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4일 전북 남원 및 전남 함평 대리점에서 2018년 우수대리점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동공업 국내사업본부와 서비스본부는 연초에 전국 150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대리점 총회에서 시상식을 진행, 대리점의 발전과 성과를 축하한다. 올해 ▲판매 전국 최우수 전북 남원 ▲판매 전국 우수 경남 울산 ▲서비스 전국 최우수 전남 함평 ▲서비스 전국 우수 전북 부안 대리점 등 총 23개의 대리점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대동공업은 지난해부터 대리점의 사기 진작과 격려 그리고 지역 고객들과의 수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수상한 모든 대리점에 축하 현수막 부착과 함께 판매 및 서비스 부문의 전국 최우수와 전국 우수 대리점에 한해 인증 마크 부착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 나주와 경기 평택이 각각 전국 최우수 판매 및 서비스 대리점으로 선정 되 인증 마크를 달았다. 올해는 지난 14일에 전북 남원에서 대동공업 한준희 전북본부장이, 전남 함평에서 안태정 전남본부장이 각 대리점에 인증마크를 전달하고 부착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 ▲ 전북 남원대리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달 26일전남 나주대리점에서 우수 대리점 인증마크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대동공업 국내사업본부와서비스본부는 연초에 전국 150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대리점 총회에서시상식을 진행, 대리점의 발전과 성과를 축하한다. 올해 판매및 서비스 부문에서 총 23개의 대리점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고 이중 p판매 전국 최우수 전남 나주 p판매 전국 우수강원 춘천 p서비스 전국 최우수 경기 평택 대리점이수상했다. 국내사업본부와서비스본부는 올해부터 수상 대리점의 사기 진작과 격려 그리고 지역 고객들과의 수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수상한 모든 대리점에 축하 현수막 부착과함께 판매 부문 전국 최우수, 전국 우수 그리고 서비스 부문 전국 최우수 대리점에 한해 우수대리점 인증마크 부착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지난달 26일 전남 나주대리점에서 우수대리점 인증마크 1호현판식을 진행, 범종구 국내사업본부장이 인증마크를 직접 전달하고 나주대리점에 부착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 나주대리점은 2016년 서비스 전국 최우수를 수상한바 있으며, 작년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63% 증가해 올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