장조정제는 농작물의 생육 촉진 또는 억제, 개화 및 착색 촉진, 낙과 방지 등 작물 생육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제다. 달걀 노른자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LPE’ ‘선에이더’는 달걀 노른자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LPE’ 기반의 생장조정제로 과일의 숙성을 촉진하고 색, 당도, 저장성을 높여 수확물의 품질을 개선해준다. 기존 합성화학물질보다 작물과 사람, 가축, 환경에 안전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현지 약효 검증시험 진행 착색 및 숙기 촉진 등의 상품성 개선 효과 입증 ‘선에이더’는 LG화학이 기존 LPE함유 제품의 저장 안정성 및 약효 불안정 문제를 개선한 제품으로, 2019년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제품 등록에 이어 올해는 오리건주를 비롯한 미국 8개주의 개별 제품 등록도 완료됐다. 팜한농은 지난 하반기에 미국에서 많이 재배하는 갈라(Gala), 후지(Fuji), 허니크리스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에서 농업생산과 식량안보로 자국내 비료 우선공급 촉구,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석탄사용 제한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 유럽에서 천연가스 급등으로 비료공장 가동 중단, 인도의 입찰물량 증가 등 영향에 따른 수급 악화로 국제원자재가격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요소는 중국의 내수가격 안정과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석탄사용 제한 등 요소물량 축소로 수출이 줄어들고 있고, 유럽의 천연가스 급등으로 영국 대형비료업체가 조업을 중단했으며, 인도가 4분기 요소물량 확보를 위한 대규모 입찰로 수급 불안정이 발생하면서 요소가격은 급등하고 있다. 요소가격은 지난달 23일 기준 지난해 말 274$/톤에서 482$/톤으로 76% 폭등세를 보였고, 지난주 대비 8.8% 급등했다. 염화칼륨은 캐나다 광산 침수로 인한 조업 축소 및 벨라루스 수출제재 지속됨에 따라 브라질 CFR 760$/톤, 호주 615$/톤, 태국·베트남 625$/톤으로 가격이 더 오르고 있어 지난 연말 235$/톤에서 9월 23일 575$/톤으로 145% 폭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산암모늄(DAP)도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암모니아 가격의 상승세 지속과
마늘 양파를 재배할 때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흑색썩음균핵병은 난지형 마늘에서 흑색썩음균핵병이 처음 보고된 이후 처음에는 일부지역에 국한되어 발생했으나 지금은 매우 넓은 면적에 확산되어 발생하고 있으며, 마늘 외에 파, 양파, 쪽파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발생초기에는 한지형 마늘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그 후 서해안지방의 한지형 마늘에서 병 발생이 확인되어 한지형 마늘재배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균핵상태로 토양 속에서 여름 휴면 후 9~10월 마늘 파종과 함께 발아 농진청에 따르면 병원균은 균핵상태로 토양 속에서 여름을 휴면한 후 9 ~ 10월 마늘 파종과 함께 발아하여 기주에 침입, 추운 12∼ 1월 동안은 잠시 멈추었다가 2월 초·중순경부터 발생하며, 육안으로 병징을 볼 수 있다. 점차 기온이 높아지면서 병발생이 증가, 4월 상·중순에 가장 피해가 크며, 고온기인 5월 이후에는 발병이 급격히 줄어든다. 포장에서의 병징은 마늘 지상부가 황변하여 고사하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지하부의 구근에는 처음 흰균사가 나타나며, 병이 진전되면서 구근 껍질에 흑색의 균핵이 형성된다. 심하면 구 전체가 흑색으로 변하여 썩고 지상부는 고사한다. 흑색썩음균핵병은 마늘이 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