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력과 경력에 상관없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자격증으로 사회복지사 2급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수강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지만, 고졸자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 취득과 자격 과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별도의 대학 진학 없이도 취업 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특히 고졸 학습자에게는 이력서에 바로 활용 가능한 국가자격증 확보, 학위 + 자격 동시 취득으로 기본 스펙 강화, 사회복지 분야 취업 진입 장벽 완화 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스펙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 과정은 총 17과목으로 구성된다. 이론 16과목은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며,PC·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다. 여기에 사회복지현장실습 1과목(총 160시간)이 포함돼 자격 취득 요건을 충족한다. 실습은 수도권 거주자는 본원, 지방 거주자는 본교를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단순 취업용 자격증을 넘어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나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 과정에서도 기초 자격으로 활용된다. 전공 이론과 실무 흐름을 미리 익힐 수 있어, 향후 상위 자격이나 공공 분야 진출을 계획하는 학습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과목 추가 이수도 가능해 복지관·요양시설뿐 아니라 학교·공공기관 등 진로 확장도 고려할 수 있다.
수강생을 위한 지원 제도 역시 눈길을 끈다.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전 과목 교안 무료 제공, 사회복지사 2급과 연계된 민간자격증 추가 취득 기회,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1:1 맞춤 학습 설계, 온라인 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를 위한 원격 PC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2급은 고졸자에게는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출발점이 되고, 경력자에게는 취업과 자격 확장의 기반이 되는 자격증”이라며 “학습 환경과 이해도를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취득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학력 보완이 필요하거나, 취업 조건을 갖추고 싶거나, 사회복지직 공무원·사회복지사 1급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은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것로 보인다.
한편, 수강생 모집 기간은 2월 4일(수)까지이며, 개강일은 2월 5일(목)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